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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친구들과의 1박 2일 여행.


안개낀 아침 풍경이 좋아서 동영상도 찍고 준비를 했는데 다른거 다 안올리기로 했다. (포스팅을 염두에 두고 열심히 찍었는데 마지막에 실망)


그냥 이쁜것만 올리기로...




시들었으나 나름...



토끼 머리띠를 한듯한 모습



좌측은 사이즈만 줄인사진, 우측은 1:1비율에 좌측과 같은 사이즈로 크롭한 사진


클릭해서 가능한 큰 모니터로 보면 좋다


아직은 살아있는 이슬맞은 벌레



사진을 얼마나 찍겠어? 라는 맘으로 카메라와 35mm 마크로 단렌즈 하나만 달랑... 스트로보만이라도 가져갈것을..



큰 모니터로 큰 해상도로 보면 정말 이쁘다





풍경도 참 좋다



이건 좌우가 다른 사진.


다시 좌측은 사이즈만 줄인사진, 우측은 1:1비율에 좌측과 같은 사이즈로 크롭한 사진



집안에 해바라기꽃 사진이나 그림을 걸어놓으면 "돈"이 들어온다는데, 대신 노란꽃으로.




얘 찍으려고 아침부터 바닥을 기었으니...



위의 꽃은 이렇게 아래처럼 시골길가 주변에 아주 작은 키로 날 유혹한다. 얼른 엎드려서 다가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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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6개월전 간호조무사 학원을 알아보려고 검색을 해볼때였다.


집에서 가깝고 접근이 쉬운 신촌과 홍대 부근으로 알아봤을때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았다.


그런데 막상 맘을 먹고 찾아가려고 다시 검색했을때 깜짝 놀랬다.


물론 지역을 조금 더 넓히고 검색하면 몇군데가 더 뜨긴하는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접근이 쉬운 신촌과 홍대쪽만 찾아보는것이었다.


"간호조무사"로 검색했을때 단 한군데만 뜬다.(네이버)




"간호조무사"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1년과정의 부담으로 먼데로 다니긴 어렵고 가까운 곳을 찾기 마련일것이다. 그런데 가까운곳을 찾아보면 잘 안나온다.


위 지도에서 나오는 곳(A)은 학원이 맞다. 그리고 전화하면 사람에 따라서는 좌절을 겪게 된다.


이 학원(A)은 나이가 많은 사람은 남녀 모두 "거절"을 당한다.


실습 나갈 병원에서 "나이 많은 사람을 싫어하고 잘 안받아준다"는 이유 때문이다.


간호조무사는 교육기간중 실습이 약 4개월(780시간) 정도 필요하다.


실습 나갈 병원을 "직접 구해서 하겠다"해도 역시나 "거절" 당한다.


자기네 학원에서는 실습 나갈 병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란다.


만약 PC나 검색이 서투른 사람이라면 여기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간호조무사" 공부할 조건이 안맞고 어렵다고 다시 생각하려 할지도 모르겠다.









간호사로 검색해야 다 나온다


"간호사"로 검색(네이버)


위 지도를 보면 9군데의 지역정보가 검색된다. 이중엔 학원이 아닌곳도 있다.


"간호사"로 검색하면 신촌에서는 대표적인 두군데 학원이 나오는데 두군데 모두 직접 방문해보길 권장한다.


두 시설 모두 최근의 새로 지어진 건물이나 시설등의 쾌적한 환경은 아니다. 오래된 학원이고 건물도 오래되어 살짝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런데 "간호조무사"공부는 시설 좋다고 잘되는것 아니고 시험 잘 보는것이 아니다.


시험공부는 어차피 다들 짐작할지 모르지만 문제 잘 풀면 되는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실습 나갈 병원을 잘 구해주고 또 자격증 취득후 취업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가인데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저울질을 했다.


신촌에서는 두군데가 유명하다. 그리고 선택했다. 






유엔간호학원. 신촌로터리에 위치해서 접근이 쉽다. 위 지도의 "C"


신촌로터리 어디에서나 이 건물이 보인다.. 아마도..;;;








시설만 보고 실망을 한다면 더 좋은 다른면을 놓치기 쉽다.


내가 33기로 이번에 시작했고 아직 교육시간을 다 못 채운 32기 선배들의 실습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주변의 병원들과 연결이 되어 있다. 나이도 안보고 연결해준다.(나이 많아서 안받은 그 학원은 아마도 일부 혹은 그 학원만일것으로 생각된다)


학원에서 가장 가까운 신촌연세병원, 아현역의 서서울병원 그리고 학원에선 멀지만 집에선 가까운 동신병원 등.



책값조차도 부담되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인 또 한가지.


선배들의 책을 물려받아 공부할수도 있는데 포인트마다 체크가 되어 있어 마치 복습하는 기분마저 든다. 


전문용어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복잡하고 정신없고 알아듣기 힘들지만 중요포인트에 표시가 되어 있어 생각보다 좋다.




유엔간호학원


http://www.unganho.co.kr


02-7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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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 Goblin 380 Flybarless Electric Helicopter  by 민찬 헬기



나노cpx로 실내에서 호버링 연습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비행장을 나가기 시작했는데 아주 재밌다.


특히 고수들의 3D비행은 영상으로만 보는것보단 실제로 보는게 느낌이 정말 다른듯하다.

영상을 보는건 뭐랄까 게임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 처음에 봤을땐 그저 헬기 가지고 지랄(?)맞은 동작을 한다고 생각했었다. ㅎㅎ;;;


그런데 호버링 연습도 하고 직접 나가서 450을 날리다보니 점점 더 빠져들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고 있는데


그 욕심을 자꾸 키워주는 선수 한명. 김민찬.


그냥 고수가 아닌 "선수". 영상을 보며 감탄만 하지 말고 직접 보는것을 추천~





이 영상은 LG G4로 촬영되었으며 4K 해상도. 옵션에서 바꿔보던지 인터넷 속도 느리면 다운로드하여 감상하면 더 좋음.

기체는 친구인 재식이꺼, 날려본 민찬이가 맘에 들어하는 눈치. ㅎㅎ





아래의 사진들도 G4로 촬영.





촬영장소 : 은평비행장





Product Description


The Goblin 380 provides incredible performance, reliability and simplicity with the unique and innovative Goblin look you are accustomed to! 

Specifications: 

Main rotor diameter: 856 mm 
Main blade length: 380mm 
Tail rotor diameter: 196 mm 
Tail blade length: 70 mm 
Main shaft diameter: 8 mm 
Tail shaft diameter: 5 mm 
Weight including electronics: 1075 g (excluding bat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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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센스 파티하우스


일산 마두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플로렌스. 소규모 돌잔치를 하기엔 최적의 장소라고 할만한 곳이다.

뜬금없이 왠 돌잔치라고 할진 모르지만 언젠간 내가 이곳의 고객이 될수도 있다는거...;;;


물론 지금은 다른 용무로 들렀다.








좌 : 파티 시작전에 일찍 도착한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이다.




좌 : 아기들 옷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중 : 돌잔치에 필요한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고

우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품들도 여기저기 많다.




각각의 홀로 분리된 플로렌스. 소규모 단위의 파티를 하기엔 최적일것. 돌잔치뿐만 아니라 어떤 파티라도 가능하다.




작은 먼지나 손자국도 없을듯이 깨끗한 유리잔.





아이가 뭘 잡을까... 난 개인적으로 골프공 추천~~



파티장소 이외에는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3층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이렇게 공원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다. 날씨만 좋다면 먼 공원까지 나가지 않아도 될듯하다.





마두역 8번출구에서 약 3분거리. 일산 올리브상가 3층. 전철에서 내리려는데 냉장고를 부탁해의 한장면이 나오고 있다. 요즘 즐겨보는 프로. ^^


올리브상가 한쪽끝으로 가야 입구가 보인다. 건물내 3층에서 반대편 끝으로는 못가는 구조. 1층에서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첫 방문시 헤맸던 기억이..^^;;




http://blog.naver.com/hsnylove1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06번지 






http://blog.naver.com/thebabysnap



이 글에 쓰인 사진은 모두 LG G4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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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 | 플로렌스파티하우스 일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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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의 자존심이라는 Beam사의 Beam E4 SE. 450급.


재식이가 준 나노CPX에 이어 180급을 생각하다가 450급으로 직진.

원래 생각은 실내와 실외를 모두 날릴 수 있는 180급으로 하려했는데 180급의 기본구성이 플라스틱으로 내구성이 취약하고

금속부품으로 옵션질을 하다보면 결국 450급 가격이 나온다고 하여 고심끝에 결정했다.



Beam E4 SE 구성


종류 

이름 

구입

본체키트

 Beam E4 SE

국내

스와시 서보

 KST DS 215MG x 3개

국내

테일 서보

 KST DS 565X

해외

위성수신기

 Xenon-Tech SPEKTRUM DSMX Satellite Receiver

국내

변속기

 Hobbywing Platinum-50A-V3

해외

자이로

 KBAR V2 5.3.4 Pro

해외

모터

 SMT-BL480D 1800KV S2032

X

배터리

 22.2V 1300mAh

X


** 모터는 재식이에게서 지원받음(모델명 모르겠고 테스트용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물어보고 알아냈음)

   모델명 : SMT-BL480D 1800KV S2032 <- 6셀용에 480급 모터(검색해도 나오지 않음)

**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모터 - Scorpion HK2221-8 BL Motor(3,595KV) <- 3셀용

** 배터리도 재식이가 지원

** 해외배송은 한 쇼핑몰 한 판매자에게서 구입하여 배송비가 약 8천원(DHL). 홍콩에서 출발하여 딱 일주일.


본체키트는 K-RC에서 주문했고 몇몇 제품은 국내서 주문 또 몇가지는 해외에서 주문을 했다.

국내 수입가격이 제각각인데다 어떤 제품은 해외보다 싸기도 하고 또 어떤 제품은 말도 안되게 비싸기도 하다.

결국 국내가격과 해외가격 그리고 배송비등을 계산해서 제일 저렴하게 구매했다.



좌측부터 나노CPX, 빔 E4 SE, 스펙트럼 DX9 조종기.(몇몇은 이걸 자꾸 '조정기'라 부르던데 제발 있는 이름 그대로 부르길..)



450급 헬기부터는 완제품이 없다고 한다. 본체 키트를 제외하면 자신의 입맛에 맞게 구성이 가능하다는것.


일단 본체가 도착했다.




헤드 디자인이 많이 다르다. 우측은 구모델.





재식이 도움을 받아 조립을 시작했는데 이 부품이 없었다. 조립완성 불가... 부랴부랴 전화하고 다음날 택배를 기다렸는데 전날 미배송... 결국 퀵으로 받았다.





둘째날 재식이는 없고 어떻게 조립하는지는 도움 받아서 해봤으니 마무리는 직접 하기로.


좌 : 스와시서보 두개 조립도 만만치 않았다.

중 : 자이로 설치, 그저 선을 꽂기 편하게 뒤로 달았던건데...

우 : 배터리 마운트, 나사가 모자른가 싶었으나 찾아보니 다른 봉투에 잔뜩...





좌 : 스와시서보 두개의 위치상 선이 짧다. 몸체 안쪽으로 선을 정리하는게 깔끔한데...

중 : 결국 위를 선택했다. 

우 : 아무래도 깔끔하지 않고 동작중 간섭이 생길것만 같은 불길함.



로터는 달지 않고 작동을 시험해봤는데 소리가...




이렇게해서 조립이 완료되었는데 "선"이 아쉽다. 지저분... 아 맘에 안들어~~~






그래서 다시 정리했다. 이 헬기를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가게에 뒀는데 일요일 쉬는날... 출근을 한거다. 이거 정리하러...


좌 : 깔끔하게 뒤로.

중 : 위에서 봐도 깔끔.

우 : 서보의 선 두개를 각각 아래로 내려서 모터 옆으로 뺐다.




좌 : 메인기어 아래로 지나간다.

중 : 뒤로 와서는 변속기와 위성수신기의 선들과 만나서 같이 올라간다.

우 : 반대편도 정리.



좌 : 앞쪽의 변속기와 몸체 아래의 위성수신기의 선들을 몸체 제일 아래에서 정리.

중 : 여기는 왠지 다시 정리할것 같은 느낌이...

우 : 깔끔한 옆면.




이거 실내에서 살짝만 띄워보려고 했는데 잘 안된다. 나노랑은 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게다가 비좁은 공간에서 소리에 압도되어 차마 스로틀을 밀어 올리기가 겁난다...ㅠㅜ







Beam E4 SE 구성


종류 

이름 

구입

본체키트

 Beam E4 SE

국내

스와시 서보

 KST DS 215MG x 3개

국내

테일 서보

 KST DS 565X

해외

위성수신기

 Xenon-Tech SPEKTRUM DSMX Satellite Receiver

국내

변속기

 Hobbywing Platinum-50A-V3

해외

자이로

 KBAR V2 5.3.4 Pro

해외

모터

 SMT-BL480D 1800KV S2032

X

배터리

 22.2V 13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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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이 떨어진 원인을 모터로 생각하고 질렀다. 새 모터. 브러쉬리스는 비싸고 테일모터를 같이 바꾸지 않을거면 하지말라기에 그냥 일반 모터로.




좌 : 새 모터

중 : 분해 시작

우 : 서보를 풀면 안에 보이는 메인모터






좌 : 메인모터의 연결잭이 실리콘으로 고정되어 있다

중 : 칼로 살짝 긁어준뒤 당기면 쏙 빠진다

우 : 문제는 이 모터가 은근히 빡빡하게 고정되어 있다는것





좌 : 밀고 밀어서 이제 거의

중 : 결국 나왔다. 고정하느라 뭘 말라둔걸까

우 : 새 모터 장착




좌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드 살짝 바름 <- 이거 절대 안됨. 수리할때 애먹게 되어 있음.

중 : 문제는 지금부터... 안그래도 작은 몸체에 작은 나사 그리고 비좁은 구멍... ㅡ,.ㅡ;;;;; 손가락으로는 도저히 방법이 없다.

우 : 당장 포셉도 없고 테이프를 사용하기로





좌 : 구멍에 살짝 넣고 옆으로 테이프를 당겨서 나사와 분리시키면 된다

우 : 이렇게 잡고서 작업


주의 : 메인모터는 주변의 서보등의 나사를 풀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알게됨. ㅋㅋㅋ







드디어 재조립 완성~ 정상적으로 잘 난다. 그런데 이미 익숙해져서인지 그닥 빠릿한 느낌이 없다... ;;;;;;






이 영상은 모터 교체하기 직전에 측면호버링 연습 시작한것.





교체후 테스트, 위아래로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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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Remote Control을 처음 접한것은 중학생때. 


아카데미과학의 갤럭시버기가 첫 차였다. 아마도 80년대 후반쯤일건데 87년? 그쯤일건데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출처 : http://blog.daum.net/anicall11/105815



출처인 저 블로그에는 출시년도가 94년으로 되어 있는데 잘못 알고 있다. 내가 중학생때 처음 샀으니 아마도 약 87년쯤 될거다.


가격이 3만원인가 했는데 당시 한달 용돈이 8천원이던가.. 중학생 되면서 1만원으로 인상을 했던가... 군것질 아끼고 버스 안타고 걸어다니면서 돈 모아서


바디만 먼저 샀다. 그리고는 조종기는 한참 나중에야 구입했다. 더 비싸기도 했고 차없이 조종기만 있으면 할게 없다.


조종기 없이 차라도 있으면 뭐라도(손으로 굴리더라도) 하면서 놀수나 있지.. ㅎㅎ;;;



출처 : http://cafe.naver.com/pilot79/5687







나중에 성인이 되고 나서는 모터가 아닌 엔진으로 굴러가는 차가 땡겨서 도전했다. RT4-GP.




이 차는 아직 집에 있다. 아마도 운행은 불가능할것으로 생각되는데 당시 처음으로 작은 대회에도 출전했던 차량이다.


대회도 오프로드 서킷도 처음 경험하는 초보인지라 예선때 꼴찌로 26번째던가... 하여간 제일 꼴찌로 본선에 갔는데 꾸준히만 달리면서


5위까지 올라갔다가 엔진과열로 차가 퍼지면서 끝. 그 뒤로 RC 생활도 완전히 끝이었다.



.

.

.

.

.

.



얼마전부터 드론이 우리 생활속에 들어오면서 가격도 낮아지고 장난감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시작할까 했는데 그냥 드론만 날리면 재미가 없다.


동시에 촬영을 하면 참 좋은데 저렴한 장비로는 원하는 영상이나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 결국 큰 드론과 좋은 액션캠 그리고 흔들림없는 촬영을 해주는 짐벌 시스템.


가격대가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쉽지 않은것은 분명하고... 고민을 좀 하다가 문득 RC헬기가 하고 싶어졌다.


항공촬영을 안한다면 드론은 날리는 재미가 없고 순수하게 날리기만 한다면 어렵지만 헬기가 제격인거다.


그리고 나중에 드론으로 촬영을 한다할때 헬기를 날리는 실력이면 드론은 껌일거다.


게다가 이젠 전동헬기의 진입가격대가 많이 낮아졌다.


참고로 처음 RC에 입문했던 약 30년전에는 전동헬기란것은 없었고 엔진헬기뿐인데 제일 저렴한 놈이 몸체와 엔진만 100만원이 넘었다.


조종기랑 기타 여러장비를 다 갖추려면 월 용돈 1만원의 중학생에겐 꿈같은 일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검색하면서 알아보다보니 떠오른 인물 하나. 김재식.


꽤 오래전부터 RC를 하고 있고 결국 헬기를 제대로 하고 있으니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ncpx를 준다네? 검색해보니 작고 실내에서 날리기엔 딱 좋은


작지만 아주 쓸만한, 견적도 거의 나지 않아서 입문용으로는 딱인 그런 놈이었다.


그래서 난 조종기만 구입하기로 맘 먹었는데 카메라처럼 어중간한 물건을 구입하면 결국 나중에는 기변, 기변, 기변......


저렴한 가격에 성능좋기로 유명한 스펙트럼의 플래그십 모델 DX9을 덜컥!!! 사버렸다.




이 제품의 블랙에디션이 있는데 기능상의 차이는 없고 전면의 크롬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가방이랑해서 이것저것 더 있는가본데 나에겐 사치다. 딱 필요한 만큼만...


조그만 헬기 하나 날리는데 이런 좋은 조종기가 뭐 필요하느냐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일은 모르니까. 진짜 재미를 느껴서 더 좋은 헬기를 살수도 있을것 아닌가.


카메라 좀 사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래 카메라보다 렌즈가 더 비싸고 오래가는것처럼 RC도 기체는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바뀌지만 조종기는 왠만해서는


꽤 오래 사용하게 될것이므로 한방에 가는게 더 좋은거다.  이 조종기는 저장 가능한 모델수가 250개.






스틱은 친구가 준걸로 바꿨다. 순정스틱은 너무 길어서 손이 큰편인 내게도 약간 버겁다.






중고지만 상태가 의외로(?) 멀쩡한 나노 CPX(Nano CPX). 알리에 가보면 전혀 다른 회사의 짝퉁 나노 CPX도 있다.




헬기는 처음 도전하는 5일차 나노CPX 호버링연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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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그냥.. 무작정... 도움없이..


집밥 백선생... 즉 백종원의 만능간장에 도전했다.


재료는 간돼지고기, 간장 그리고 설탕.







간돼지고기 한근을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넣고... 이건 좀 작았다.. 나중에 끓을때 넘치기 일보직전까지..;;;





약 두배정도의 간장을 콸콸콸 넣어주고 설탕까지... 설탕은 취향에 따라 조금만 넣어도 될듯. 우리집은 단거 싫어하니까.





설탕까지 넣고 끓이기 시작~






끓기 시작하자 기름이 둥둥...   팔팔 끓이면 끝.





집에 남아있던 두부 꺼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냄비에 투척~~




파는... 이것뿐이다... ;;;;;;;;;  간마늘 추가로 넣고 만능간장 한국자에 물 한국자... 물은 나중에 더 넣었다. 짜!!!




사진엔 안보이지만 청양고추도 조금 넣었고.





제대로 팔팔 끓이는 중인데 시간이 많이 남는다. 12시 점심 시간에 맞추려고 한건데 시간 넉넉...









맛을 보니 괜찮네. 다른 음식도 도전해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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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미니드론 CX-10

국내 수입가가 약 3만원. 해외 쇼핑몰을 찾아보면 약 19$.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해외직구로 하나 구입했다. 배송기간은 약 한달.

긴 배송을 못 기다린다면 약 1만원 더주고 국내 쇼핑몰에서 사면 끝.



배송상태 엉망이다... 싼 가격에 무료배송이니 바랄것 없고...






열어보면 딱 장난감.. 



충전용 USB케이블과 여분의 로터 4개.




충전은 아주 간단히 꽂아주면 되는데 시간도 무척 짧다. 플레이타임도 그만큼 짧다는것...




실제 날아다니는 모습은 아래의 영상으로...




혹시나해서 미리 말하는데 위의 영상처럼 조종을 한다는것은 상당한 고수들이나 가능한것이다.


워낙에 기체가 작아서 움직임이 예민하고 조종이 엄청 힘들다.


첫번째 연습에서 추락(?)을 했는데 네개의 로터중 하나가 되다안되다를 반복한다. 문제가 발생했음을 직감.









뜯어보기로했다.


정말 작고 간단한 구조. 대륙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모터의 전선 하나가 단선된것이 보인다.




다른 각도에서 확인.





당장 납땜장비도 없고 A/S를 부탁할 곳도 없다.  그때 문득 떠오른 곳이 있다. 

염치없지만 같은층에 있는 애플파라에 부탁하기로 했다. 휴대폰 사설 수리업체이니 당연히 납땜장비가 있을테니 가능하겠다싶었다.


그랬더니 흔쾌히 자리(?)를 빌려주신다. 납땜 할줄 아냐고 묻더니 직접 하라고... ㅎㅎ;;;

전자과 출신인 내게 납땜쯤이야............... 싶지만..


정말 어렵다..;;;; 졸업후 처음 해보는 납땜. 게다가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크기........





어렵게 감으로 납을 녹여서 똑 떨어뜨려 붙이고선 확인해봤다. 그냥은 안보이고 G4로 사진을 찍어 확대해보니 잘 붙은듯.




재조립하고 작동해보니 네개의 로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문명 매뉴얼에는 드라이버가 있는데 구성품중엔 없어서 소형 드라이버를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사서 작업했다. 아무리 초저가라지만 드라이버를 빼고 주냐...









납땜 A/S작업은 잘 마무리 되었는데 추락의 충격이었는지 로터의 회전이 반대가 되어버렸다.


바람을 기체의 아래로 불어줘야 뜰건데 반대로 회전하니 바닥을 설설 긴다.. 마치 소형 선풍기마냥 바람이 위로..ㅎㅎ;;;


모터의 회전이 반대로 바뀐건 대체 어딜 손봐야 하는걸까... 다시 뜯어야 하나...





원인발견 그리고 해결!!!


진작에 알던것을 깜빡한 실수였다. 드론은 4개의 로터가 한방향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

각각의 로터를 살펴보면 기울어진 방향이 다르다. 그것을 착각하고 다르게 끼워놔서 바람이 위로 불었던것. 위치 바꿔주니 잘 난다...... 아지 작동이 잘 된다. 날리는건 어렵다..


하도 작으니 약간의 터치에도 기체가 휙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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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I에서 가장 기대했던 HD PENTAX-D FA ★ 70-200mm F2.8 ED DC AW 렌즈.


P&I가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샘플 사진한장 없기에 무슨 일인가했더니 만져보고 찍어보기만 할뿐 마운트도 못해보고 내 메모리를 사용도 못하게 해놓았다.


이유는 아직 품질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중. 출시가 안되었기 때문이란다.(1달 연기된 상태)


더 나은 품질을 선보여야 하는데 부족한 품질의 샘플 사진이 유출되면 안되기 때문이란다.


결국 AF테스트만 해보았는데 확실히 빠르다. 기대가 잔뜩... 그런데 출시 가격이 문제. 


소비자 가격이 일단 200만 후반대로 잡힐듯하단다. 아마도 실판매가는 중반쯤으로 잡히겠지만 역시 펜탁스의 국내가는 높다.




HD PENTAX-D FA ★ 70-200mm F2.8 ED DC AW







풀프레임 목업, 버전2란다.








645Z. 초점 잡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미러충격이 말그대로 살짝 충격적.







K-s2... 관심없음. 하얗고 이뻐서 한컷.....






새로운 소니녀로 떠오른 소니부스의 모델이 아닌 인포.홍은채양.





'성괴'?? 소리 듣는 기존의 모델들과는 전혀 다른 단아하고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사람많고 복잡할듯하여 100마에 플래시 없이 간것이 살짝 후회되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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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오래 타다보면 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중간 중간 물을 보충하기 위해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게된다.


가끔 코스를 잘못 만나면 꽤 긴 시간 가게가 없을 수도 있고 이래저래 고생인데


물병거치대를 두개를 달면 되지만 자전거라는게 거치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물병을 두개 거치할 수 있는 케이지를 찾아보면 99% 이런 아이템이 나온다.


엉덩이 뒤에 쌍대포마냥 두둥~~~~~



사용자들 경험을 들어보면 물병이 잘 이탈되서 불편하다고 한다.


그리고 모양새도 그닥...........





그러다 자출사 게시판에서 누군가 올려놓은 경기중 사진을 보고 "앗!!!" 하고 놀랬었다.


물병을 2층 구조로 거치한걸 본것이다.


그러나 그 물건은 찾기 힘들었고 거의 포기했었다가 최근에야 찾았다.


구글링으로 아이템을 찾아내고 이름을 알아낸뒤 이베이에서 검색 그리고 주문...


14일에 주문하고 오늘 26일에 도착했으니 상당히 빨리 온셈이다. 무료배송이 아니었으니 당연한건가...??




Tallac사의 Dual Cage


http://www.ebay.com/itm/390357476276?_trksid=p2060353.m1438.l2649&ssPageName=STRK%3AMEBIDX%3AIT


현재 가격은 24.97$.


내가 찾은 아이템은 14.99$. 다른 판매자였고 달랑 하나 남은거 주문했다. 배송비도 차이가 난다. 19.75$ > 10.99$


대략 18$정도 싸게 구입했다.






그런데 받고보니 이넘의 듀얼케이지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 무게가 자그마치 207그람.


보통의 카본 물병케이지 하나가 약 20~30그람 정도인데..........





이대로 물러설 내가 아니다. 구조를 살펴보니 전부 나사로 체결해놓았고 2층구조물의 핵심은 가운데의 기둥.


나사를 다 풀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본 케이지를 두개 달았다. 전부 합해서 약 100그람. 나이스~





무게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편의성을 위해 그정도쯤이야...





보통은 물병을 두개 달기 위해 휴대용펌프가 달린 위치에 케이지를 하나 더 다는데 난 경험상 펌프를 포기하기가 어렵다.


몇번 고생해보고선 절대 펌프없이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ㅎㅎ;;





이렇게 물병대신 공구통을 넣으니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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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3의 정품 배터리그립은 29만원. 최저가 검색해보면 1-2만원 빠진다. 여전히 비싸다.


셔터와 몇가지 기능 버튼 그리고 추가 배터리를 넣고서 그립감을 좋게 해준다는 것을 빼면 그닥 비쌀 이유가 없어보이는(?) 이 배터리그립이 가격은 상당하다.


K-3 바디가격의 1/5이다. 


그래서 K-3를 구입하고선 K-3용 "D-BG5"를 대신해 호환용으로 싸게 구입이 가능한 "D-BG4"를 구입했다.


http://lovepoem.tistory.com/834   


얼마전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문제점을 발견했다. 


1. 배터리 용량이 불안정하게 표시되고

2. 고정핀이 하나 없다보니 무거운 렌즈를 장착하면 불안하다


.

.

.

결국 제대로 장착할 배터리그립이 있긴 있어야겠다 싶었는데 결국 발견했다. 언제 출시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을것으로 보인다.




DSTE Pro D-BG5 호환 배터리그립


DSTE, 중국업체인데 검색해보니 중국산 호환 제품들중에선 만족도가 꽤 높다는 평들이 있다. 


2월 9일 주문.

2월 17일에 미국 구매대행업체로 배송완료된것으로 예상

설 연휴 넘어가고

2월 25일 도착.


설연휴가 끼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빨리 도착한듯하다.







상자없이 봉투에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 ㅎㅎ





배터리 두개가 패키지로 판매중인것을 구매했다. 설명서도 있으니 꽤나 그럴듯...





AA배터리 홀더가 장착되어 있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자그마치 2800mAh. 실제 사용량이 궁금하다.





위 배터리그립은 "DSTE D-BG5"로 검색하면 판매처가 나온다.


이베이등을 통해서 직구를 하면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하긴한데 배터리가 문제다.(한국으로의 배송이 안되고 미국에서만 가능해서 배송대행이 필요)


상자안에 넣어져서 오기는 하는데 배송대행업체에 문의해보니 배터리의 항공선적이 불가능할수도 있다고 한다.

(가능할것 같은데 그런 모험을 하려면 싼 한개짜리 제품을 먼저 구입해보면 좋을듯하다)


결국 선택은 구매대행. 배터리그립과 배터리 2개의 가격은 83,200원 배송비는 8,900원 합이 92,100원


정품 배터리그립과 정품 배터리 2개를 구입하려면 돈이 얼마인지 계산해...보나마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립가격은 상단에 있고 배터리 하나가 약 10만원쯤 한다.



P.S. 배터리없이 그립만 판매하는 업자가 생겨났다.(한국으로 배송해주는) 무료배송이고 약 66$. ㄱㄱ~







저렴한 중국산이기는 하더라도 완성도가 꽤 좋아보인다. 정품을 본적이 없어서 어차피 비교불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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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PENTAX-D FA ★ 70-200mm F2.8 ED DC AW



2015년 2월 5일, 약 15년을 기다린 펜탁스의 풀프레임 바디 소식이 있었다.


제품명도 없고 스펙도 없고 목업만 달랑... 개발중이고 15년 말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뿐.


뭐 여기저기서 예상하는 스펙들이 있으나 그것들은 전부 예상이고 실제 스펙은 기다려야 하니 그냥 넘어가고.






정확한 스펙과 가격이 나와야 지를것인지 말것이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시작부터 지금까지 줄곳 "펜탁시안"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아마도 무조건 예약 0순위들.


그리고 나 역시도 카메라는 다른 메이커를 생각해 본적이 없는 오로지 펜탁시안... 물론 출발이 조금 삐걱거렸으나 다른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현재까지의 예상 가격은 약 250 ~ 300 사이. 얼마가 되었든 이 바디는 무조건 지를 수밖에 없다. 2000년 MZ-D를 개발하고서 15년만의 풀프레임이란 말이지.






일단 바디는 고민도 없이 지를 예정인것이고.


이 풀프레임 바디에 맞는 렌즈가 문제인데 현재 가지고 있는 렌즈중에서 풀프레임에 제대로 대응하는것은 


Pentax-D FA smc 100mm F2.8 Macro  <- 렌즈 소개 http://lovepoem.tistory.com/227 

Pentax FA* 80-200mm f2. 8 ED [IF]  <- 이 렌즈로 찍은 사진 http://lovepoem.tistory.com/749 

Phenix 50mm F1.7 MC(수동) <- <- 이 렌즈로 찍은 사진 http://lovepoem.tistory.com/197



이렇게 3개뿐. 크롭핑 기술로 다른 렌즈들도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그것은 결국 크롭바디처럼 쓰는것이니 별 의미 없을듯하고 렌즈 구성이 다시 되어야만 한다.


뭐 풀프레임 바디가 나오면 그와함께 다른 렌즈들도 리뉴얼되거나 새로운것들이 몇개 더 나오겠지만 당장 같이 나온 소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HD PENTAX-D FA ★ 70-200mm F2.8 ED DC AW






초점 거리 : 70-200mm
개방 조리개 : F2.8
최소 조리개 : F22
화각 : 34.5-12.5 ° (펜탁스 35mm SLR 카메라 장착시)
렌즈 구성 : 16 군 19 매
조리개 날개 매수 : 9 매 / 원형 조리개 (F2.8-5.6)
최단 촬영 거리 : 1.2m
최대 촬영 배율 : 0.13 배
필터 지름 : 77mm
크기 : 최대 지름 x 길이 약 91.5mm x 약 203mm
무게 : 약 1755g (후드 포함 : 1835g) (삼각대 거치대 장착 : 2030g)






당장 80-200 렌즈가 있긴한데 이게 좀 오래되고 단종된 모델인데다 핀조절이 불가해서 사용이 상당히 불편한 상태다. 현재 200mm 구간에서만 핀을 맞춰놓은 상태로

80mm쪽으로 갈수록 핀이 틀어진다.














그리고 새로 나온 70-200은 펜탁스의 최고급 기술이 총 망라된 최고의 렌즈로서 풀프레임 바디의 가치를 더더욱 높여줄 물건이다. 필수 지름 품목!!!



문제는 가격인데 일본에서는 부가세 별도의 30만엔, 그외 해외에는 $2299.95로 책정되었다는데 국내에서는 아마도 300만원쯤?

바디 출시할때 같이 할인가로 뿌려주면 좋긴한데... 그래봐야 두개를 같이 사려면 약 600만원........ 총알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









출처 : http://news.ricoh-imaging.co.jp/rim_info/2015/20150205_006514.html

해석출처 :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1478






일본 쇼핑몰에 뜬 가격. 주문은 이미 받고 있고 출시 후 배송된다고 안내되어 있다.  ¥ 233,280 (세금 포함)

현재 환률로 약 215만원(2015.2.11일 기준)


https://www.mapcamera.com/item/454921228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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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사실이 아닐수도 있음 *

2015년  1 2일 현재, 업체에서는 홈페이지의 해당제품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표기하고 설명했던 부분에 대해 아무런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를 하고 있지 않는 상태임.


'Daum'에서는 블라인드가 해제되어 원상복구된 글에 대해서 같은 단어로의 검색이 안되는데 해결해줄 생각이 없음.

(칸투칸 검색시 블라인드 처리되었던 3개의 글중 1개는 노출이 안됨)

 

 

 

 

 

이전 두번의 포스팅 결과. 정상적인 퍼를 받기로 하였고 아직은 받지 못하였으나 상담원의 친절한 응대로 그냥 넘어가려고 맘먹었다.

 

 

그런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남아있다.

 

최초 358,000원에서 298,000원으로 6만원이 하락한 이유. 홈페이지에는 먼저 구매한 고객들의 불만이 터졌다.

 

첫번째 그림은 답변도 가져왔는데 어떤 "처리"를 해줬다는데 그 내용이 궁금하다. 뭘까.. 누군가 제보 좀 해줬으면...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캡춰한것임.

 

 

 

 

 

 

 

내가 처음 구매할때도 지금의 홈페이지와는 다른 몇가지가 있다.

 

제품주소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구매당시와 현재 달라진 내용.

1.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뀌어 있다.

2. "충전재2"가 생겨났다. (후드에 다운이 들어있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인조솜이 들어있고 그것이 충전재2임)

3. 심파텍스 등급이 홍보된 내용과 다르다.

 

 

 

자세히 설명해보면...

 

1. 코요테퍼

제품을 구매할때만해도 "코요테퍼"로 명시되어 있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실제는 "라쿤퍼"였으며 원래부터 라쿤퍼란다. 웹담당자의 실수라고 한다.

이 내용은 상담원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필이면 내가 구매한 직후 이 내용이 수정되었다. 속았다.


2. 충전재2

후드(모자)에 들어가는 충전재는 구스다운이 아닌 폴리에스터, 다시말하자면 인조 솜이 들어가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후드에도 다운충전재가 들어있다고 광고했다.  속였다.


3. 심파텍스 등급

심파텍스에 등급이 있는것을 뒤늦게 알았다. 알고 있었다면 J427 제품을 선택하는데 좀 망설였거나 선택하지 않았을수도 있다.

등급에 대한 설명.(상담내용과 여러 자료들을 종합해서 나온 추측이다. 자세한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 아직은.. 심파텍스 본사로부터도 아직 답변 없다)

심파텍스 Professional

심파텍스 Performance

심파텍스

심파텍스 Windmaster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성능이 좋아진다. 기본적으로 심파텍스는 모든 제품에서 방수 100%, 방풍 100%를 보장한다고 심파텍스 본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그런데 4가지나 등급을 나눠놓은게 의미가 있을까... 아마도 그 의미는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먼저 기본 "심파텍스"는 당연히 방수, 방풍 100%를 지원하고 상위등급으로 갈수록 발수등의 성능이 더 추가되거나 개선되어 더 확실한 성능을 보장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기본의 "심파텍스" 아래 등급인 "심파텍스 Windmaster"는 뭘까?

 

예상하자면 아마도 방풍 100%를 남겨둔채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만큼의 100%미만의 방수 성능을 가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의 "심파텍스"보다 조금 떨어지는 방수성능이 맞는지 확인하려 했으나 인정은 하나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아서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알수가 없음)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첫번째 포스팅에 나와있다. 비도 아닌 눈을 맞고서도 흠뻑 젖는 상태라 "방수"가 되더라도 얼마나 되는지는 좀 불안한 상태인거다.

 

현재 칸투칸 홈페이지에는 심파텍스의 잘못된 등급표기를 몇군데 고쳤다.

 

 

 

 

 

 

그런데 이 사진은 아직 발견을 못했나보다. 그대로다.(14년 12월 23일 기준) 

 


그리고 후드에 다운 충전재가 들어있다고 적혀있다. 실제 사용 인조솜.


 

위 사진은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상담원과의 여러차례 전화통화후 가격이 하락한 원인에 대해서 궁금증이 더 커졌다.

 

구매직후 홈페이지에서 세가지의 변화를 보고는 가격의 변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던거다.

 

1. 코요테털과 라쿤털, 가격차가 크게 적용될 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조금 차이가 날 수도 있을테고

 

2. 모자에도 들어갔을 거위털 대신 인조솜을 넣었으니 원가를 당연히 낮출수 있었을것이고

 

3. 각각의 가격차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심파텍스" 필름 코팅이 2단계 차이가 나서

 

결과적으로 6만원의 가격 하락이 이뤄진게 아닌가하고 추측을 했다.

 

 

 

 

그런데 모든게 담당자의 실수였고 처음부터 라쿤털, 인조솜, 낮은 등급의 심파텍스를 사용했다는거다.

 

그렇다면 어떻게 6만원이나 가격이 하락한것일까...

 

 

 

만약 처음부터 똑같았고 홈페이지에서 표기실수를 한것이라면 가능한 추측은 이렇다.(개인적인)

 

1. J427을 358,000원의 기능과 성능으로 디자인하였으나 다른 제품과 겹치므로 성능을 약간 낮추기로 결정.

2. "퍼"는 라쿤털을 사용하고, 후드안에는 거위털 대신 인조솜을 넣고, 심파텍스는 더 저렴한 Windmaster등급으로 코팅하여 298,000원의 소비자가격으로 제품을 생산. 

3. 그런데 코요테털과 거위털 그리고 Perfomance등급의 심파텍스가 사용된것으로 착각한 가격책정 담당자가 원래의 358,000원으로 가격을 결정하였고 판매 개시.

4. 뒤늦게 알아챈 칸투칸은 가격을 낮추어 판매.(298,000원)

5. 가격만 낮추고 등급표기나 코요테퍼등의 표기는 원래상태 그대로.(이때 내가 구매한것)

6. 먼저 구매한 고객으로부터의 항의. 어떤 조치를 취함.

7. 표기에 대한 부분 항의하자 일부 바꾸기 시작함

 

 

이 내용중 몇가지는 단지 내 추측일뿐 확인이 어렵다. 얘기해줄리가 만무하니까. 따져물어도 대답해주겠는가... 당연히 안해준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처음부터 라쿤퍼였고 모자엔 인조솜이었고 심파텍스는 Windmaster였다는 것.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의 정신"이라고 멋드러진 표어만 외치는 그들은 사과표시 없이 슬쩍 표기만 바꿔놓고 있다.

먼저 구매한 고객들에게 쉬쉬하며 어떤 조치를 취했나본데 홈페이지에는 공식적인 해명이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칸투칸의 정신"은 아마도 우리에게 익숙한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보통의 기업정신이 아닐까.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정리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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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칸투칸을 접한것은 등산바지를 살때였다. 가격 싸면서도 기능 좋고 일반 바지같은 스타일로 어느때 입어도 좋은 딱 그런 옷이었다.

 

이후로도 신발도 다른 옷들도 몇번을 구입했었고 늘 만족했었다.

 

몇년전에 좀 많이 추운 장소에서 일을 할때... 캐나다구스의 "스노우만트라"를 구입할까 망설인적이 있다. 당시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직구로만 가능했는데

 

배송비등을 합한 총 비용이 약 150만원. 그만한 가치는 있을테지만 비용대비 효율(?)이 그닥인거다. 일년중에 며칠이나 입겠는가.

 

잘해야 바짝 추운 한달정도?

 

 

 

그런데 올해 다시 따뜻한 옷이 필요해졌다. 이유는 뭐 그냥.. 일단.. 제쳐두고...

 

구스다운 파카중에 그래도 제대로 따뜻한 옷을 사려면 보통 5~60?

 

흔히들 하는 말로 "대장"급이라 부르던데 그 정도의 옷들은 가격이 참... 부담이다.

 

 

 

 

 

J427 구입

 

이때 눈에 들어온것이 칸투칸 J427.

 

스타일이 딱 두툼하고 박스형 스타일~... 바로 이거다. 핏감을 살리고 어쩌고 저쩌고... 다 필요없다.

 

겨울옷 제대로 따뜻하려면 무식하게 두꺼운게 좋다.

 

모델 185cm, 87kg / 옷 110사이즈.

 

 

 

 

 

 

게다가 처음 발견(?) 당시 "358,000"이던것이 확 내려간 가격으로... (이 때문에 먼저 구입한 고객들이 항의도 하고 있는것으로 안다. 나도 며칠만 일찍 구입했으면 그리될뻔)

 

구입전에 매장 방문하여 입어봤다. 110사이즈가 없어서 105를 입어봤는데 겨드랑이가 좀 끼고 너무 딱 맞다.

 

늘 그렇듯 110을 입는게 맞다는 확신을 갖고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110사이즈, 파란색.

 

배송은 무척이나 빠르다. 하루만에 도착.

 

처음 포장을 열었을땐 살짝 실망했다. 부피감이 매장에서 느꼈던것보단 덜했기 때문인데 하루가 지나니 눌려있던 구스다운들이 빵빵하게 올라오면서 정상적으로 바뀌었다.

 

입어보니 정말 따뜻하고 왠만한 날씨에는 추운줄 모르겠다.(요 며칠 제대로 추웠던 날씨에도 몸통만큼은 끄떡없다)

 

일단 여기까지는 만족.

 

 

 

 

 

 

 

코요테퍼

 

위의 제품사진에서 보다시피 모자의 퍼가 상당히 풍성하다. 매장에서 본 제품도 비슷했다.

 

그런데 실제 도착한 제품은 퍼가 그닥 풍성하지가 않다. 게다가 한쪽이 쥐어뜯긴것처럼 부족해보였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더 심해보이기도 한데 이걸 모자로부터 분리한뒤 재봉라인을 만져보면 저 부족한 부분이 얇다. 많이 빠졌거나 재봉할때 아예 부족했던것.

그래서 A/S를 신청하게 되었고(실은 내가 직접 신청한게 아니고) 칸투칸측에서 먼저 AS를 진행했다.

전화번호가 스팸처리되어 못받게되자 택배기사를 보내고선 문자로 통보를 해왔다.

제품을 포장해서 보내주면 점검한뒤 보내주겠다는것.

전체 제품이 문제인것도 아니고 퍼만 문제가 있으니 퍼만 따로 포장해서 보냈다.

칸투칸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하는거다.

"퍼에만 문제 있는거 분명하고 받아보면 확인이 가능할테니 고쳐서 주든지 새로 보내주던지 하세요."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AS업체로 보내려면 전체 제품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AS업체? 뭐야... 이거 니들이 만든 제품 아니었냐... 여러번 문의하여 겨우 알아내긴 했는데 몇몇 제품은 외주를 주고 만든다고 한다.

이 제품은 칸투칸에서 개발하였으나 제품의 생산은 미얀마에서 한다.

 

그런데 AS까지 미얀마에서 하는건가???

 

 

이해가 되진 않았으나 퍼만 보내고 새로 본사(칸투칸)로 받았는데 털빠짐 현상이 보여 다시 보내고 새로 받을거라고, 이번주(12월 세째주)내로 받게 해준다고 한다.

 

칸투칸 홈페이지에 가보면 "맞교환 정책"이라고 하단에 링크가 있다.

 

하루만에 새 제품으로 맞교환 해준다는건데 AS는 다른것 같다. 보통 2주 걸린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 차라리 나도 맞교환을 요청할것을 그랬나보다.

 

 

 

 

문의게시판에 내가 써놓은 글이다. 내가 구입할 당시엔 분명 코요테퍼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나도 코요테퍼로 적었다.

 

 

 

그런데 어느샌가 라쿤털로 바뀌어 있다. 게다가 전에는 안보이던 "충전재2"가 생겨났다. 폴리에스터 100%. 폴리에스터는 모자에 들어간단다. 즉 모자는 거위털이 아닌 제2의 충전재.

 

 

미루어짐작컨대 이들은 생산원가를 낮추고자 부자재를 바꿨다. 그리고 가격을 낮췄다. 가격을 낮춰팔고 홈페이지에 내용을 뒤늦게 바꾸는 그 과정에서 내가 구입을 한거다.(예상)

 

그렇다면 혹시 내가 처음 구입할 당시의 퍼는 코요테털인데 이제는 라쿤털로 바뀌어서 오는건 아닐까...

 

 

 

다른이의 질문에도 이젠 당당하게 라쿤퍼라고 얘기한다.

 

 

코요테털을 사용하던것을 라쿤털로 바꾼것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마치 처음부터 "라쿤털"이었던것처럼 말이다.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그리고 문의마다 "문의주신 J427제품은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이라고 강조를 하던데 글쎄........ 과연...................

 

어제 이 제품을 구입한 후 처음으로 눈을 제대로 맞아봤다.(12월 15일)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이 옷을 제대로 실험해볼 기회였다.

 

"심파텍스"라는 제품이 어떤 성능을 가진것인지는 링크로 대신.... http://blog.naver.com/lipspig/220119748493

 

유럽에선 고어텍스와 근소한 차이로 점유율이 2위라는 제품이다.

 

 

그런데 위 사진처럼 흠뻑 젖는다. 투습은 내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기능이고 대체 이거 방수가 맞는걸까...

 

직접 물을 부어봤다. 테스트부위는 팔.. 검정색으로 덧댄 부분과 전체를 구성하는 파란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6s3EhPiZZiE

 

 https://www.youtube.com/watch?v=FdrWYURyRWk


방수가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다. 방수가.... 되긴 된다. 일부분... 어느정도는....

 

특히 검정색 옷감 부분은 방수가 좀 더 잘된다. 파란색부분보다 덜 젖는다. 아예 안젖는것은 아니고 조금 늦게 젖는 차이가 있긴하다.

그런데 이 정도로 방수가 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수준인걸까...

이 제품(J427)의 설명중에 있는 "제품 성능" 특장점을 보기 편하게 표시한 부분이다.

딱 방풍 하나만 존재한다. 방수나 발수 혹은 보온등의 다른 제품에 있는 기능들이 없다. 오로지 방풍.

다른 제품들은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각기 다른 제품들)

이 제품들은 "방수/발수 자켓" 메뉴에 있는 제품들이다. 다시말하자면 방수나 발수 기능은 "다운/패딩 자켓"에는 없는 기능이다.

원래 심파텍스라는 소재가 방수 발수등이 되어야 하는건데 제품에 적용시킬때 제품에 따라 기능에 따라 차등적용되는건가보다.

 

 

 

하이엔드 라인의 최고가 3개 제품의 특장점이다.

 

 

499,800원

 

430,000원

 

390,000원

 

 

 

 

J427 / 298,000원

나... 비싼 방풍 구스다운자켓 입고 있는건가...

 

 

 

 

 

 

 

 

칸투칸은 과연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는걸까...

 

나름 가격대에 맞게 공평하게 기능을 넣어둔것인가?

 

이래서 "소비자중심경영"이라 말하는것인건가..

 

몇년간 만족스럽게 사용해온 "칸투칸".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것인가..

 

 

 

마지막으로, 이 제품(J427)을 구입후 후기를 올린 어떤 사용자의 글을 보면 "칸투칸"도 결국엔 어쩔수 없는 "한국"의 기업이 아닌가 싶다.

 

 

 

 

 

 

 

↓ AS 후기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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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기만경영 칸투칸

 

 

칸투칸의 AS는 칸투칸이 하지 않는다?

 

칸투칸 본사 홈페이지 후기에 올려진 글을 보고 재빠르게 반응하여 AS를 진행할때만해도 정말 이 기업은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하려고 노력하는구나싶었다.

 

그런데 1:1교체도 아니고 말그대로 진짜 AS를 진행하면서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부터 약 2주 소요될것이라 했으니까..

 

아래의 그림을 보면 정확히 5일부터 19일까지 딱 15일간 퍼를 착용하지 않은채 가장 추웠던 기간을 지냈다. 뭐 앞으로 더 추운날이 있을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칸투칸의 심파텍스 J427 제품은 칸투칸이 제조는 하고는 있으나 생산은 "OEM MYANMAR". 즉 미얀마에서 생산중이다.

 

 

그럼 AS는 어디에서 하는것인가. 설마 미얀마? 그건 아닐테고 이들은 AS를 AS업체에 맡긴다고 했다. 칸투칸 본사에서 AS를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AS업체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으니 어디서 하는지 알 수 없고, AS를 하려면 제품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내야 한다고 한다. AS업체와의 계약 때문인가보다.

자기네 제품조차도 AS를 하려면 AS업체와의 계약을 신경써야 하고 맘대로 소비자와 주고받기가 힘든것이다.

 

 

결국 2주만에 도착한 코요테퍼. 현재 제품설명엔 라쿤퍼로 바뀌어 있다. 내가 구입한 당시엔 코요테퍼였는데 이제 제품 단가를 낮추려는것으로 보인다.

 

 

제일 추웠던 기간이 아니었나 싶은 2주... 2주간의 기다림은 결국 실망...

 

 

 

 

 

 

2주전 AS하기전의 상태와 다른게 뭐?

 

이게 19일 현재 도착한 코요테퍼의 상태다. 여전히 한부분이 풍성하지 못하고 빈약하다. 오른쪽사진은 반대편 부분.

AS보내기전의 퍼 상태사진이다. 조금은 나아진거라고? 내가 보기엔 빗질 조금 해서 보낸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털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착용해보면 확실하게 보이는 똑같은 상태의 퍼

 

착용한 사진을 보면 차이가 확실히 난다. 좌측사진과 우측사진의 차이나는 부분.

 

 

 

이 사진은 깃을 여미고 바짝 당겨서 착용한 상태이다. 한쪽은 귀가 가려지는데 털이 부족한 반대편은 귀가 살짝 나온다.

 

그래.. 여기까지는 사진이고 얼마든지 의심이 가능하다. 고개를 살짝 내밀어 귀를 나오게 찍을수도 있는거고

 

퍼만 찍은 사진도 털을 살짝 골라서 빈약해 보이도록 찍을 수도 있지...

 

 

 

동영상 두개를 준비했다. 

 

처음꺼는 어제 집에서 촬영한것. 중간에 흔드는것은 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집에서 촬영한 영상.

위의 영상은 눈높이에 걸어서 촬영한것이고 이 영상은 의자에 걸어서 다른 각도로 다시한번 촬영한것.

이 영상의 45초쯤 나오는 장면은 털을 잘못 장착했거나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을 경우를 생각한것.

정확하게 장착하였고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거나 착각할만한 상태는 아니다.

기본이 안된 칸투칸

털을 배송하는 그들의 포장 상태.

아래의 사진처럼 봉투에 끈적이는 접착제가 발라진 경우 개봉시 털이 달라붙는다.

그들이 넣을때는 괜찮았겠지. 달라붙는걸 방지하는 종이가 붙여진상태였을테니까. 퍼를 넣고 봉투를 밀봉하기 위해 종이를 떼고 붙여놓으면 끝?

소비자가 이걸 받아서 열면? 물론 이중포장이 아니라서 조심스럽게 꺼냈다. '어라, 이게 뭐지?' 하면서 말이다.

털이 쉽게 빠지는 퍼의 특성상 얇은 비닐에 담아서 배송용 봉투에 넣었더라면 고객이 좀 더 편하게 꺼내지 않을까?

게다가 만약의 경우 배송과정에서 봉투 안으로 이물질이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소지바중심경영" "칸투칸의 정신" "국가대표 브랜드"

칸투칸, 그들이 내세우는 표어들이다.

값비싼 외산 브랜드에 맞서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과연.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봉투에 새겨진 말처럼 정말 "감사"하고 있나?

감사하다면서 소비자를 이렇게 기만하고 배신해도 되는건가?

믿고 맡긴 2주간의 시간, 아니 그동안 칸투칸의 제품을 사고 주변에 추천을 했던 나에게 칸투칸은 대체 뭐냔 말이다.

2014년은 "칸투칸"이란 브랜드를 지우는 시작점이 된 해로 기억되겠다.

↓ 이전 포스트 ↓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http://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7278

2014년 12월 20일, 엉터리 AS에 대하여 문의하니 아래처럼 답변을 한다. 또 보내달란다. 다시 2주를 기다리란 말이냐? 망할넘들아..

2014년 12월 22일

칸투칸 고객센터로부터의 전화. 상담원 이미란님.

퍼만 1:1교체를 해주겠다하였으며 직접 제품 확인하여 발송하겠다고 함.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A/S진행 과정에서 고객인 나를 속인 부분을 지적하고 화도 냈으나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

2014년 12월 22일 2차 전화

새 제품으로 보내주려 했는데 기존에 받아놓은 모든 제품이 비슷한 상태라 당장은 보내기 어렵고

제조사에 따로 주문하여 정상제품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2014년 12월 30일 새로 제작한 퍼 도착

상태확인. 기존의 퍼보단 조금 나았으나 여전히 같은 자리가 불량.

좌측은 확실히 균일한 털 상태였으나 우측은 다른 각도에서 봐도 역시 조금 양이 적다. 길이도 짧다...

게다가 이번에는 얼마나 급하게 작업을 했으면 봉제 상태가 엉망이다.

그리고 털 세척을 대충한것인지 "목욕 안시킨 강아지 냄새"가 난다.

안그래도 코가 예민한데 도저히 달고 다닐수가 없다... 칸투칸은 이런 업체인가보다. 진짜 싫다.

사진만으로는 각도나 털의 상태를 조작할 수도 있으므로 영상 역시 준비해놨다.

상담을 하고 AS를 진행했던 사람이 분명 물건을 직접 제품에 장착해서 확인했다고 하던데 뭘 확인한걸까...

확인하고 엿먹으라고 냄새나는 상태 그대로 보내준건가? 개털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뭔지...

2014년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는구나, 망해라 칸투칸.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정리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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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를 여는 1월 2일,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로 블라인드 처리된 내 글들.


흔히 겪는 일은 아니었으나 당황할만한 일도 아니었기에 '어쭈 이것들봐라?'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네이버와 다음등의 포탈에 묶인 블로거들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종속된 관계에서의 '을'의 입장.


'갑'의 입장인 대기업 포탈과 짝짜꿍이 딱 맞는 또다른 '갑', 광고주 기업들에게


그냥 당하게 되는 이 현실속에서 그냥 당하고 있을 내가 아니다.





블라인드 처리에서 해제



이 글들은 오늘, 2월 1일자로 임시조치(블라인드)에서 해제되어 다시 정상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보내주신 복원신청에 따라, 신고자에게 안내 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심의를 신청하여 게시물의 침해성 여부에 대한 결정을 확인하려 했습니다만, 
신고자로부터 심의대리 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심의를 신청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복원신청 하신 게시물은 임시조치 기간(30일) 만료로 복원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도착한 이메일의 내용이다.


'심의대리 신청'이 접수되지 않았다는데 그것은 아마도 처음부터 칸투칸이 '명예훼손'을 입증하려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을것이다.

단지 한달여 남은 겨울 시즌동안 장사에 방해가 되므로 잠시나마 "블라인드" 처리되어 노출이라도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었겠지.

어차피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 문제가 더 커지고 이슈화 되어봐야 득 될것이 없으니 아직은 모르는 소비자들이 이 사실을 모른채 그저

'구매버튼'을 누르기를 바랐을것이다.




사실 처음 칸투칸의 J427제품에 대해 고발성 리뷰를 쓴것은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의 성능과 '국산'이라는 소비자로서의 자부심등으로 지금껏

칸투칸을 계속 구매했던 소비자의 한명으로서 실망감이 생겨서였다. 그리고 좀 더 노력해서 고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동안의 칸투칸 관련 글


1. 소비자중심경영 칸투칸, 심파텍스 J427을 입어보고 (링크2)

2. AS전 제품 그대로 보낸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코요테퍼 (링크2)

3. 6만원의 비밀 – 칸투칸 심파텍스 J427 자켓

4. 칸투칸의 명예훼손 신고 – J427 제품에 대한 정당한 사용후기 (링크2)

5. 기술력의 한계를 보인 칸투칸 - 39일간의 AS결과는 실망 (링크2)

6. 소비자우롱 칸투칸 시즌오프, 믿음도 닫았다 (링크2)


그리고 간단 정리


A/S 문제

1. 방수제품인데 비도 아닌 눈을 맞아도 옷이 젖음(안까지 침투하는지는 확인안됨)

2. 모자에 달린 퍼에도 문제 있음을 발견

3. 후기 보고는 AS해주겠다고 업체에서 연락

4. 2주만에 온 퍼가 처음 상태 그대로임

5. 문제 있는 퍼는 그냥 두고 새로 보내준다함

6. 두번을 더 보내줬으나 같은 자리에 같은 문제가 있는 퍼만 보냄

7. 상태에 문제가 있는 퍼만 3개를 가지고 있고 업체로부터는 연락 없음


제품 표기 문제

1. 최초 358,000원으로 가격 표기(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단계)

2. 2차 충전재 표기 없었음, 코요테퍼,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

3. 가격 변동 298,000원으로 6만원 하락. (온라인으로 구입한 시기)

4. 2차 충전재로 모자 부분 채운것으로 표기(홍보용 이미지에는 다운으로 채웠다고 되어있음), 코요테퍼에서 라쿤퍼로 바뀜.

5. 심파텍스 퍼포먼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제품에는 심파텍스 윈드마스터(방수X, 방풍O)인 등급.

6. 문제 제기후 윈드마스터로 표기 전부 바꿈

7.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문제제기하고 사용후기 올린 블로그 글을 블라인드 처리(블라인드 처리는 한달간 심의과정을 거치게 됨)

8. 시즌이 끝나가자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재고 소진에 힘씀가격을179,000원으로 파격 할인.

9. 그러다 다시 249,800원으로 바꿈, 고객들 항의


지금까지 위 문제들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나 사과가 전혀 없는 상태.


그런데 그들의 반응은 그저 쉬쉬하고 감추고 조용히 넘어가고자 하는 아주 불량스런 기업의 모습이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까지 받았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장사를 지속하려던 그들의 모습은 소비자가 중심이 아닌 그들의 욕심이 중심이었다.

겨울 시즌동안 목표한만큼 팔아치워야 하는데 제품엔 문제가 있고 왠 소비자 하나가 계속 걸고 넘어지니 어떻게든 감추고 빨리 넘어가고 싶었나보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공식적인 사과한마디없이 재고처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블라인드 처리? 국내 포탈서비스만 벗어나면 자유



칸투칸의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젠 나도 지겹다.....


네이버나 다음에 둥지를 튼 블로거들은 명예훼손이나 기타 여러가지 국내법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가 되기 일쑤인데


그 이유는 그들의 서비스는 '검색'이 아닌 단순히 보여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하자면 우리가 보고 싶은 자료를 찾아주고 보여주는 '검색'이 아니라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자료를 뿌려주는 '서비스'인 것이다.


좀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우린 그들의 광고판에 올려지는 광고 문구에 불과하다.


그 광고 문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슬슬 그들의 첫페이지에서 우리의 글들은 보여지지 않게 된다.


왜? 그들이 원치 않으니까.



그래서 난 예전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해외 블로그 서비스를 찾았었다. 그리고는 곧 절망했다.


국내 포탈의 블로그 서비스는 정말 쉽다. 만들기도 쉽고 관리도 쉽고 노출도 잘 된다.


특히 네이버의 막강한 유입을 보면 뿌리치기 힘든 마약과도 같은 유혹이다.


외국의 서비스는 정말 어렵다... 노출도 잘 안되고 유입도 기대하기 어렵다... (블로그의 목적이 희미해지는 단계이다)


그래서 결국은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는데 티스토리가 '다음'으로 넘어가버렸다. 


어허.. 기껏 옮겼더니만... 티스토리가 예전만 못한것은 다들 알것이고...



칸투칸에 의해 내 글들이 블라인드 처리된 순간 난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해외 블로그서비스를 통해 글들을 살려내자.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워드프레스에 접속했는데 그때까지 잊고 있었지만 이미 오래전에(자유를 찾던 때에) 가입이 되어 있었고..


1. 바로 블로그 개설.(워드프레스 개설은 검색해보면 많으니 방법은 생략)


2. 블라인드 처리된 글들 올리기.


 https://lovepoem1.wordpress.com/


 워드프레스 가입형 서비스로 만든 블로그다. 그리고 이젠 설치형 블로그도 하나더 개설했다. http://lovepoem.synology.me/


 블라인드 처리된 글을 긁어서 포스팅을 공개하고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기존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유입을 새로 공개된 블로그로 돌리기.


3. 기존의 블로그에 새로 만든 블로그를 링크 시키기.


블라인드 처리된 글은 포스트 본문만이 안보일뿐 다른 부분은 다 보여지는데 그중 꼬리부분에 링크를 넣는다.



티스토리의 경우 html소스를 만질수가 있는데 아래처럼 본문이 끝나는 지점 바로 아래에 링크를 넣어두면 블로그의 모든 포스트에서 링크가 노출된다.


가려지기를 바랐던 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모든 글에 노출되어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까지 이 사실들이 보여지는 결과를 낳았다.







블라인드 처리하여 가리고자 하였으나 계속 노출되고 링크되어 다른 소비자들도 알게 되었다.








워드프레스등의 블로그는 기존의 국내서비스와는 다르게 네이버나 다음등에 노출이 잘 안된다. 잘이 아니라 거의 안된다고 봐야한다.


워낙에 견고한 그들의 광고판이다보니 그안에 무혈 입성하는게 될리가 없다.


하지만 두군데 블로그를 유지하면서 적당히 유입을 분산하면 나쁘진 않을듯하다.


(확인해보니 웹문서에서 노출이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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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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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사진비교 - 종로사진관 쉽게 찾기



제목이 두개... 목적이 다르지만 한가지 주제로 가능하기에..ㅎㅎ


종로사진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YMCA옆건물 3층이요"라고 말하면 보통은 바로 찾아오는데 그래도 못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데....

YMCA바로 앞에서 올려다보면 어디까지가 YMCA건물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YMCA의 귀퉁이 입구로 올라가버린다. 그곳도 결국 YMCA건물인데 말이다...;;;

그리고는 3층에 사진관이 없단다.. 당연히 없지... 그 옆건물이라니깐...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아마도 YMCA 옆건물이 무언지 한번에 알 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건너편에서 보면 "아하~" 싶은데도 당사자들은 건물앞에서도 못찾아온다. 워낙에 복잡한 간판들과 사람들 그리고 가로수까지 덮여서 잘 안보일거다.



      <-  YMCA 바로 왼쪽 옆의 건물 3층에 종로사진관이 있다


종로사진관을 찾는 얘기는 그만하고

위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같은 기종인 팬택 아이언2로 찍었다.

사용된 어플은 순정카메라와 구글카메라.

위아래 중 어느쪽이 구글카메라의 파노라마이고 아이언2의 순정카메라의 파노라마일까...


사진들의 해상도를 보면 윗사진은 해상도가 6932 x 2594 픽셀로 상당히 큰 사진이다.

아래의 사진은 상대적으로 너무 작은 해상도인 1968 x 912.


화질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아래의 사진을 보고 나면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듯하다.

화질 뿐만이 아니라 또다른 차이가 있는데 움직이는 피사체, 즉 차량들을 보면 너무 비교된다.


위의 사진들은 대부분 차량들이 멀쩡해보이는데 아래의 사진은 차량들이 죄다 조각조각 나있다.

찍는 시점에 차량들의 수나 움직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아마도 또다른 이유가 있을듯하다.



아.. 윗사진이 구글카메라이고 아래가 아이언2의 순정카메라 어플.




아래 영상은 각각 구글 카메라와 아이언2 순정카메라의 파노라마 촬영 방식이다.


먼저 구글카메라. 처음 시작을 누르면 한장 한장 자동으로 촬영된다.





아이언2 순정카메라의 파노라마 방식은 마치 동영상을 찍듯이 지나간다.





이 두가지 서로 다른 방식은 장단점이 있을듯하긴한데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한장씩 찍는 방식은 위아래 각도나 좌우 간격을 잘못 맞출 가능성이 있고(수전증이 있거나.. 뭐..;;;)


동영상처럼 촬영되는 방식은 좌에서 우로 지나가는 속도에 조금 예민한듯하다. 그외에는 뭐 비슷할듯.





그밖의 차이점이라면 구글카메라는 촬영 종료후 백그라운드로 저장되어 바로 다음 초라영이 가능하고


순정카메라는 바로 작업이 시작되어 다음 촬영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 차이점들은 어차피 익숙해지면 다 해결될 문제들인데 당장 제일 큰 문제는 바로 해상도. 품질의 차이다.


순정카메라의 설정이 바뀌지 않아서 더 높은 해상도로의 저장이 안된다.(파노라마는 설정에 화질을 바꿀수가 없다)







결론은.... 구글카메라 어플이 더 좋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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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2일 자로 시행된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령은 귀와 눈썹이 중요 포인트.



2014년 12월 31일 개정되어 15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규정 6가지.


그중 특이한 점은 귀와 눈썹이 보여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기존의 여권사진규정과도 같다.


여권 규정도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전보다 많이 까다로워졌으며 포토샵등에 의한 보정이 티가 나면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늘었다.


그에 비해서 주민등록증에 쓰이는 반명함사진은 규정이 덜 까다로웠었는데 이번에 여권사진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된 것.



1. 무배경 또는 균일한 흰색배경


2. 정면 응시


3. 앞머리가 눈(특히 눈썹)을 가리면 안되며


4. 양쪽 귀가 모두 노출되어야 하고


5. 모자, 머플러, 안대 등 착용 불가


6. 야외배경 사진 불가


6가지 규정중에 3번과 4번을 제외하면 기존에도 적용되던 규정인셈이다.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그렇게 촬영되어 왔었기 때문이다.

약간의 차이라면 1번, 가끔 이력서용 사진이나 프로필용으로 촬영하면서 배경이 조금 화려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젠 무배경 혹은 흰색 배경으로 정해버렸다.



[드라마 속 손예진 씨 증명사진 / MBC '스포트라이트' 캡처]






주민등록증은 신분을 증명하는 용도이기에 신분증에 쓰이는사진 역시 본인확인이 용이해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귀가 안보인다해서 본인 확인이 어려운것은 아닌데도 여권사진의 경우는 진작부터 귀가 보여야만했다.


뭐.. 가끔 귀를 가리면서 얼굴 사이드를 다 가리는 사진도 있다. 아래처럼... 


누군지 딱 보면 알수 있지 않냐고? 실제로 본다면 사진과 많이 다르게 보일듯한데...;;;


[사진=간미연의 친한친구]




그런데 사진을 찍다보니 분명한 한가지는 알게 되었다. 얼굴 가려놓으면 그 좁은 공간에서(반명함사이즈 3cm x 4cm) '인물'이 정말 보기 싫은 사진이 된다는것.


그리고 이번에 개정된 6가지 규정에 '보정'이란 말은 없다.


'보정'을 하지 말라는 여권사진도 기본적인 보정을 하는 마당에 규정에도 없는 보정을 안할 이유는 없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진이 보정에 유리할까.


얼굴을 안가린 사진이 보정에 더 유리하며 더 이쁘게 나온다. 그것은 분명히 사진을 찍고 바로 보정하면서 증명해 보일 수 있다.

(여권사진도 얼마든지 이쁘게 된다. 자연스러운 보정이 필요한 이유)


제출한 사진으로 본인 확인이 곤란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보완을 요구 할 수 있다니 지나친 보정은 소용 없을수도 있다.


그러니 보정은 지나치지 않게, 중요한 포인트를 딱 집어서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쁘게 보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보정을 원한다면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부터 사진사의 말을 믿어야 한다. 그렇다면 더 나아진 본인의 모습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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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다운되면 그냥 다른 일 하면 되는데 꼭 원인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 기사들...


그리고 접하는 수많은 광고들...


그저 페이스북 접속이 원할하지 않다는 내용뿐... 광고로 도배된 화면만 한번 더 보는것이다. 


접속이 원할하지 않다는건 나도 안다... 쩝..


정보 전달이 주가 되어야할 페이지가 광고로 뒤덮여 있다니.. 그리고 그 페이지를 어쩔수 없이 보고 있어야 하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









나도 내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는 있지만 적당히는 힘들겠지...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그나저나 기사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관계자"는 누굴까... 친구? 지인? 웹마스터?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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