'럽의 세상담기'에 해당되는 글 8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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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3일 시놀로지 DS215j가 도착했다. 개인 NAS인데 내가 쓰려는 용도는 블로그용 서버. DS 215j 설명

PC를 서버로 돌리기엔 전기세도 만만치 않고 24시간 돌리기엔 위험부담이 있어서 못하고 있었다.

NAS는 만들어지기를 아예 처음부터 24시간 작동을 염두에 둔것이니 전기세나 기타 여러면에서 부담이 적다.

저장공간은 1T짜리 WD red로 했다. 이 역시도 NAS용으로 설계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니 일단 24시간 돌리기엔 딱일듯. WD RED 설명


HDD는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자리에 맞게 끼워넣고 나사로 고정하고 뚜껑 닫으면 끝.

공유기에 연결하고 최초 설치화면으로 접속해서 몇가지 과정만 거치면 된다.





시놀로지 DS215j 관리프로그램이자 운영체제인 DSM 화면


난이도를 매겨본다면 아마도 최하?

그냥 클릭 몇번과 이름정하고 비번 넣고 그정도... 마치 옛날 DOS시절의 PC를 쓰다가 지금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미디어서버로 사용할 것이 아닌 블로그용 서버로 쓸것이기에 더더욱 설정할것이 별로 없다.


이제 블로그용 웹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네트워크 설정이 남은것인데 그 역시도 몇몇 블로그나 카페에서의 정보만으로 충분히 아니 아주 쉽게 설정 마무리가 된다.

"시놀로지 나스" 혹은 "시놀로지 nas"만 검색해봐도 자료는 충분하다.


그와 함께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한번에 다 해버렸는데 그 과정도 의외로 쉽다.

아래의 동영상을 따라하면 되는데 영상 처음에 나오는 카페 소개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6wb7udKQo


시놀로지 NAS 순수 사용자 모임(http://cafe.naver.com/synol)


이곳을 알기전에 시놀로지 공식카페가 있어 가입했는데 가입후 아예 안간다.

많은 정보는 있는데 볼수도 없고 짜증만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 이후에 찾은 카페가 순수 사용자 모임이다.

공식카페가 이전부터 문제가 많았나보다.. 그래서 만든 카페란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NAS설치와 설정 그리고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일단 하루 걸렸다.

쉽다면서 하루(?)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걸린 시간은 몇시간이면 충분하고 입맛에 맞게 설치하려다보니 3-4번 재설치를 시도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럽의 세상담기 2K".(아래사진은 처음 사진이 아니고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의 모습이다..ㅎㅎ;;)


설치형 워드프레스로 구축한 "럽의 세상담기 2K"



이 블로그는 몇가지의 목적과 이유로 만들었다.


1. 자유(?)

 명예훼손이 입증되기도 전에 블라인드 처리당하는 입주민(?)의 서러움에서 벗어나고 싶다.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을 약자인 소비자 혹은 블로거가 입증해야 하는 불합리한 조건이 싫었다.

 반대로 그들이 명예훼손인걸 입증해서 해당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삭제하게끔 하는게 맞지않나 싶은거다.(법이 이렇다면 뭐 어쩔수 없으니 내가 이사 가야지)


2. 용량의 자유(내 서버이자 현재 남은 용량이 약 900기가)

 더 큰 사진을 더 많이 올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티스토리는 그나마 좀 여유로운 편)

 

3. 내 맘대로(심지어 서버까지)

 다양한 테마와 플러그인. 네이버나 티스토리도 다양하다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워드프레스를 겪어보면 그말은 못할거다.

 다양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한대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제 겨우 일주일 만져본것이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기능에 놀라고 또 놀라는 중이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설치까지만 쉬웠지 그 다음부터는 정말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 아니 해야만 가능하다.

딱 기초적인 부분까지만 쉽게 설치가 되는것일뿐 그 이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리고 헤어나오기 힘든 매력이 존재한다.



한가지만 소개해보자면 위 2번의 경우인데

처음엔 살짝 당황할뻔했는데 이게 엄청난 장점이자 아주 멋진 구조이다.


대부분의 가입형 블로그가 그렇겠지만 


1. 사진등의 파일을 올릴때 각 글에 대해서 올릴 사진의 갯수나 용량을 따진다.


티스토리와 비교해서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용량은 예를 드는것임)


티스토리는

1번 글에 올릴 사진이 50M용량

2번 글에도 50M

3번 글에도 50M

이런식으로 각 글마다 용량이 정해져 있다. (물론 올려진 다른 글의 사진의 링크를 가져오는것은 가능하지만)


워드프레스는

1,2,3번 글에 관계없이 전체 150M를 업로드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각 글에 어떤 파일이든 가져다 쓰는 방식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현재 내 NAS서버에 남은 용량이 약 900기가가 조금 넘으니까 사진을 900기가를 올려도 된다는거다.

2009년부터 사용한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 용량이 약 5기가(미디어까지 포함).


"미디어 라이브러리"안에 저장된 사진들




새 글을 쓸때 사진을 더 올릴수도 있고 기존의 라이브러리에서 가져다 쓸수도 있다.


사진이 수천장인데 어떻게 찾을지 걱정?...... 할거 없다. 사진이 날짜별로 분류되어 있어 찾기 쉽다.




럽의 세상담기 2K



난 오늘도 워드프레스에 빠져서 열심히 공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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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이 12월에만 춥고 1월부터는 포근하게 이어질것이라는 기상청의 예고답게 날씨가 많이 풀렸고 이젠 강추위는 없어보인다.


그리고 그와함께 아웃도어 업체들의 겨울 시즌도 끝났다.


칸투칸도 시즌오프를 선언했는데 상당히 충격적인 가격인하를 보여준다.


179,800원


정상가 358,000원은 이 J427제품이 처음 출시될때의 가격이고 시즌 내내 298,000원으로 팔던 제품이다.


이들 칸투칸의 판매정책은 "고객속이기"가 기본이 아닐까 싶다.


가격을 내렸으면 내린 가격이 정상가가 되어야지 어떻게 최초 가격을 정상가라고 당당히 말하는건가.


뭐 자기들 맘속엔 "J427은 358,000원짜리 제품이다"라고 한다면 인정하지 뭐.






한마디의사과도 없이 가격조정에 대한 어리광식 변명을 늘어놓던 이 안내도 지금은 없다.


업체마진포함 233,348원인데 지금 179,800원이면 대체 얼마나 손해보고 파는건가...


원자재 합 : 158,384원

부자재 합 :   16,674원

가공임 : 19,400원

관세 및 재경비 : 9,723원


총계 : 204,181

업체마진 포함 233,348원









누군가에겐 이렇게 제대로 된 퍼를 바로 교환해주면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AS에 대해서는 어찌 이리도 엉성하게 일처리를 하는걸까.







1. 최초 눈올때 옷이 흠뻑 젖어서 놀랬고

2. 모자에 달린 퍼에 문제 있어 AS를 보냈더니 15일만에 도착한게 원래 그대로였고

3. 가격하락에 대한 원인을 문의하니 원가만 달랑 올려 변명하고

4. 내돈 주고 산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글을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블라인드 처리하고

5. 39일만에 도착한 새로 제작했다는 퍼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문제가 있고



칸투칸이 급하게 서둘러 시즌오프를 하는것은 날씨 때문이 아니라 

소비자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잃어놓고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유지하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나에겐 아직도 너희가 엉터리로 만들어놓은 퍼가 3개나 있다. 

하나는 처음 산것이고 두개는 꼼꼼히 점검했다면서 보내준것들이다.

연락도 없이 시즌만 오프하면 다냐? 이러고도 "소비자중심경영"이냐.!!!






1월 21일 고객문의 추가

003

 

 

 

여전히 거짓 답변으로 일관하는 칸투칸.

J427제품이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심파텍스를 사용했다'고 한다.

006

 

 

출처 : 심파텍스

 

 




또다른 피해자...



비슷비슷한 붙여넣기식 답변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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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칸투칸 관련으로 글을 쓰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 하나 더 쓰게 만들었다. 누가?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그들이...




2014년 12월 5일 시작된 AS. 그 과정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로 인하여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어 있고 위의 링크는 그에 대응하여 워드프레스에 올려놓은 글이다.


어제 12일 칸투칸으로부터 택배가 도착했다. 분명 가게에서 받는다고 했는데 결국 다시 집으로 배송을 한건 왜일까... 이들은 아무래도 한번 두번 아니 여러번 가르쳐도 3초만에 잊어먹는


생선대가리 수준의 아이큐인가보다.


집에 퇴근해서야 제품을 열어봤다. 열어보면서도 뭔가 이상했다. 전체적으로 풍성해지긴 했는데 털 길이들이 평균적으로 다 짧은 것들로만 구성했다.


그래.. 뭐... 그정도쯤이야.. 참아주지 뭐 하며... 요리조리 만져보는데 갸우뚱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일단 퍼를 모자에 달아봤다.


그리고...


역시나...


여전히...


퍼에는 문제가 있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지금껏 계속 문제가 있었던 같은 자리에 똑같은 문제가 있다. 털이 부족한 상태.


비로소 난 깨달은게 있다.


"아, 이것이 칸투칸이라는 회사의 한계구나. 이들은 이렇게밖에 못만드는거구나. 내가 무리한 요구를 했네."


















그동안 상담을 맡아 AS를 진행한 상담사의 손편지이다.


꽤 오랜만의 손편지에 손톱만큼이라도 감동할뻔했으나 내 실망감을 덮을수는 없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 꼼꼼하게 검수하였습니다."


이말에 진정성이 느껴지진 않는데... 최소한의 도리로 거짓이 아니라면 이것이 그들의 한계인것이다. 


꼼꼼하게 검수했는데도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를 '맘에 꼭 들었으면 좋겠다'고 보내는 의도가 대체 뭘까?


그들의 한계이거나, 컴플레인 거는 소비자 한명쯤은 문제없이 잘팔리는 그들의 마케팅 능력을 믿고 "날" 약올리는것이거나.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난 몇년간 국산 브랜드라는 마케팅에 속아 구매했던 물건들,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추천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이 시간 이후로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회원 탈퇴도 하고 정말 제대로 인연 끊어야겠다.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사과 혹은 안내 전혀 없음)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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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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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2015년의 시작을 명예훼손 신고로... 올 한해가 어찌 되려고 이렇게 시작되는걸까...


이전에 작성했던 3개의 게시물이 "명예훼손 신고"를 당해 차단되었다.


http://lovepoem.tistory.com/869 ->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이 내용은 글의 초반에도 적어놨듯이 내 추측만으로 작성된거라 사실과 다를수도 있어서 명예훼손에 해당되어 차단 될수도 있음을 예상했다.


그런데 아래 두 글은 순수한 내 사용후기이며 내가 직접 겪은 내용인데 같이 차단되었다.

http://lovepoem.tistory.com/867 ->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http://lovepoem.tistory.com/868 ->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그냥 당할수만은 없으므로 아래처럼 다른 블로그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해놓았다.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로 게시물들이 차단되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복원신청


이 법이란게 어떻게 만들어진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게시물이 바로 차단된다.


그리고 명예훼손 여부가 결정되어야 삭제된단다.


그럼 내 입장에서는(블로거) 명예훼손 여부가 결정되기도 전에 차단부터 되고 나중에야 복원이 되거나 삭제가 되는건데 입장에 따라서 순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


"명예훼손 여부"가 결정되고서 그 결정이 이뤄지고서 차단되고 삭제되는게 바른 순서가 아닌가 싶은데 이게 정말 입장에 따라서 다를수밖에 없는듯하다. 


업체의 입장에서보면 "명예훼손"이 맞다면 당장이라도 빨리 차단되어 노출이 안되는게 맞는것.



하지만 차단당한 3개의 게시글중에 두개는 순수한 내 경험이고 실제 겪은 내용을 적은것이다.


옷의 상태나 AS과정등은 모두 있는 그대로이고 이걸 모르는 많은 소비자들이 계속 모르는 상태로 구매하고 있으므로 내 입장 혹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실전달이 계속 되어야 할 내용이 불합리하게 차단되어 있는것이다.


참고로 


1. 칸투칸의 J427제품은 최초 358,000원의 가격에서 298,000원으로 6만원의 가격 조정이 있었다.

2. J427은 홈페이지에서 코요테퍼가 사용되고 심파텍스 퍼포먼스 등급의 코팅 그리고 후드에까지도 거위털이 사용되는듯이 판매되었었다.

3. 이후에 코요테털은 라쿤털로, 심파텍스 퍼포먼스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로(2등급 낮은 코팅), 후드(모자)에는 거위털 대신 폴리에스터 충전재가 사용된다고 바뀌었다.


칸투칸측에선 이 내용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발표도 없다.


이 사실들을 많은 소비자들이 모른채 구매했고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인것이다.


제품을 판매한다면, 제품의 가격이 바뀌었다면, 제품의 구성이 바뀌었다면 업체는 당연히 소비자에게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오해가 없도록 알려야 한다.


이미 오해하고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공식적인 사과와 조치가 이뤄져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소비자중심경영"을 외치는 "국민브랜드"로 "칸투칸의 정신"을 강조하는 이 회사는 조용하다.


조용히 이번 시즌을 판매에만 집중하며 넘어가려 하고 있다.


게다가 "명예훼손"과 관계없는 순수한 사용후기 게시물까지 차단하여 더이상 알려지는것을 방해하려한다.



6만원의 가격변동은 이유를 모른다. 칸투칸측이 말해주지 않아서 말이다. 그래서 추측으로만 글을 썼고 칸투칸의 정책인듯이 보여져서 명예훼손으로 차단당하는거 인정한다.


그런데 다른 두 글은 분명 순수한 사용후기이고 있는 사실 그대로이다. 왜 차단하여 숨기려 하는가.


이 나라의 숨기는 정책마저 따라 배웠는가. 그것이 칸투칸의 정신인가.




http://lovepoem.synology.me





2015년 1월 6일, J427제품의 판매가 변경 원인에 대하여 아래처럼 설명.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그런데 윈드마스터 등급의 이 심파텍스가 100% 방수제품이 아니라는 것은 여전히 밝히지 않는다.

여지껏 방수기능성제품이라고 홍보해왔고 고객들의 질문에도 그렇게 답을 했었거든...

아래의 링크는 심파텍스 등급을 안내하는 공식홈페이지.

http://www.sympatex-asia.com/kor/business-units/305/product-lines.html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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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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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문득 떠오른 생각. 


당시 타임랩스 사진들이 몇개 보이면서 시도해볼만하다였는데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았고...


매일 출근하는 인사동길을 같은 자리에서 계속 찍어보면 어떨까 싶었다...


그렇게 실행에 옮긴것이 2013년 12월 24일 아침이었다...



처음엔 무작정 찍으려고 하다가 매일 찍을건데 차도에 서서 찍기는 좀 위험하고 매일 같은 자리를 알아보기 쉬운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인사동 안을 훤히 비추는 자리이면서 사진을 찍기도 편하고 차들로부터도 안전하며 매일 같은 자리를 찾기도 쉬운곳을 찾았다.



안국역에서 인사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편의점이 하나 있고 그 앞에 길안내 표지판이 있다. 딱 그옆에서 찍었다. 1년간...




기존에 보던 타임랩스 영상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 영상임. 기대하지 마시라. 3분 46초.


(고화질로 감상. 지루할까봐 음악도 넣었음... 그래도 조금 지루함)





출근길에 페북으로 올렸던 사진들도...


좌 : 인사동의 어느 골목,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바쁘다

중 : 노란 잎 하나

우 : 주인없이 비맞고 서있던 커피... 그리고 옆에 친구 하나



미개봉이었던 사진들도...


좌 : 많이 들어본 이름 "이병헌"

중 : 노란리본

우 : 당당한 자세는 든든한 옷으로부터?




제일 난감했던 상황... 

좌 : 그냥 턱!!!하지 막혔던 어느날...

우 : 이런 상황이었다. 기다려볼까 생각도 했지만 이런것도 다 촬영중에 일어날 수많은 일들중 하나... 


내가 처음 사진 시작하면서 배운것 중요한 한가지.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든 뭐든 임의대로 바꾸지 마라."

즉, 꽃이나 나무등 어느것도 다 그 자리가 본래의 자기 자리인데 그것을 바꿔가며 촬영 욕심을 내면 안된다는 가르침. 그래서 탑차의 뒷면만 화면 한가득 똭!!!


모든 사진을 쭉 이어서 넣어볼까 생각하다가 관두기로.... 너무 많고 길어져서...


2013년 12월 24일부터 2014년 12월 23일까지

처음 도전해본 1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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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칸투칸을 접한것은 등산바지를 살때였다. 가격 싸면서도 기능 좋고 일반 바지같은 스타일로 어느때 입어도 좋은 딱 그런 옷이었다.


이후로도 신발도 다른 옷들도 몇번을 구입했었고 늘 만족했었다.


몇년전에 좀 많이 추운 장소에서 일을 할때... 캐나다구스의 "스노우만트라"를 구입할까 망설인적이 있다. 당시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직구로만 가능했는데


배송비등을 합한 총 비용이 약 150만원. 그만한 가치는 있을테지만 비용대비 효율(?)이 그닥인거다. 일년중에 며칠이나 입겠는가.


잘해야 바짝 추운 한달정도?




그런데 올해 다시 따뜻한 옷이 필요해졌다. 이유는 뭐 그냥.. 일단.. 제쳐두고...


구스다운 파카중에 그래도 제대로 따뜻한 옷을 사려면 보통 5~60?


흔히들 하는 말로 "대장"급이라 부르던데 그 정도의 옷들은 가격이 참... 부담이다.






J427 구입


이때 눈에 들어온것이 칸투칸 J427.


스타일이 딱 두툼하고 박스형 스타일~... 바로 이거다. 핏감을 살리고 어쩌고 저쩌고... 다 필요없다.


겨울옷 제대로 따뜻하려면 무식하게 두꺼운게 좋다.


모델 185cm, 87kg / 옷 110사이즈.









게다가 처음 발견(?) 당시 "358,000"이던것이 확 내려간 가격으로... (이 때문에 먼저 구입한 고객들이 항의도 하고 있는것으로 안다. 나도 며칠만 일찍 구입했으면 그리될뻔)


구입전에 매장 방문하여 입어봤다. 110사이즈가 없어서 105를 입어봤는데 겨드랑이가 좀 끼고 너무 딱 맞다.


늘 그렇듯 110을 입는게 맞다는 확신을 갖고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110사이즈, 파란색.


배송은 무척이나 빠르다. 하루만에 도착.


처음 포장을 열었을땐 살짝 실망했다. 부피감이 매장에서 느꼈던것보단 덜했기 때문인데 하루가 지나니 눌려있던 구스다운들이 빵빵하게 올라오면서 정상적으로 바뀌었다.


입어보니 정말 따뜻하고 왠만한 날씨에는 추운줄 모르겠다.(요 며칠 제대로 추웠던 날씨에도 몸통만큼은 끄떡없다)


일단 여기까지는 만족.








코요테퍼


위의 제품사진에서 보다시피 모자의 퍼가 상당히 풍성하다. 매장에서 본 제품도 비슷했다.


그런데 실제 도착한 제품은 퍼가 그닥 풍성하지가 않다. 게다가 한쪽이 쥐어뜯긴것처럼 부족해보였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더 심해보이기도 한데 이걸 모자로부터 분리한뒤 재봉라인을 만져보면 저 부족한 부분이 얇다. 많이 빠졌거나 재봉할때 아예 부족했던것.


그래서 A/S를 신청하게 되었고(실은 내가 직접 신청한게 아니고) 칸투칸측에서 먼저 AS를 진행했다.


전화번호가 스팸처리되어 못받게되자 택배기사를 보내고선 문자로 통보를 해왔다.


제품을 포장해서 보내주면 점검한뒤 보내주겠다는것.


전체 제품이 문제인것도 아니고 퍼만 문제가 있으니 퍼만 따로 포장해서 보냈다.


칸투칸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하는거다.


"퍼에만 문제 있는거 분명하고 받아보면 확인이 가능할테니 고쳐서 주든지 새로 보내주던지 하세요."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AS업체로 보내려면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AS업체? 뭐야... 이거 니들이 만든 제품 아니었냐... 여러번 문의하여 겨우 알아내긴 했는데 몇몇 제품은 외주를 주고 만든다고 한다.


이 제품은 칸투칸에서 개발하였으나 제품의 생산은 미얀마에서 한다.


그런데 AS까지 미얀마에서 하는건가???



이해가 되진 않았으나 퍼만 보내고 새로 본사(칸투칸)로 받았는데 털빠짐 현상이 보여 다시 보내고 새로 받을거라고, 이번주(12월 세째주)내로 받게 해준다고 한다.


칸투칸 홈페이지에 가보면 "맞교환 정책"이라고 하단에 링크가 있다.


하루만에 새 제품으로 맞교환 해준다는건데 AS는 다른것 같다. 보통 2주 걸린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 차라리 나도 맞교환을 요청할것을 그랬나보다.





문의게시판에 내가 써놓은 글이다. 내가 구입할 당시엔 분명 코요테퍼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나도 코요테퍼로 적었다.




그런데 어느샌가 라쿤털로 바뀌어 있다. 게다가 전에는 안보이던 "충전재2"가 생겨났다. 폴리에스터 100%. 폴리에스터는 모자에 들어간단다. 즉 모자는 거위털이 아닌 제2의 충전재.



미루어짐작컨대 이들은 생산원가를 낮추고자 부자재를 바꿨다. 그리고 가격을 낮췄다. 가격을 낮춰팔고 홈페이지에 내용을 뒤늦게 바꾸는 그 과정에서 내가 구입을 한거다.(예상)


그렇다면 혹시 내가 처음 구입할 당시의 퍼는 코요테털인데 이제는 라쿤털로 바뀌어서 오는건 아닐까...




다른이의 질문에도 이젠 당당하게 라쿤퍼라고 얘기한다.



코요테털을 사용하던것을 라쿤털로 바꾼것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마치 처음부터 "라쿤털"이었던것처럼 말이다.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그리고 문의마다 "문의주신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이라고 강조를 하던데 글쎄........ 과연...................


어제 이 제품을 구입한 후 처음으로 눈을 제대로 맞아봤다.(12월 15일)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이 옷을 제대로 실험해볼 기회였다.


"심파텍스"라는 제품이 어떤 성능을 가진것인지는 링크로 대신.... http://blog.naver.com/lipspig/220119748493


유럽에선 고어텍스와 근소한 차이로 점유율이 2위라는 제품이다.



그런데 위 사진처럼 흠뻑 젖는다. 투습은 내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기능이고 대체 이거 방수가 맞는걸까...


직접 물을 부어봤다. 테스트부위는 팔.. 검정색으로 덧댄 부분과 전체를 구성하는 파란부분.







방수가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다. 방수가.... 되긴 된다. 일부분... 어느정도는....


특히 검정색 옷감 부분은 방수가 좀 더 잘된다. 파란색부분보다 덜 젖는다. 아예 안젖는것은 아니고 조금 늦게 젖는 차이가 있긴하다.


그런데 이 정도로 방수가 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수준인걸까...




이 제품(J427)의 설명중에 있는 "제품 성능" 특장점을 보기 편하게 표시한 부분이다.



딱 방풍 하나만 존재한다. 방수나 발수 혹은 보온등의 다른 제품에 있는 기능들이 없다. 오로지 방풍.



다른 제품들은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각기 다른 제품들)




이 제품들은 "방수/발수 자켓" 메뉴에 있는 제품들이다. 다시말하자면 방수나 발수 기능은 "다운/패딩 자켓"에는 없는 기능이다.

원래 심파텍스라는 소재가 방수 발수등이 되어야 하는건데 제품에 적용시킬때 제품에 따라 기능에 따라 차등적용되는건가보다.




하이엔드 라인의 최고가 3개 제품의 특장점이다.



499,800원


430,000원


390,000원





J427 / 298,000원

나... 비싼 방풍 구스다운자켓 입고 있는건가...









칸투칸은 과연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는걸까...


나름 가격대에 맞게 공평하게 기능을 넣어둔것인가?


이래서 "소비자중심경영"이라 말하는것인건가..


몇년간 만족스럽게 사용해온 "칸투칸".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것인가..




마지막으로, 이 제품(J427)을 구입후 후기를 올린 어떤 사용자의 글을 보면 "칸투칸"도 결국엔 어쩔수 없는 "한국"의 기업이 아닌가 싶다.








↓ AS 후기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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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종식 2014.12.1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칸투칸 경영기획실에 김종식 과장입니다.
    우선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가 나실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작성된 글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우선, 다운제품에 대해서는 맞교환 정책으로 고객님들께서 입을 옷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변경하였습니다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지만, 하나씩 그리고 철저히 고객중심경영 정책을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아이구추워 2014.12.1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따뜻한 바지하나사려고 했는데 그냥 싼 솜바지 사야겠네요

  • 박 찬 2014.12.2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코멘트를 하자면, 방수와 발수 기능은 조금 다릅니다.
    방수는 위처럼 올리신대로 물은 스며들 수 있으나, 안쪽 옷감이 안젖는다면 방수기능은 하는 겁니다.
    발수는 말 그대로 물방울이 옷감 표면을 타고 또르르 흘러내리는 기능을 말합니다.
    하지만, 발수 기능의 경우 길면 1년은 못가서 매번 코팅을 해줘야 되구요, 방수 기능의 경우 길면 5년 넘게도 쓸 수 있습니다.
    심파텍스의 경우 발수코팅을 따로 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네요.
    안감마처 축축하다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글에서는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2.2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수와 방수를 구별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발수코팅도 직접 하면서 옷을 관리해와서 그정도는 압니다. 그런데 비도 아니고 눈을 맞은걸로 옷감이 젖는다면 방수 기능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어서요. 30만원짜리 옷으로 그런 테스트를 직접 하기엔 제가 그다지 넉넉하진 않네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소비자 2015.01.02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파텍스 홈페이지(http://www.sympatex-asia.com/kor/business-units/305/product-lines.html)에서도 윈드마스터는 방수가 된다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기능:100% 방풍,최적의 투습,발수가공, 바람에 의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
    윈드마스터 상위급인 심파텍스부터는 방수가 된다고 되어있고...
    아마도 윈드마스터는 심실링처리를 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이건 순수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5.01.02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적으로 "심파텍스"의 모든 제품은 방수, 방풍이 100%라고 다른 페이지에도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윈드마스터 등급의 이 제품은 방수만은 100%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칸투칸에서는 마치 이 등급의 제품도 100% 방수인듯이 광고를 하고 있죠.
      해당 제품페이지 질문에도 올렸는데(심파텍스 등급 질문) 답변을 보면 방수제품이라고 안내를 하구요.

      또 찾아보고 올려주신 윈드마스터 제품 설명에 '발수가공'이라 되어 있는데 발수는 섬유 내부가 아닌 외부에 가공이 되어야죠. 내부에서 물을 밀어내봐야 의류가 다 젖어버리면 발수가공이 별 의미없죠.
      심파텍스는 의류 내부에 필름을 코팅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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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남이섬 가기...

뜬끔없이 갑자기 왠 남이섬???


아침 출근길에 "Excuse me, Can you speak english?" 하며 달려드는 외국인들을 만났다.

현재의 내 영어실력(?)이라면 당연히 "쏴리~"하며 손사래를 쳐야하지만 난 원래... 원래... 옛날부터... 영어울렁증은 없다. 한마디를 못하더라도.. 흐..


엄지와 검지를 거의 닿을듯이 붙이며 "쬐끔~~".

이러면서 일단 "다 덤벼!!!" 모드로 맞이한다... 그리고는 땀 삐질..ㅎㅎ;;;;


생김새는 인도나 파키스탄?? 요 동네인듯한데 그중에 처자가 영어를 하는가보다 다른이들은 눈만 껌뻑이고 있고.

"인사동" "남이섬" "셔틀버스"

알아들은 말은 이렇게 세 단어.. ㅎㅎ;;;;


얘들은 인사동에서 남이섬을 찾고 있냐... ㅡㅡ;;;; 


처음엔 무슨 카페가 있나 싶었다. 셔틀버스를 찾길래 이 앞을 지나다니는 버스를 말하는가 싶어서 인사동방향을 가리키며 길을 안내했다.

그렇게 알려주고는 내 갈길을 가는데 뭔가 찜찜한거다... 잘못 알려준것같아서 바로 검색을 해보니 헐....... 인사동에서 남이섬가는 직행 셔틀버스가 있네.


가던길 멈추고 재빨리 되돌아갔다. 아.. 없다... 이미 많이 간듯한데.. 방향이 맞긴한데... 얼마나 간걸까...

이 추운 날씨에 엉뚱한곳에 간건 아닐지.. 셔틀버스 운행시간이 있던데...

다행히도 그들은 그리 멀리 가진 않았다. 다시 만나서 내가 검색해서 위치를 알았노라고 따라오라고 그렇게해서 제대로 알려줬다.






내 동선은 안국역에서 272번 버스를 내려 인사동을 지나 센터마크호텔 앞에서 골목길을 빠져나오면 종각역 종로사진관 이렇게 된다.

그들을 만난게 센터마크호텔앞. 엉뚱하게 길을 알려주고 골목길을 반쯤 가다가 되돌아갔는데 버스시간을 정확히 모르던 그들은 발걸음이 빨랐다.

인사동사거리를 더 지나서 누군가에게 또다시 길을 묻고 있었고 버스 출발전에 도착하게 해주었다.



좌측으로는 인사동으로 가는 길이 있고

우측에는 "남이섬에 가고싶다"는 문구가 적인 직행 셔틀버스가 있다.






1일 1회 왕복운행이고 9시 30분 출발. (아래의 안내에는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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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한참을 꼼지락 부스럭 대시던 어머니... 옛사진을 보고 계신다.


같이 보면서 추억에 잠기는데


"정리하려고.. 이제 버려야지.."


헐... 버리긴...!!!!!!!!


떽!!!!!!


다 그냥 두시라고... 디지탈로 바꿔서 보관할테니 그대로 다시 넣어두라고...


그리고는 몇장 챙겨서 작업을 시작했다. 사진이 많아서 몇달은 걸리겠다.




첫번째 사진.


몇살쯤...에 찍은 사진일까... 아마도 3~4살? 보통 사진뒤에 날짜를 적어놓으시더니 이건 없다. 이 사진은 작업을 마친 사진이고...


4R 사이즈로 맞춰서 크롭한 사진






좌 : 3x5사이즈의 누렇게 변색되고 휜 사진.

우 : 적당한 사이즈의 액자에 넣어서 촬영. 스캐너 없음..ㅎㅎ;;; 빛반사와 각도만 유의하면 문제없다.






좌 : 그냥 눈으로 보면 멀쩡해보이던 사진도 확대해보면 많은 상처와 얼룩등이 상당하다는거

우 : 제거~






좌 : 음.. 여성의 등판인데 윤곽이 뚜렷하지 않다.

우 : 상상력을 동원해서 적당히 지우고 그려넣어야 하는 작업






좌 : 악!!!! 이런 부분이 젤 싫어~~

우 : 그래도 이런건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 아니다. 단지 노가다일뿐......











그렇게 약 한시간동안 작업해서 완성. 이 사진을 적당한 사이즈로 맞춰서 크롭해주면 끝.




이게 원본. 클릭해서 원본사이즈로 보면 엄청난 상처와 얼룩 그리고 먼지들이 보일것이다.

사진 주인공은 당연히 "나"






친구들, 페친들 그리고 블로거 친구들 사진 가져오면 복원해줌. 무료로~~ 사진은 직접 들고 오기바람. 종로사진관으로.


바빠서 바로 못해주면 며칠뒤 다시 와서 가져가면 됨. ^^


무리한건 요구하지 말것. 없는 눈 그려달라거나 모자 쓴거 벗겨달라던가 뭐 그런 고난이도 복원은 안해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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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사에서 알게된 인연으로 스트라님과 같이 라이딩에 나선 하트코스.


기종은 같은 트리곤의 다크니스 SL2. 같은 곳에서 구입할뻔했으나 우여곡절끝에 서로 다른곳에서 구입.


난 흰색 스트라님은 검정.



스트라님의 검정 다크니스 SL2




좌 : 별 어려움없이 좌천중앙공원에서 인증샷

우 : 내 백마 다크니스 SL2





같이 세워놓고 촬영.





원래 하트코스를 도는 일정이었는데 너무 짧게 도니까 아쉽다고 더 돌자고... 월차까지 내고 나오신 스트라님...ㅋ


결국 팔당의 위아위스에 가기로했다. 혼자 다녀간 후로 언제고 같이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되었다.



트랭글을 사용한다는 스트라님을 위한 위 경로의 gpx파일(어떻게 올려지는지는 모름...;;;)

runtastic_20141105_0019_Race Cycling.gpx






스트라님이 뒷모습을 찍어달라며 앞으로 나선 모습






헬리콥터가 이륙하면서 일시정지.






여기가 거 뭐라더라.. 아이유고개? 역시 업힐은 힘들어.. ㅜㅠ;;;;;


이 영상은 음악을 넣었으니 화질을 고화질로 바꿔서 감상하시길...                                               고화질 설정 




오늘 라이딩중 상당한 미모의 아가씨를 발견했는데 역광의 블랙박스 화면은 역시나 얼굴이 확인되지 않는다... ㅎㅎ;;



세번을 마주친 또다른 아가씨...








다크니스 SL2 구입한 이후로 약 999km 주행. 

일주일에 한번 타니까 총 주행거리가 별로 많지않다.


9월 5일부터 90월 한달간 약 405km

10월은 약 472km

11월 122km


다음주 많이 춥지 않으면 한번 더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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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몇번을, 누군가와도 다녀간 이곳을 처음으로 자전거로 다녀왔다.


코스야 뭐 간단히 안양천을 타고...



주의할점은 자전거는 관내 진입이 불가하다는 점. 밖에 자물쇠로 잠궈둬야한다. 불안하면 아예 시도도 하지 말것. ㅎ;;


자물쇠가 없다고 얘기했더니 철문 안쪽에 세워둔채 구경하고 오란다. 다행.. 점만 찍고 돌아올 수도 있었던건데 다행히도... (그런데 과연 다행일까.....)




한두번 구경한게 아니니 그냥 휙~


원래 목적은 구경을 제대로 하려던게 아니므로 간단히...


위에 맨 오른쪽.. 공사중인게 있는데 뭔가 싶기도 하고 반대편 입구의 자전거도 안보여서 매점이나 들를까하고 되돌아 나가던중........................................


누군가 내 자전거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게 아닌가... 허걱.........




여러군데 상처가 나버렸다......... ㅠㅜ 바테이프야 갈아버리면 된다지만




몸뚱이에 난 상처는 어쩔껴..... ㅠㅜ



철문 안쪽에 세워두라고 했던 관리 아저씨는 전화받느라 조금 아래로 어슬렁 내려가있었고


그와중에 어떤 차량이 들어오려고 철문을 열면서 자전거가 넘어진것. 거기 세워둔 내 잘못도 있고해서 그냥.... 넘어가야지 뭐..... ㅠㅜ


어차피 늘어갈 상처들... 좀 일찍 난 셈치고.. 머리속에서 지워야 맘도 편하지... 달려라...............





예전에 상준이 만나러 갈때마다 지나던 이곳을 갈때도 그냥 갈 순 없지.


트리곤 다크니스 SL2 울테그라



구글카메라 파노라마로 한컷!


아우.... 안양천 노면 상태 정말.....







안양천 노면 상태 비교.... 포장은 되어 있으나 길이 상당히 거칠다...











자 이제 지도를 함 살펴볼까........ 그냥 안양천 쭈욱~~~~ 직진......... 직진..... 직진.....






좌 : 성산대교 아래에서 계단을 본 모습, 좌측으로...

중 : 언덕에서 끌바중인 모습, 길도 좁은데 이러면 안되요~ 자전거를 끌고 갈때는 보행자가 되어 보행로로 가는거예요~

우 :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트코스를... 지도에서 [갈림길]





좌 : 계속 직진하다보면 더이상 길이 없고 끊어짐, 여기서 다리건너 계속 진행. 지도에서 [길없음]

중 : 이렇게 낮은 다리를 지나게 된다면 출구를 지나친것임. 지도에서 [안골다리]

우 : 안골다리 직전에 나가는 길이 있음. 지도에서 [나가는 길]







좌 : 횡단보도로 신호받고 건너는게 안전하다. [횡단보도]

중 : 의왕역 방향으로 가야함

우 : [우회전]








좌 : 의왕역을 지나고

중 : 지나자마자 우측 길

우 : 드디어 도착, 차량진출입로가 있으니 앞에서 얼쩡대면 욕 먹거나 눈초리를 받을 수 있음.












되돌아가는 길 두개의 에피소드. 




왠일로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개념찬 아주머니가 있길래 맞바람을 가르며 속도 유지하던걸 속도 다 줄이고 기다렸건만...... '여기가 아닌가봐~' 모드로 돌변... ;;;;;; 에구 힘들어...






제발~~~~~







복귀 끝무렵이고 사람도 자전거 많은 곳이라 속도를 확 줄여서 추월하려는 찰나... 한무리에서 제일 앞사람을 지나치는 순간...


좌 : 이 사람도 마지막엔 깜짝 놀라 방향 틀면서 자전거를 멈춰섰다. 그 모습이 영상엔 없다. 그땐 이미 내가 지나고 있기 때문임.

우 : 완벽히 가려져서 안보임... 그런데 왠지 싸...한 느낌....



뒤에 자전거가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방향을 틀어서 그것도 인도에서부터 U턴을 하는 어르신이 갑자기 나타남.


끝까지 이쪽 방향을 확인 안하고 있음...


제일 앞에있던 사람이 놀라서 멈추고 다른 자전거들 줄줄이 멈춰서고 나도 브레이크를 잡고 속도를 제대로 확 줄인 상황에서 어르신 놀람. 그제서야 우리를 발견...;;;


다행히 빠르지 않았고.. 줄줄이 달리는 사람들도 천천히, 추월하는 나도 그닥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생각보단 쉽게 위험한 상황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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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xisml.tistory.com BlogIcon 약간의여유 2014.10.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상황에서, 게다가 위급했을 텐데 어떻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요? 그것이 신기하네요. 아무튼 어르신께서도 안전하시다니까 다행입니다만.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먼 거리를 자전거로 왕복하실 생각까지 하셨다는 것이.
    저는 아직 40대 초중판인데도, 먼 거리를 자전거로 갈 생각만 해도 힘이 들더군요.
    밑의 여러 글의 제목을 보니까 엄청나게 많이들 다니시는 모양이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0.3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lovepoem.tistory.com/810
      블랙박스가 달려있습니다. ^^

      많이 달리는분들은 하루에 200km도 달린다고 하더군요. 그에 비하면 전 아직 멀었죠. 저도 40초반인데 약 2년을 쉬면서 더 약해져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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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커터를 이용한 체인청소에 도전하다.

그동안 체인을 걸어놓은채 돌리면서 청소를해봤어도 청소만을 위해 체인을 빼고 세정제까지 이용해보는것은 처음이다.




좌 : 생각보다 많이 더럽지는 않다(?)

우 : 청소한 김에 앞 드레일러를 조정해줘야한다. 화살표 부분이 아주 살짝 닿는다. 저번에 조정했는데 또 살짝 닿기 시작..;;;





체인커터는 기존에 있던 제품이 11단 체인에 사용이 불가한지라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

기존의 제품은 핀을 밀어내는 부분이 조금 두꺼워서 핀을 밀어내지 못한다. 계속 밀다간 체인을 망가뜨릴수 있다. 조심...





좌 : 구멍을 잘 맞춰야한다. 사진은 혼자서 사진을 찍으며 하다보니 안맞는 상태로 찰칵...

중 : 힘이 좀 과하다 싶은 순간 "딱!"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핀이 살짝 밀려 나온다.

우 : 적당하게 밀어내면 된다.



좌 : 이 핀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이만큼만 밀어내는게 좋다. 완전히 빼버리면 다시 끼워넣을때 힘들다. 재사용하면 안된다고는 하는데 다시 사용해도 크게 지장은 없었다.

우 : 더럽네.....





좌 : 다이소에서 구입한 두개에 천원자리 밀폐용기.

우 : 체인을 이렇게 가지런히 넣고




좌 : 이것 역시 다이소에서 구입한 오렌지 세정제. 원래 디그리셔라는 전용 세정제가 있는데 좀 비싸기도 하고 따로 주문을 해야한다.

우 : 잠길만큼만 적당히 붓고 약 2-30분정도 그냥두면 된다.


오렌지 세정제

이 세정제가 은근히 독하다는 말이 있어서 장갑을 반드시 껴야할듯하다. 자전거체인의 기름때가 깨끗하게 제거될 정도면 뭐...

자전거용 디그리셔는 가격이 꽤 비싸고 양도 적어서 비추천. 오렌지 세정제 3천원의 부담없는 가격에 양도 충분해서 서너번 청소 가능.








그 시간동안 스프라켓 청소.

좌 : 체인만큼이나 더럽군...

중 : 오렌지세정제를 적당량 뿌리면서 솔로 청소~

우 : 기름때가 많지않아 어렵지 않게 청소 끝. 깨끗하다.. 아 속시원해~~





좌 : 적당한 시간이 흐르고 물로 완전히 씻어낸 상태로 말리면 된다. 맨손으로 만져도 기름기 하나 없이 깨끗.

우 : 빼낸 체인 하나를 대신할 체인링크. 요즘엔 이런 방식의 체인링크를 많이들 쓰나보다. 보통은 양쪽에 핀이 하나식 달려서 양쪽으로 당기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었다.





기존의 방식은 소음도 심하고 안좋다는 평이 있던데 난 잘 모르겠다. 써본적이 없다. ^^;;;

이 체인링크는 양쪽으로 당겨서 고정하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인데 생각보다 쉽고 단단히 고정된다.

좌 : 먼저 한쪽을 걸고

우 : 사진처럼 체인을 당겨서 살짝 꺽어주면 '딸깍'하면서 반대편 핀이 들어간다. 체인링크 장착 완료.


Taya 체인링크, 기존의 링크가 당겨지는 장력이 약해질때 빠질수도 있는 단점을 해결한 링크.

손으로 결속과 해제가 가능하면서도 공구를 이용한 링크만큼 결속력이 강한 방식.







좌 : 깨끗한 체인과 스프라켓.

우 : 마지막으로 체인오일을 발라준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체인 녹슨다.


오론타스(Orontas)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2010년 8월에 런칭한 자전거 관리용품 브랜드다.

무독성원료를 사용해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


석유화합물 무첨가, 생분해성 원료와 재활용용기, 풍력에 의한 생산등 제조부터 폐기까지 환경보호를 신경썼다.


위에 내가 사용한 제품은 체인오일로 건식인 A타입이다.

건식은 먼지등으로부터 오염이 덜하고 습식은 오염이 심해지는 단점은 있으나

비가 온다거나 거친 환경에서도 오일성분이 남아 체인을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다.


난 이제 비올땐 안타고 날씨 좋을때만 탈것이므로 습식보단 건식이 좋다. 관리도 더 낫다.








이렇게 체인을 완전히 빼서 청소하는 이유는 뭐 당연한거지만 더 깨끗하게 하려는 이유다. 구석 구석의 작은 흙이나 모래알갱이들이 자그락자그락 남아서 신경이 쓰인다면

이런 청소방법이 거의 유일할듯하다. 


다만 이 방법을 자주하긴 힘들듯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매일 탄다면 더 자주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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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끝나기전에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위아위스(WIAWIS).


첫번째 방문지는 팔당에 위치한 팔당 커뮤니티 센터.


자전거길을 타고 쭉 가다보면 자연스레 만나게 된다. 오늘의 코스는 팔당대교를 조금 더 지나 위아위스를 찍고 돌아오는 약 114km의 무난한 코스.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잘 봐야한다. 이 사진은 건물의 옆면이다.





팔당대교를 지나고 조금만 더 가면 이렇게 팔당유원지가 나온다. 강가에, 토담이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했던 이유는 카본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

국내에도 자전거를 판매하는 메이커가 좀 있다. 첼로(삼천리에서 독립), 엘파마(코렉스에서 갈라져나온?), 알톤. 그런데 이들 회사들은 사실상 직접 만들어내는 경우가 없다.

다들 제작은 진작에 포기했고 ODM방식으로 중국이나 대만에서 생산한단다. 그나마 각 브랜드별로 상급모델을 OEM방식으로 중급라인에서 만든다고 하니

이들의 카본자전거는 그닥 신뢰가 안간다.

위아위스는 그냥 카본도 아닌 나노카본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회사다.

게다가 보통의 카본차 메이커들이 워런티가 3년정도인데 위아위스는 평생보증이다. 크랙난 카본을 수리해주는데 크랙수리도 평생보증이다.

위아위스는 자전거메이커 이름이고 카본제작은 윈엔윈이라는 세계 제일의 양궁제조회사가 한다. 같은 회사다.






이곳을 방문하면 특별히 바쁘지 않다면 아마도 누군가 나올거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분이 있다. 건물내로 들어서기전부터 발견하시고는 입구로 나온다.

그리고 맘껏 구경하고 사진찍고 다~~ 된다. 선물도 준다. 원래 사은품으로 양말도 있었는데 최근의 행사에 다 써버렸는지 스마트폰 방수팩을 하나 줬다. ^^


좌 : 반갑게 맞이해준 직원분.

우 : 방수팩, 뒷면은 투명해서 터치가 가능하다.





위아위스의 각종 프레임들. 특히 맘에 드는 휜색에 파란색 조합의 프레임과 와인색상의 프레임이 눈에 똭!!!!! 색 잘나왔다. 




그리고 자전거들... 와인색 직접 보면 아마도 뽐뿌가... ㅋㅋㅋ






특히 눈에 띄는 프레임이 있었는데 자연무늬(?) 은근 밀리터리 느낌이 나는 프레임이 있다. 실제 국내 프로선수가 커스텀 주문으로 사용중이란다. 이것도 맘에 드네....







그중 가장 맘에 들었던 자전거. 페달제외 무게가 5kg. 사진에 나와있듯이 프레임만의 무게가 630g. 들어보면 정말... "와!!!"하고 감탄사가 나온다. 정말 가볍다.


트렉의 에몬다 SLR10이 4.65kg인데 프레임은 오히려 690g으로 위아위스가 조금 더 가볍다. 다른 구성품들의 차이겠다.


양산형을 기준으로는 가장 가볍다는 타이틀을 뺏어오는것도 가능할듯 싶은데 아직은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비싸겠지.....;;;;





Made in Korea의 자존심. 국내기술의 카본제작 윈엔윈.


여기서 위아위스의 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는데 오늘은 그럴 계획이 없었던터라 그냥 가고 다음에 시승을 해보고 싶다.


http://www.wiawis.com  고객센터 : 1661-8538

팔당 커뮤니티 센터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다산로 50  Tel.1800-8638








팔당대교 남단을 지날때 풍경이 좋아서 구글카메라로 파노라마 한컷.



우연히 발견한 내 모습.




오늘의 코스 약 1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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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는 인사동. 그 입구(안국역)에 왠 물건들이 잔뜩 놓이길래 뭔가 행사를 하는가보다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모든 물건들이 그자리 그대로인거다.


어라... 뭔가 설치하려던거 아니었나???


그리 생각했는데 이미 다들 제자리에 설치된거였다. 아하~


제4회 인사동 아이디어 텃밭전



가끔 몇회몇회 그런 전시회나 행사들을 보면 드는 생각은 '이게 벌써 몇회야?'


홍보가 제대로 안된다. 뭘 하는건지 도통 모르고 지나는게 많다. 이것도 매일 이쪽으로 출퇴근을 하니까 알게 된거지....


여유로운 주말아침, 시간도 좀 있고 잠깐 구경이나 할까... 카메라는 베가 아이언2.







다 학생들 작품인가보다. 아기자기하고 가져다 쓴 재료들이 전부 재활용.


10조 텃밭나라의 앨리스  - 김유민 김지수 박서이 서정민 안다례 홍민

 - 꿈 속에서 토끼굴에 떨어져 이상한 나라로 환상적인 여행을 하는 앨리스처럼 목재파레트 사이를 탐험한다.






2조 Animal circus troupe - 김반재 이가영 이예림 이현경 정소연 조승희 조하현

 - 버려진 동물 인형들이 모여 서커스를 벌이는 유쾌한 상상으로 가득한 공간.





8조 자산 - 김소정 신은영 신정아 안지수 윤정 이재원 최영섭

 - 인공시설물인 그레이인프라가 가득한 도시가 자연기반인 그린인프라로 대체된, 인간과 환경을 배려하는 도시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

낙서를 채운걸까 채워진걸까??? ^^




반대편엔 멋진 그림이...






7조 Cradle to art(요람에서 예술로) - 김다운 노다예 박송이 소옥환 송민주 신채원 오세연

 - Cradle to tomb, Cradle to cradle 그리고 Cradle to art - 제목이 제품설명.




Organic toilet(유기농 변기)

변기안에 꽃을 넣지 말고 마네킹으로 앉아있는 사람을 하나 뒀으면 어떨까... ㅎ





그외의 작품들...






버려진 우산 - 장누리 서인룡 :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쉽게 구매하고 쉽게 버려지는 우산의 재평가.







6조 Gaia theory - 권정숙 노하윤 류지수 안예채 윤지예 윤하정 장성남







4조 BEE-TEL - 안예은 이주현 이현영 이현주 전예지 정인선

무선장비들로 인한 전자파가 벌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여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군집붕괴현상. 그 벌들을 돕기위한 프로젝트.


전자파가 우리에게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고 벌들에게도 영향을 주는걸 이제야 알았네...











10월 20일 오전 9시경 철거했습니다. 이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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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많은 오토바이 헬멧을 파는 회사, (주)홍진. HJC.


1992년 세계 오토바이 헬멧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지금까지 22년간 유지중이란다. 점유율은 약 17%로 2위업체의 약 두배.


TV에서도 기사로도 많이 접해서 알고 있었던 회사인데 자전거 헬멧도 만들고 있네. 이제야 알다니...




헬멧은 일종의 보험으로 사고가 안나면 필요성을 느끼기 힘든 품목이다. 가격은 비싸고... 머리스타일 망가지고...

대다수가 두려워하는 "버섯"이 될수도 있다.(난 이 '버섯'을 잘 모른다. 구별도 못하고 신경도 안쓴다. 솔직히 왜 신경을 쓰고들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됨)

그런데 이 헬멧을 쓰면서 사고를 한번도 겪지 않았다해도 몇년을 사용하고 나면 새것으로 바꿔주는게 좋단다.

내부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을거라나.... 아마도 상술이 아닌가 싶긴한데 헬멧의 구석구석을 잘 보면 바꿀때가 되긴했다.

상태가 그닥 좋진 않으니까...




그런데 소모품으로 사고없이 잘썼어도 3-4년마다 새로 사게될 헬멧을 십수만원을 들이려니 좀 아깝기도 하고

얼마전에 기사도 났었다. 가격대별로 큰 성능차이가 없다고.... 해서... 

저렴하면서도 세계점유율 1위(오토바이 헬멧이지만)인 HJC 홍진의 헬멧을 구입했다.

특히나 한국인의 두형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서 안전에도 스타일에도 좋단다.


HJC R7 Evolution

HJC의 최신제품은 X5인데 가격이 10만원대로 올라간다. 더 좋긴하겠지만 좋아봤자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R7으로 선택. 반값도 안된다.








스펙은 뭐 그냥 참고만...


좌 :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헬멧도 꽤나 유명한 회사다. OGK. 

우 : HJC R7. 약 60g 가볍다.

가격은 당시 기준으로 약 두배. 무게 차이가 좀 난다. 왼쪽이 OGK. 가격도 줄고 무게도 줄였다.. ㅎㅎ;


그리고 이 제품의 맘에 드는 점 한가지.


사이즈가 하나뿐이다.


보통 M사이즈와 L사이즈로 나뉘는데(회사마다 제품마다 다 조금씩 다름) 내 경우는 M사이즈는 조금 작고 L사이즈는 조금 크다. 즉 중간 사이즈가 없는거다.


이렇게 중간 사이즈가 없게되면 어찌되느냐... 조금 큰 L사이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이럴 경우 아마도 다들 두려워하는 '버섯'이 될 가능성이 클거다...(맞나몰라..)


그런데 이 R7은 딱 중간 사이즈 하나. 착용해보면 기가막히게 거의 딱 맞는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말그대로 적당.




왼쪽이 OGK, 오른족이 HJC.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듯해도 실제 착용감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크기 비교를 위해 나란히 찍었는데 위치를 바꿔서도 촬영했다. 약간의 촬영위치에 따른 크기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디자인이란게 원래 사람따라 취향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라서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 정하긴 어려운법. 그냥 참고만 하면 될듯.


좌 : HJC

우 : OGK






HJC R7 Evolution 의 앞과 뒷모습

이 제품의 색상은 블랙, 레드, 그린 세가지인데 그린은 아직 다이얼방식이 아니란다. 설명은 위에 있음.


앞모습의 스타일은 좀더 날렵한 느낌이 든다. 아래의 OGK보단...




OGK Leff의 앞과 뒷모습

다이얼 시스템은 OGK의 것이 조금 더 좋게 느껴진다. 더 촘촘하고 끈끈한 느낌(?). 더 단단하게 조여주는 느낌이 있다.








두 제품 모두 벌레를 막아주는 망이 있고 머리의 통증을 줄여주는 쿠션도 있다.


먼저 HJC

좌 : 벌레의 침입을 막아주는 망이 가운데에만 있다. 양옆의 두개의 구멍은 막아주지 못한다. 어차피 두건이나 쪽모자를 안에 쓰니까 크게 지장은 없지만 조금 아쉽다.

중 : 옆머리 쿠션.

우 : OGK에는 없는 턱 보호용 쿠션.

HJC는 여분의 쿠션이 들어있어 교체가 가능함.




좌 : OGK는 꼼꼼하게 앞쪽의 작은 구멍까지 망이 있다.

우 : 옆면에 쿠션이 없다.





좌 : HJC, 턱끈을 고정할 수 없다.

우 : OGK, 턱끈을 고정이 가능하다.

귀 아래에 모이는 두개의 끈을 하나로 자리잡아주는 부품인데 고정형과 비고정형의 차이가 크진 않다. 다만 착용시마다 매번 꼼꼼하게 살펴야하는 아주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역시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


원래 약간의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게 아닌가. 혹 모르겠다. 최신품인 X5에는 조금 바뀌어 있을지는...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조금씩 있는데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전혀 모자름은 없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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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를 만나러 부평으로 간 오늘 나에겐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다.


예전부터 인천의 차들이 거칠고 위험한 것은 알고 있었고 오늘도 여러차례 위협을 느꼈다.


차선의 오른쪽에서 거의 선을 밟듯이 휘청임없이 곧장 달리는 나에게 바짝 붙어서 지나가는 차들, 그것도 모자라서 바짝 붙어 액셀을 밟고


위협을 하는 차까지... 서울관느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며 더 조심스럽게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난 심지어 버스가 서면 같이 서서 일단 기다렸다가 간다. 뭐 가끔 뒤를보고 차들이 없으면 재빨리 버스를 추월해서 지나가기도 했으나


그런 경우는 잘 없었고 대부분 차들이 달리고 있어서 차선을(제일 우측 바깥차선) 넘어가진 않았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잘 달리다가 정말 머릿속이 하얘질만큼 아찔했던 순간을 겪었으니... 일단 아래 영상을 보고...












이 상황이 어찌된것이냐 하면.... 사거리에 불이 켜져 있었고 차들도 달리고 있고 나도 달리고 있었다. 신나게....







사거리에 접어들 즈음 앞서던 옆차선의 트럭이 우측으로 들어오려고 방향지시등을 켰다.







이 트럭은 차선을 바꾸며 골목으로 들어가려 했다.


이때 난 속도를 줄일것인지 화살표로 표시된 차선의 왼쪽으로 지나갈것이지 판단을 내려야했다.


난 트럭의 움직임을 보고 내가 트럭에 다가갈때쯤이면 트럭의 몸통은 골목으로 절반은 들어가고 난 차선을 넘지 않고 화살표 지점으로 통과될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내 생각 그리고 계산과는 달리 트럭은 서버렸다. ......................... 


정말 아차!!! 싶은 짧은 순간...세가지의 경우가 떠올랐다.


1. 차선을 돌아 옆으로 트럭의 왼쪽으로 피하는것.

2. 트럭의 오른쪽 옆으로 피하는것

3. 그냥 브레이크를 잡아 살짝 부딪히더라도 직진으로 멈추는것.


난 3번을 택했다.


우선 1번은 절대 삼가해야할 선택이다. 영상을 보면 혹시나 내가 나올까봐 경적을 울리는 차가 있었다. 만약 1번을 선택했으면 옆차선의 다른 차량과의 접촉으로

멀리 튕겨나가거나 튕기며 멈춰선 트럭의 뒤에 제대로 박혔을거다. 아찔한거다. 그 짧은 순간 그게 생각났다.

2번 역시 절대 이 속도로는 지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만약 트럭이 조금만 앞으로 움직인다면....

3번은 일단 속도를 가능한 최소로 줄인채로 트럭의 뒤에 부딪힌다면 그나마 피해가 적을 것 같았다.




내가 선택한 3번은 내 손아귀의 악력과 울테그라 브레이크의 막강한 제동력, 뛰어난 접지력의 브레데스타인 타이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하지 않고 

속도부터 줄이려는 판단으로 겨우 효과를 봤다.






주차된 차를 피해 나오는 차가 있었고 그 차를 기다리는 트럭, 아슬하게 비켜간 나............ 십년감수...

다크니스SL2를 타고 겪은 최대의 고비. 목숨을 건 순간의 선택으로 일단은 살았다...... ㅡㅡ;;;;;;




이 상황은 만약 그 어떤 사고라도 일어났다면 100% 내 책임이다.


사거리를 지나면서 판단을 잘못한것도, 미리 속도를 줄이지 않은것도 내 책임이다.


정말 브레이크를 꽉 잡고 뒷타이어가 슬립이 일어날 정도로 미끄러졌는데 넘어지지 않은것은 그나마 브레이크와 함께 옆으로 돌아서 피하려고 하지 않아서이다.


슬립이 일어날만큼 급박하게 브레이크를 잡는데 옆으로 방향을 틀면 거의 100% 넘어지게 된다. 그럴땐 그냥 방향을 틀지 말고 속도부터 줄여야 한다.


무엇보다 차도로 달릴땐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는게 최선이겠다... 조심 또 또 또 조심...







이렇게 도착한 친구의 가게... 인사 나누고 몇마디 나눈뒤 바로 출발... ㅎㅎ;;;









오는 길에 발견한 뱀~~~~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면서 봤던 뱀, 도마뱀 합쳐서 가장 큰 뱀!!!!!!!







영상으로 아마 확인이 쉽지 않을듯. 사진으로 보면... 꽤나 큰넘이다. 아마도 약 8~90cm쯤 되보인다. 두께도 상당했다. 잠깐 지나친거라 확인이 필요했다.







그래서 앞뒤 확인하고 바로 유턴!!!!!!!!!!!!


확인하러 가는데 앞의 아저씨.. 소리질러 뱀을 쫓아버렸다... ;;;;;;;;;; 영상에서 보면 소리도 확인이 가능하다.








도망가버린 뱀...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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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 어플에 접근하여 설정을 변경하는 것으로서 익숙한 사용자에게 권장.

시스템 어플에 접근이 가능해야 하므로 루팅된 폰이어야 하며, 사용된 기종은 아이언2. 다른 기종에서의 정상작동을 보장하지 않는다.



앞서 두개의 포스트를 통해 LG텔레콤의 꼼수를 알아봤고 또 어플로 피하는 방법까지 있었다.


U+zone Wi-fi망 강제사용 - LG유플러스의 꼼수로 선택권 침해

U+zone 강제차단하기 - 내 선택권은 내가 챙긴다


그런데 이 어플을 사용하다보니 두가지중 하나인 스마트WiFi가 배터리를 엄청나게 잡아먹는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 다른 하나도 엄청나게는 아니어도

지속적으로 WiFi신호를 잡아가며 차단하고 유지하려면 배터리를 꽤 사용할것으로 예상된다.


하여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폰을 뒤적이며 찾아봤다. 분명 어딘가 U+zone WiFi에 대한 강제 접속 및 차단을 막는 설정이 있을것이라고 말이다.

약 하루를 뒤적이고 결국은 찾아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두개의 어플을 삭제한뒤 작동한것이다.


좌 : U+zone이 목록에 보인다. "금지"버튼을 눌러보면

우 : "U+zone를 자동 접속 제한 네트워크로 설정하시겠습니까?"라고 뜬다. 당연히 "확인"





좌 : 접속 제한 목록에 U+zone이 들어가있다.

우 : WiFi검색목록엔 뜨지만 "사용 중지됨"으로 접속이 안되고 있다.






아 속시원하다. 이 방법을 찾아내는동안 쓸데없이 두개의 어플을 구입하였으나 공부값으로 생각하면 속편하겠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이 방법을 설명할 차례.


이 방법은 상단에 표기했지만 시스템어플에 접근이 가능해야 하므로 루팅된 폰만 가능하다.


그리고 "APK Manager"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한다. 위의 저 기능을 하는 어플을 정상적으로 바꿔줘야 하기 때문이다.


"APK Manager"라는 프로그램은 인터넷에 널려있으며 사용법도 널려있다. 오늘 간단히 설치하고 사용법을 본 블로그를 소개한다.


[Apk Manager 사용강좌] #3 Apk Manager 5.0.3 다운 및 사용법



사용방법은 알아서...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 나도 잘 모른다. 필요한 기능만 작동시켜서 했을뿐이다.


내가 설치하고 사용한 버전은 여기서 다운로드


apk_manager_5.1.zip







우선 "자동 접속 제한 네트워크 설정"은 스마트WiFi라는 시스템 어플로 작동되는 기능이다. 그런데 시스템 어플을 다 뒤져도 이런 이름은 없다.


짜증나서 확~~~~~


그러다 결국은 찾아냈는데 이름은 "LGUplusHOClient.apk".


이름을 이따구로 해놓으니 없지.... 여튼 찾아냈고 Apk Manager로 이 어플을 분해해야한다.





좌 : 이 프로그램을 실행한뒤 첫 화면에서 "22"를 친다. 작업할 프로젝트를 정하는것.

우 : 어플이 딱 하나이므로 1번뿐이다. 1을 누르고 엔터






좌 : 9번이 디컴파일

우 : 9를 누르고 엔터를 치면 디컴파일중이라며 메세지가 뜨고 잠시뒤 사라진다. 다른 반응이 없다면 성공한거다.






좌 : 디컴파일에 성공한다면 "Projects" 폴더에 apk파일이 폴더로 만들어져 있을것이다. 이 파일들중 필요한 부분을 바꾼뒤 다시 apk파일로 만드는것.

우 : projects / LGUplusHOClient.apk / smali / com / lguplus / ho_client_impl / 그리고 "DisabledApsActivity.smali" 이 파일이 바로 작업해야할 파일.






좌 : 이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아래에 표시된 부분을 확인.

우 : 이렇게 다 지워주면 된다. 이것은 목록에 넣지 못하게 막는 필터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냥 지우면 된다. 별거 아니다.





변경된 파일을 저장한뒤 다시 컴파일을 하면 되는데 그 과정은 정말 간단하다. 그림 생략. 


아까의 Apk Manager화면에서 11번 12번 순서대로 실행시켜주면 된다.




12번까지 하고나면 아래처럼 사인된 파일 하나가 생성된다. 좌측 파일이 원본이다.






이 만들어진 파일을 폰에 저장한뒤 실행을 시키면 되는데 그전에 할것이 있다. 주의!!!


좌 : 기존의 어플은 이름바꾸기로 일단 백업을 해놓는다. .apk2는 처음에 실패했던 어플, .apk1이 원본이다. 그리고 .apk 파일이 이번에 넣은 파일.

      만약을 대비하여 파일을 삭제하지 말고 이름을 바꿔 백업해두라는 의미이다. .apk뒤에 숫자 '1'만 붙여도 어플은 작동이 안된다.

중 : 그냥 실행하지 말고 권한을 바꿔서 실행.

우 : 권한 설정은 이렇게.



이렇게 권한과 이름까지 바꿔서 /system/app 폴더내에서 실행시키면 시스템 어플을 설치할것이냐고 묻는다. 확인 누르고 실행하면 업데이트가 된다.







루팅이 된 상태에서 겨우 찾아낸 방법이지만 LG텔레콤의 당사자들은 아주 쉽게 바꿀 수 있는 사항일것이다. 그런데 전화해보면 "불가능"이라며 거짓을 내뱉는다.


만약 이 부분을 바꿔서 다시 안되게끔 업데이트(패치)를 한다거나 나의 선택권을 방해한다면 그땐 제대로 싸울것이다.



오늘 LG유플러스 민원실로부터 받은 답변.(2014.10.06)


다음 출시되는 단말기는 강제로 적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중이며 아직 결정까지 된것은 아니다.

기존 출시된 단말기는 프로그램 업데이트 혹은 패치를 통해 가능토록 할 예정이나 역시 이것도 확정은 아님.









위의 방법은 루팅이 된 상태에서 시스템 어플을 변경하는 것으로서 작업 환경에 따라서 혹은 기종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안될수도 있으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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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one Wi-fi망의 사용을 강제해놓은 LG유플러스의 선택권침해.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
당장은 LGT 통신사가 이걸 해주려면 상당한 시간을 두고 힘든 싸움을 해야 할것이다. 예전 SKT의 SKAF 삭제처럼.

이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불편하게 사용할 순 없는거고 어플로 해결하기 위해 찾아봤다.

가능하면 무료어플로 하고 싶었으나 무료어플은 중요한 "차단"기능이 안되고 유료로 전환해야 사용이 가능했다.

그렇게 찾아낸 두개의 어플을 차례로 소개한다.



1. 우선순위 WiFi(링크)
2. Smart WiFi - One-Click 자동 접속(링크)

이 두가지의 어플은 기능적으로 장단점이 있고 사용법이 다르니 이중 한가지만 선택하던가 둘다 사용하던가 하면된다. 유료이나 가격은 싸다.



첫번째 어플

우선순위 WiFi

이 어플은 무료버전도 있으나 내가 필요로했던 기능이 유료였다. 바로 구매.

좌 : 난 이미 집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AP, 즉 Wi-Fi를 우선순위로 등록해놓았다.
중 : 잠시 기다리니 역시나 뜨는 "U+zone". 연결은 안되고 있으나 계속 탐색되는건 어쩔수 없다.
우 : U+zone을 길게 누르면 뜨는 팝업메뉴.




좌 : 저장안함을 누르면 '삭제'가 되는데 좀비처럼 바로 다시 저장된다.

중 : 좀비처럼 다시 저장된 모습

우 : 다시 길게 눌러 이번엔 차단을 시도. "차단"을 하면 이제부터는 접속되지 않는다.


이 "우선순위 WiFi" 어플은 그냥 바로바로 차단하는 기능이 간편해서 좋긴한데 단점이 있다. 같은 이름의 U+zone을 다른곳에서 차단해주지는 않는다.

즉 필터링 기능이 되는게 아니라 원치 않는 모든 "U+zone"을 다 차단해주어야 한다는것.


그보다는 차라리 우선수위 목록을 만든후(본인이 쓰고 싶은 WiFi만 찾아서 등록한뒤) 아래의 메뉴를 선택하면 더 간단하긴하다.


"우선순위 목록의 WiFi에만 접속" 기능을 체크해서 켜놓으면 일일이 다 차단하지 않아도 우선순위에 등록된 WiFi에만 접속된다.










두번째 어플


Smart WiFi - One-Click 자동 접속


이 어플에 내가 진정으로 원한 기능이 있었다. 물론 유료로...


이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필터링"이다. 말그대로 단어를 등록해놓으면 해당 단어가 들어간 WiFi에는 접속을 안하게 되는것.


좌 : 첫화면. 아래의 도움말을 끌어올리면...

중 : 다양한 매뉴얼이 펼쳐지는데 뭐 그닥 다 알지 않아도 될듯..

우 : 제일 중요한 "AP 필터링" 기능. 처음엔 아무것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 





좌 : 새로추가 버튼을 눌러

우 : 원치 않는 WiFi이름을 넣거나 중복되는 몇글자를 넣어두면 간단히 해결된다.






좌 : 프로파일관리에서 직접 등록하는 방법도 있다.

우 : 원치 않는 놈을 선택한뒤 "필터 등록" 버튼을 눌러주면 자동접속을 막아준다.









이 두개의 어플중 맘에 드는 기능을 선택해서 하나만 설치해도 원치않는 자동접속은 막을 수 있다.


장단점과 기능상의 차이가 있으니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면 될듯하다.



1. 우선순위 WiFi(링크)
    - 필터링 기능은 없고 원치않는 WiFi를 모두 등록하여 차단하거나
    - 원하는 WiFi만 우선접속하는 옵션을 선택.

2. Smart WiFi - One-Click 자동 접속(링크)

   - 필터링 기능으로 각 통신사 WiFi를 효과적으로 차단 할 수 있고

   - 혹여라도 잦은 이동으로 여러 우량 WiFi에 자동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특정 WiFi만 연결을 차단하는 경우라면 적당.

   - 단점 : 배터리 광탈





통신사의 욕심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돈을 쓰게 만들었으니 이는 분명 잘못된 일이다. 

적어도 다른 통신사들은 강제로 접속하게는 안하는듯한데 LGT의 꼼수는 정말 치사한 수준이다. 


영원히 3위만 하려는 LGT 반성하라. 

이런 꼼수로는 3위 벗어나지 못한다!!!




위의 방법중 두번째인 Smart WiFi는 배터리 광탈을 확인하였다. 도저히 못쓰겠다. AP 필터링은 좋은데 말이지.


대신 루팅을 통한 방법을 찾아냈다. 참고..


U+zone WiFi 강제사용을 해제하다(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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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비가 오면서 자전거를 못타고 2주만에 드디어 새로 구입한 타이어 테스트.


유럽의 4대 명품 타이어 브레데스타인


자동차의 타이어만 명품이 아니라 자전거 타이어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다 클린처 타입으로는 사실상 최대압력인 175psi를 지원하기에 구입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오늘 타보니 확실히 접지력이 좋은게 느껴진다. 구름성이 좋으면서 접지력까지....

오늘 코스는 한강 한바퀴. 그닥 힘들지 않고 가볍게 돌만한 수준이라 선택했다.



행주대교에서 광진교까지 총 24개의 다리를 거치는 약 80km 구간.


행주대교, 방화대교, 마곡철교, 가양대교, 성산대교, 양화대교, 당산철교,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 잠실대교, 잠실철교, 올림필대교, 천호대교, 광진교



광진교에서...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적당.






오늘은 핫식스가 없고  당분 섭취..ㅋ





한강에서 보게된 헬기 이륙장면, 자전거도로 바로옆이라 무지 시끄러웠던...







오늘 제공하는 구글지도는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 그냥 보면 똑같이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다.










청담대교 남단에서 뭔가 확인 좀 하려고 되돌아가면서 선이 지저분해졌다. 그런데 어차피 편집을 통해 깨끗하게 편집을 했었기에 그닥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구글지도가 뭔가 업그레이드를 하더니 이제 이 선편집을 하려면 "Pro"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안내가 나온다.


아.. 기업체도 아닌 개인이 편집하고 사용하는건데도 이렇게 만들어놓다니... '도움말'을 뒤져보면 평가판으로 아직 사용이 가능한게 뭔가 있는가본데 도통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20여분 이리저리 링크 눌러가며 찾다보니 짜증나기 시작했다. 안해! 안해!!!!!!!!!




그냥 지도상에 선그리기는 가능한데 불러온 '선'은 편집이 안된다. 저 정도의 지도를 선 그리기로 만드려면 정말 노가다 그 자체다.


내가 자전거어플을 통해(Runtastic Roadbike pro) 경로를 저장했고 그 경로를 파일로 저장한뒤 구글지도에서 불러들이는건데 이제 그리하면 '선'편집은 못하는것.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싶다......... 젠장..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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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와이파이 접속이 잘 안되고 오락가락하고 거슬려서 스마트폰의 Wi-Fi 옵션을 잘 살펴봤다.


이미 폰을 처음 살때부터 잘 살펴봤으나 다시 살핀것은 연결하고 싶지 않은 와이파이를 강제로 차단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가게에서 잘 사용하는 와이파이가 있는데 주변의 신호가 약하거나 연결되어도 실제 사용이 안되는 불량 와이파이를 미리 차단시켜 쾌적한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와이파이망이 여러개 검색되면 오히려 접속불량이나 끊어짐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그런데 이넘의 폰이(아이언2) 그런 메뉴가 안보이는거다.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하는 메뉴가 안보이는 아이언2








그런데 페친인 썬도그님의 얘기로는 있는게 분명하다. 어딘가 메뉴가 있겠다 싶었고 찾았다. 그럼 그렇지... 없을리가 있나...


좌 : '고급설정'에 들어가지 말고 바로 메뉴버튼을 누르면 또다른 메뉴가 보인다. '스마트 Wi-Fi'를 선택하면 된다.

중 : '자동 접속 제한 네트워크 설정'

우 : 연결하고 싶지 않은 와이파이를 선택하고 '금지'를 누르면 자동접속을 제한한다.








여기서 한가지. 왜 "U+zone"을 사용하지 않으려는것인지.

일단 연결이 되어도 불량인터넷으로 실제 인터넷접속은 안되는 상태가 대다수다. 그런데 이동중에도 보면 계속 먼저 검색되고 접속을 시도하고 인터넷이 안된다.

말그대로 짜증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 결국 Wi-Fi를 꺼야된다.


가게내에서도 속도 짱짱하고 연결좋은 사설AP가 존재하거늘 왜 불편한 "U+zone Wi-Fi"를 강제로 먼저 연결하게 만드는건지 알수가 없다.

이 모든게 내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는것이다.







좌 : 그런데 이넘의 망할 "U+zone"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데 금지를 할수가 없다. '등록 할 수 없는 SSID'라면서 강제로 사용하게 만들어놨다.

우 : 접속제한 목록에 들어가보면 이미 타사의 네트워크들은 등록되어 있다. 지들꺼만 쓰라고 미리 설정 다 해놓은게지. 제일위의 한개는 위 사진에서처럼 내가 직접 차단.








U+zone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그냥 이 연결을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게 만들어놨다. "네트워크 연결 끊기"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불가능.







제법 똑똑하게 꼼수를 부려놨는데 이건 분명 고객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내가 유플러스에서 폰을 개통하여 쓰고는 있지만 와이파이망은 타사의 것을 쓸수도 있는것이고 유플러스의 와이파이망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런 기본적인 "선택권"을 방해하고 있다.



이 문제를 유플러스의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상담원에게 알렸고 해결방법을 찾아달라고 했다. 해결방법을 찾게되면 연락을 준다했는데 과연 방법이 있을까?


마치 2010년 모토로이의 SKAF를 제거하기 위해 SKT랑 신나게 싸웠던 그때가 생각난다.


그때도 SKT는 SKAF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버텼으나 결국 소비자들에게 굴복하였다.


사소한 일이지만 이 문제도 그때처럼 싸워야 하는걸까... 고민 좀 해보고... ㅋ






당시 SKT와의 싸움에서 77일만에 이기고(?) 마지막으로 남겼던 포스트.

77일만에 얻어낸 SKAF 제거, 소비자 권리찾기 이제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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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통화가 

2014년 9월 29일 12:09분이었고  - 내용전달(U+zone을 사용하지 않고 싶은데 강제로 사용하게 해놓은 부분)


13:34 - 아까의 상담사가 다시 전화가 왔는데 불가한 부분이라고 한다.

           다시 요구했다. 유플러스의 통신망은 내가 선택하고 개통한것이니 쓰고는 있지만 Wi-Fi망은 내가 선택해서 사용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제한되어 있다.

           고객, 즉 소비자의 Wi-Fi망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는것은 잘못된 일이니 고쳐져야한다. 해결할 수 있는 상위부서에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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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웃으며 최대한 친절하게 클레임을 거는건데 이 상담사는 긴장한건지 기분이 나쁜건지 마지막 인사가 없다. 

보통 통화가 종료되는 시점에 "LG유플러스 상담사 XXX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라던가 뭐 마지막 인사가 있기 마련인데 그냥 조용하다.

예전에 SKT랑 싸웠을때랑 비교하면 진짜 얌전하게 차분한 목소리로 나긋나긋하게(?) 부드럽게 통화한건데... 흠... 내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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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민원실 실장이란 사람에게서 전화옴. 일단 '불가능한 일'이라고 잘라서 말함.
반론 - 이 기능은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있는 기능이며 유플러스에서 이 기능을 차단시켜놓은 것이므로 불가능한것이 아니라 고객의 기본권리인
          선택권을 제한한것이다. 상담실 실장의 직책으로는 이것을 바꾸거나 고칠 권한이나 능력이 없으므로 가능한 부서나 직책의 사람에게
          내용전달을 해달라고 요구함.


======================================================================================================================


16:49

민원실 실장에게서 다시 전화옴.

현재로서는 구조적인 문제라 바로 수정하기는 어렵다고 함. 

(유심칩에서 강제로 접속되게 해놓은거라나 뭐라나... 웃기고 있네... 차단리스트에 넣는 기능이 있는데 그 막아놓은거 풀면 가능해진다 망할 LG야.)

폭풍검색으로 유료어플을 찾아 "U+zone"의 사용을 강제로 막아놔서 싸울 의지가 반감됨.

알았다고 말하고 그냥 통화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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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어플 사용)

U+zone 강제차단하기 - 내 선택권은 내가 챙긴다



루팅으로 해결하는 방법


   U+zone WiFi 강제사용을 해제하다(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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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쳇소리

페달을 돌리다 멈추면 뒷바퀴의 휠만 돌아가면서 나는 소리.





음...딱히 전문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뭐 이정도만 해도 자전거 타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것인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라쳇소리"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발견된다.


최근엔 트리곤 다크니스 SL2의 휠셋이 "3T Accelero 40 Pro"로 기본 장착되면서 이 휠셋의 라쳇소리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이건 손으로 바퀴를 잡고 살짝 돌린 영상.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한듯 다크니스 SL2를 구입하기로 맘먹은 사람도 있는가보다.


대체 왜??? 이 라쳇소리에 민감할까.. 아니 라쳇소리가 큰걸 원하는걸까...


꽤 큰 자전거동호회카페에서 가끔씩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었다.


"라쳇소리 크게 튜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이걸 튜닝까지 해?


왜??? 대체 왜????????




난 처음엔 이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달리다보면 뒤에서 들리는 라쳇소리.


페달질을 멈추고 나의 동태를 살피며 추월할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뭔가 여유로운듯이 나의 선택을 지켜보려는듯한 느낌...


상당히 거슬리고 '그냥 추월해갈것이지 왜'라는 느낌이 들고 고개를 살짝 돌려보면


'알았다'는듯이 '그래그래 그냥 내가 먼저 간다'는듯이 휙 추월.... 음...


그냥 처음부터 추월해가면 안되는거였을까..........





맞다. 언젠가부터 몇몇 사람들에겐 저 라쳇소리가 고급휠셋을 장착한채 여유롭게 앞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알리는 [신호]가 되어버렸다.


그뿐이 아니라 마치 고급휠셋을 장착한걸 남에게 알리고 싶다는듯이 과시하고 싶다는듯이 다들 라쳇소리 큰 휠셋을 찾는다.


잘 구르고 가볍고 성능 좋은 휠셋을 찾는게 아니라 라쳇소리 큰 휠셋을 찾는 사람들을 상당히 자주 봤다.


그들에겐 고급휠셋(최근의 고급휠셋들의 추세가 아마도 라쳇소리가 큰듯)을 장착했다라고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가보다.


아니면 뒤에서 여유롭게 널 기다리고 있어... 라고 자신의 엔진을 자랑하고 싶은거던지...





이번엔 손으로 페달을 돌려 라쳇소리를 더 키워보았다.





난 처음에 내 뒤에서 혹은 내주변에서 라쳇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궁금해했다.


"대체 쟤네들은 뭔 소리가 저렇게 시끄럽지?"


그런데 얼마전 다크니스SL2를 사고선 주행해보니 헉!!! 얘네 이런 종류구나... 시끄럽다..............


남들뒤에 붙어서 바로 추월이 안될때(반대편에 자전거들이 잔뜩 있거나 좁은길일때) 본의아니게 차르르르르륵 소리를 내고 있다......... 아.. 민망해....


몇몇 휠들은 스텔스라고 조용한 것들도 있는듯한데 다음에 혹시라도 휠셋을 바꾸게 된다면 조용한넘으로...




라쳇소리를 더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튜닝하는 방법도 있다. http://blog.naver.com/songjuka/80201667498


그런데 튜닝을 잘못하면 구름성이 약해질수도 있는 방법이다. 알아서들 잘 하길...





그러고보니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한장도 없는... 흠... 동영상 두개.... 만으로는 좀 그렇고 동영상 한개 더...




이건 SL2를 사기도전에 휠셋을 알아보다가 찾은 것인데 구름성이 정말 상당하다. 손으로 돌린게 5분넘게 돌아간다.


그리고 저 휠이 얼마나 관리가 잘 되고 최상의 상태에서 찍은것인지 알수있었다. 실제로 돌려보면 시간이 절반도 안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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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정장현 2014.09.2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니스 를 드림카로 생각하는사람으로써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 BlogIcon 장판구 2014.10.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라쳇소리때문에 첼로케인105는 포기한지 오래네요. 정말알고싶었던 다크니스, 정리가 매우!잘되어있내요. 어여 총알모아 다크다크해야겠습니다.

  • BlogIcon 양군세상 2014.12.2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니스 타지만 휠은 바꿨는데...
    라쳇소리가 일종의 벨소리 역할도 많이 하잖아요....빵빵 대신에 ..그게 거슬릴수도 있지만 소리없은 추월보단 훨 안정적이고..
    글고 저기 3t휠 허브가 순정인가요?? 좀 달라 보이는데..첨 샀을때 제꺼랑은 확실히 다른 구름이네요!!!!

    •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럽 lovepoem 2014.12.28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장과 타이어 빼고는 아직 모두 순정 그대로입니다.
      이 휠이 첨 탔을때랑은 구름성이 확실히 좋아지네요.
      위 영상중에 마지막 영상보고 깜짝 놀래서 구입하자마자 바로 실험을 했거든요.
      그리고 다시 놀랬죠. 절반도 한참 못 미치는 시간의 구름성이었죠.
      하지만... 타면 탈수록 구름성이 좋아지더군요.
      관리 잘하면 비슷한 시간대가 나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