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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20'이라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K-3로 변경.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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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13:25 GX-20 갤러리/제품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읽어본 영어회화책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대부분은 비행기에서 호텔에서 관광지에서 사용되는 간단한 대화를 풀어놓는다.


영어를 읽을줄만 안다면 책을 보며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기는 할것이다. 이 책은 첫 표지를 여는 순간 목적을 잊게, 혹은 책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된다.




8문장으로 해외여행 영어회화가 끝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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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이크 황. 영어 강사란다. [영어를 읽기도 어려운 부모님께서 배낭여행을] 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이 멘트. 과연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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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지를 열면 보이는 신상정보 적는 란. 이 책의 정체성이 헷갈리는 순간이다. '영어회화' 책일까 '영어다이어리(?)' 혹은 '여행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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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원어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꼈던것인데 우리가 생각한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길게 영어문장을 만들려하면 정말 어렵고 꼬이게 된다. 

"Bakerloo로 갈아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 "Where should I go to trasfer to the Bakerloo Line?"   ===> "Whrer is the Bakerloo Line?"

책에서 예를 든것처럼 목적지만 말해도 상대방은 알아서 설명해준다. 어디로 어떻게 가서 갈아타는것인지 자신이 서있는곳을 기준으로 자신이 아는만큼 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유럽 여행지, 그리스.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프랑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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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까지 자세히 안내해준다. 그런데 여권가격 안내가 좀 이상하다. 가격이 수수료만 써져있다. 국제교류기여금까지 포함하면 18세 이상 복수여권은 53,000원이다. 5년짜리는 18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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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꼼꼼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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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정을 미리 적을 수 있도록 페이지가 할당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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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어공부의 시작.


초반부는 마치 이 책이 영어회화책이 아니라 여행계획서나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많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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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상당히 쉬운 영어들이지만 정작 외국인을 상대하면 버벅이거나 머리속이 하얘지는게 현실. 자꾸 부딪히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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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해외에 나가서 쉽게 접하기 힘든 정보들(요즘엔 스마트폰으로 다 해결이 되지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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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들만 다 외워도 해외여행 어렵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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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일로 캐나다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BC의 밴쿠버에서 시작하여 알버타 캘거리, 마니토바의 위니펙과 처칠, 온타리오의 토론토와 오타와, 퀘백과 몬트리올까지... 너무 개인적인 바램은 아닌가 싶지만 요즘 캐나다 여행 및 이민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괜찮지않을까 싶다.


















Top 10 연설문 -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 법



posted by 럽 lovepoem
2017.11.24 23:07 GX-20 갤러리/제품

OVEVO(오베오) Q62


현재 최저가 약 8만9천원, 쿠폰가 약 8만원.


중국의 광군절(11.11)에 알리와 뱅굳(Banggood)을 포함하여 최저가 $45.99(49,787원), 현재 68.99(74,686원). (알리에선 아직 광군절 가격이 최저가다, $50.99 / 11월 24일 기준)


당연히 11월 11일에 구매했다. 그리고 24일에 도착했으니 상당히 빨리 온셈이다.


검색해보면 수입업체에서 홍보용으로 블로거들에게 뿌린듯하다. 비슷비슷한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식상하다. 믿기 힘들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Q62의 장점이나 스펙은 네이년이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많다. 직접 비교해보고 판단하라고 여기선 소개 안할란다.ㅎ


제품만 본다면 이전에 사용하던 X2T(링크)에 비하면 수준이 다르다. 역시 중국산들중에서도 가격이 높아지면 값어치를 하는가보다.


상자 상태를 보면 역시 중국!!! 이 정도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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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상자야 뭐.. 어차피 버릴거.. 속 제품이 중요한것. 


X2T와 비교해서 설명을 해보면, 일단 충전본체가 고급스럽고 만듦새가 그럴싸하다. 레드닷 어워드 수상을 그냥 하진 않았겠지. 게다가 자리에 찾아들어가는 자석의 느낌이 강하고 반듯하다. 대충 가까이서 던지듯 놓으면 딱 맞게 찾아들어간다.


그리고 잠시후엔 충전이 시작됨을 알리는 LED가 점등된다. 뭐랄까... 믿음직스럽다고나 할까. 이런 느낌은 X2T와 비교되서 더 그런듯하다. X2T는 충전할때마다 약간(?) 아니 꽤 짜증나는 부분이 있다.


좌우 구분도 없이 만들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 넣지 않으면 한쪽은 충전이 안된다. 반대로 넣어야 비로소 둘다 충전이 시작된다. 이거 은근히 짜증나는 일이었다.


Q62는 '딸칵'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자릴 찾아들어간다. 맘 편히 충전을 시작 할 수 있게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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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릴 찾아들어가는것은 자석의 힘인데 국내 수입업체에서는 이것을 "탈부착센서"라고 해놓았다.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적은 블로그 글들을 보고 있자면 손발이 오그라든다. 센서라니.....







착착 찾아들어가는 소리를 들어보자.









구성품은 정말 단촐하다. 상자에 비한다면....


그리고 충전케이블은 짧은넘을 하나 넣어놨다. 어차피 아이폰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마트폰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충전단자인지라 아쉬울것은 없으나 너무 짧아서 쓰일곳이 잘 없다.


여분의 이어캡이 두가지 사이즈로 들어있는데 난 무조건 제일 작은넘으로 갈아끼운다. 중간사이즈는 귀가 아프다. 내 귀는 작은걸로. 아마도 고집 세고 남의 말 잘 안들어서 귀구멍이 작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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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은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고 잘 읽어봐야 한다. 특히 페어링에 관해서.









간단한 메뉴얼도 한장 더 있다. 사실 이것만 잘 읽어보고 따라하면 문제는 없다. 특히 언어를 영어로 교체하는 방법은 필수다. 중국어를 전혀 모른다면... 8초 이상 길게 누르다보면 중국어 안내를 두번 지나서 짧게 삐삐 소리가 난다.


즉 귀에 꽂은채로 해야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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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시 주의할 점. 두개를 동시에 켠다면 스마트폰에서 두개의 "Q62"가 뜬다. 이걸 각 각 눌러서 페어링하면 좌우 두개의 개별모드가 된다. 음악도 한쪽씩만 들린다. 페어링 방법은 메뉴얼대로 해야한다.


1. 두개를 동시에 길게 눌러서 켜면 첫번째 안내멘트에서 전원이 켜짐을 알 수 있고 조금 더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한다고 다시 멘트가 나온다. 그때 메인으로 정할 이어폰을 선택하는것이다.


2. 더블프레스하게되면(그냥 더블 클릭이 이해하기 쉬울듯) 비로소 메인으로 사용할 이어폰이 정해졌으므로 스마트폰에서 페어링을 해주면 된다.


3. 이때 "Q62"가 두개 떠있는데 자신이 선택한 이어폰이 아니라면 페어링이 안된다. 그땐 다른것을 선택해주면 바로 페어링이 완료 된다. 


이후부턴 이어폰을 켜면 자동으로 두개가 모두 페어링된채로 연결된다.








X2T의 가장 큰 단점은 볼륨 3칸과 4칸 사이의 볼륨 크기 문제였다. 3에서 4로 올리거나 내릴때 볼륨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외부에서 사용할땐 조절이 힘들었다.


외부에서 3으로 해놓으면 소리가 너무 작고 4로 올리면 또 너무 크다. 딱 그 중간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게 안되었다.


Q62는 그런 문제는 없다. 볼륨의 크기가 균일하게 조절되는데다가 음질이 막귀인 내 귀에도 심하게 차이가 난다.








충전시간은 약 한시간. 그리고 거리는 10M로 되어있다. 장애물이 없는 조건에서 말이다. 그런데 수입업체와 대부분의 협찬받은 블로거들은 30M라고 과대광고중이다.


제조업체에서 혹시모를 컴플레인을 걱정해서 30M를 10M로 줄여놓았을리는 없을테고 실험을 해보면 답은 나올터.


메뉴얼에는 사용시간이 2-3시간인데 블로그 글들을 보면 3-4시간이라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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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과의 거리 30M는 실험을 해볼것이고


X2T를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들을 비교해볼 생각이다.


2. 주머니에 넣은 정도로도 사람많은 전철의 환승장이나 신촌의 길거리에서 끊김이 발생한다.(광고블로그 글들을 보면 끊김없는 이어폰이라 하고 있다, 과연)


3. 통화시 소리가 너무 작아서 원할한 대화가 힘들었다.(아무래도 구조적으로 통화가 원할하긴 힘들다)


4. 볼륨의 좌우 밸런스가 자주 흐트러진다.


등등 Q62는 얼마나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지 테스트 한 뒤 이 아래쪽에 간단히 리뷰를 더 쓸 생각이다.









11.25 - 최하 한칸의 볼륨이 X2T의 3칸보다 조금 더 큼, 더 작게 듣기가 불가능하여 나에겐 단점.


11.26 - 최하 한칸 볼륨으로 음악을 들을 경우2시간 20분경에 음악이 끊기고 배터리가 거의 남지 않는 상태가 되어 음악 듣기가 불가능해졌다.(아이폰6S/iOS 11.1.2)


11.29 - 신촌이나 전철역등 사람 많거나 혼선이 많을듯한 곳에서 간헐적으로 끊김 발생.


2018.1.8 - 페어링이 풀리는 증상 발견(자주 발생중)







to be continued




























posted by 럽 lovepoem

Qoo10 큐텐 혹은 쿠텐 - 구매대행 사이트이다. 형식은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을 국내의 오픈마켓처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xiaominews - 최악의 판매자로 이미 유명(진작 알아보고 구매를 했어야 하는 후회)

                    - 꽤 규모있는 구매대행 업체로서 늘어나는 한국구매자들을 위해 한국인 직원도 있다는 얘기가 있으나 확인은 어렵다


샤오미 나인봇 미니 플러스 - 2017년 7월 11일에 출시된 나인봇(세그웨이)의 손잡이 없는 버전


멋지게나이들기 - xiaominews측과 A/S대행 계약이 되어 있는곳(순수 계약만인건지 다른 정보는 없다)




세그웨이는 처음 나올때부터 미래의 이동수단으로 큰 관심을 끌었으나 넘사벽 가격으로(1천만원) 대중화에는 실패했고


짝퉁이라 불리던 나인봇이 인수해버리는 일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나인봇 역시 아직은 단순 이동수단으로서는 비싼 가격.


샤오미에서 크기와 성능은 물론 가격까지 후려친 미니 모델이 나왔는데 그 성능이 내 몸무게를 감당키 어려워 포기.


결국 성능도 가격도 조금 올리고 꽤 매력적인 기능까지 더해져서 미니 플러스 모델이 출시되었다.


직구보다 저렴한 직구대행으로 큐텐에서 구입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의 시작이 되었다.




1. 주문일 - 2017년 7월 20일





2. 도착 - 2017년 7월 28일


일주일만에 도착하여 상당히 기대가 컸다. 그러나 전원을 켜면 발딱 서있어야 할 제품이 오류음을 내면서 그냥 누워버린다. 초기불량이었다.






3. 초기불량 - 초기불량은 무조건 환불 혹은 교환을 신청해야 한다.


혹시나하는 기대감으로 A/S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지옥을 경험하는 신세계가 열린다.



초기불량으로 세워놓은채 전원을 켜면 서야 하는데 오류음만 계속 발생.





4. 교환이나 환불에 대한 안내는 없이 바로 A/S로 해결한다고 안내하여 A/S로 결정 - 지옥 시작


최초 문제 발생시 문의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메일을 받게 된다. 이후 이 메일을 여러차례 받게 되는데 게시판 담당자는 내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냥 복사 붙여넣기일뿐이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문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번거로우시겠지만 사진활영과 동영상 촬영하신후 주문번호와 자세한 오류설명 기입과 함께 메일로 발송 부탁드리겠습니다. 통화음량문제, 갑자기 기기꺼짐등의 문제로 동영상촬영이 불가하실 경우 

자세한 오류셜명 기입만 해주시면 됩니다.메일주소는 3503837817@qq.com입니다.

발송하여 주실 때 고객님의 주문번호 와 제품수령일 꼭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문번호를 기입해주시지 않으실 경우 어떤 구매자인지 확인이 불가하며 처리를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확인 후 신속히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A/S 시작 2017년 8월 3일(구매후 일주일)


8월 8일 A/S업체로(멋지게나이들기) 문의한 결과 한달 걸린다는 답변. A/S 대행업체인데 마치 방어를 하려는 느낌이 강했다. 

대행일뿐 책임이 없다고 한발 물러서면 되는데 마치 대신 싸워주려는 느낌? 단순 계약관계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추측일뿐이다)


그에 대한 게시판의 답변은 "빨리 처리되도록 최대한 조취를 취하겠다"는 답변 - 이 역시 붙여넣기일뿐 아무 생각없이 답을 다는것이다.








6. 장시간의 A/S 기간을 우려해 미리 대비(구매후 13일째)


이직을 준비중이라 A/S가 한달이상 걸리면 배송 받을 주소를 바꿔야 했다.








7. 거짓말의 시작(구매후 17일째)


8월 14일 월요일 - 이번주안에 받게 해준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아니 거짓말의 시작이었다






8. 일주일을 더 넘김(구매후 21일째)


8월 18일 금요일 - 월요일에 약속한 '이번주'는 역시나 거짓말이었다






9. 거짓은 거짓을 낳고(구매후 21일째)


구매후 초기불량에 의한 A/S이니 더 빨리 해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해봤음


꼼꼼히 신경쓰다보니 지체되는 것 같다는 답변 - 완전 거짓말이었음, 이유는 아래에.






10. 부품도착은 커녕 제품을 확인도 안함(구매후 22일째)


발판 센서 고장으로 센서만 갈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였으나 센서를 본사에 주문하여 받는게 이뤄지지 않아 A/S 업체에서는


내가 보낸 상자를 열어보지도 않은 상태였음(이 내용은 업체와의 통화내용임)

해명은 없고 복사한 답변으로 끝







11. 엉뚱한 답변(구매후 27일째)


8월 24일 - 다른 판매자와 혼동하기 시작함






12. 부품은 언제 도착하는가(구매후 28일째)


8월 25일 - 부품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과연









13. 예정 과연 믿을 수 있는 말인가(구매후 33일째)


8월 30일 - 부품 배송에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까






14. 유선상으로 안내하겠다?(구매후 40일째)


9월 4일 - 초기응대멘트를 날리며 또다시 염장 지르기 시작함

9월 6일 - 유선상으로 안내하겠다 함









15. 암걸려 죽으라고 제지내는중?(구매후 45일째)


9월 11일 월요일 - 유선상으로 안내하겠다는 거짓말은 물론이고 암걸리게 생겼다






16. A/S는 포기? 새제품을 보낸다고?(구매후 46일째)


9월 12일 - 구매후 46일째만에 결국 A/S를 포기(?)하더니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한다 - '준비중'의 의미는 과연.






17. 보상을 요구하다(구매후 52일째)


9월 18일 - 두달이 채워지기 열흘전, 보상을 요구했다.

9월 19일 - 물건이 도착하고 나면 안내를 하겠단다 - 보상에 대한 안내일까.

새제품 배송준비중이라던 답변은 내 물건을 먼저 중국으로 보내고 그걸 받아서 확인한뒤 교환해서 발송하겠다는 의미였다.






18. 어차피 기대한건 아니지만..(구매후 55일째)


9월 21일 - 추석이라는 보기드문 연휴에 걸리다.. 그럴것 같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19. 이들에게 문제해결의 의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구매후 57일째)


9월 23일 - 어떠한 질문에도 답변은 한가지, 이놈들에게 고객은 없다, 그렇다 내가 상대하고 있는 놈들은 중국인. 모든게 설명된다.








20. 다시한번 보상 문제를 언급하다(구매후 61일째)


배송시작조차 안한다, 보낼 의지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게시판 담당자의 멍청한 답변은 둘째치고라도 말이지.

보상문제를 언급하자 배송비를 얘기한다. 배송비가 추가로 드는 부분은 나하고는 상관없는 문제인데 왜?








21. 드디어 배송출발(구매후 76일째)


10월 12일이거나 그보다 하루이틀전일것으로 예상되는데 그거나 그거나...

이럴땐 아주 정상적인 답변이 온다, 붙여넣기나 엉뚱한 대답은 아마도 회피용일것이다







22. 옛 직장주소로 배송하다(구매후 80일째)


여러차례 3503837817@qq.com 이쪽 메일로 집주소를 보냈음에도 결국 김포의 옛직장으로 물건이 갔다, 썩을놈들.

결국 착불(4,000원)으로 다시 집으로 배송시켰다. 부분 환불해준다던 놈들이 아직 소식없다. 사기꾼이다.








23. 드디어 도착은 했으나 새제품은 아니었다(구매후 82일째)


10월 18일 목요일 - 드디어 제품 도착, 개봉후 이상한 점 발견.

                          새제품이라고 하더니 리퍼가 왔다. 아마도 나처럼 초기불량이었던 제품을 수리한뒤 내준것을 새제품이라고 하는듯하다.

본체에는 발판과 기둥에 비닐이 붙여져있다. 그런데 이 물건엔 그런 비닐이 한장도 없다.

게다가 제품정보의 라벨이 이렇게 구겨져서 말려있는데 새제품? 에라이 사기꾼놈들아.







24. 멍청하던지 의도적인 사기꾼이던지(구매후 83일째)


샤오미 공식센터에서 "새제품이요"라고 줬으니 새제품이란다. ㅎㅎㅎ 눈가리고 아웅이냐.

검품을 했다며? 검품은 똥구녕으로 했냐? 비닐이 하나도 안붙은게 어떻게 새제품이냐. 그대로 보냈다? 자랑이다 사기꾼들아.



xiaominews 이들이 주장하는 증명서라는 것인데 이건 그냥 교환해서 다른 제품을 내준것이지 내어준 제품이 새거라는 증거는 못된다.

제일 상단의 번호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접수번호쯤 되는듯하다. TV170926001522

2017년 9월 26일 아닐까?

새제품으로 배송준비중이라는 답변을 한것이 9월 12일(16번)이다. 센터에 교환을 신청하기도 전에 답을 미리 달았던듯.

2017년 10월 10일은 아마도 센터에서 교환된 제품이 나온 날인것 같다.

송장번호를 당당하게 보여준 날이 10월 12일이다.


그렇다면 추석연휴라서 배송을 못보낸것이 아니라 그땐 아직 물건이 지들손에 있었던게 아닌거다.

한국의 연휴에 지들에 발송까지 못할건 아닌거다.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연휴이니 그전에 물건이 있었다면 발송이 가능했을거다.

그리되면 발송은 진작에 했는데 한국이 연휴라 배송이 늦다고 변명꺼리가 있는데도 못했던것은 물건이 아직 없어서다라고 추측된다.






25. 곤란한 질문엔 '멍청이'모드(구매후 83일째)


정상적인(?)물건 배송 끝났으니 이제 도망만 가면 된다 생각하는건가?


새제품이라고 주장하고 '사과'(?)만 할뿐 '보상'에 대해서는 일절 무시로 일관.







26. 드디어 막가파 시작(구매후 102일째)


11월 7일 - 아래 그림의 10월 21일 이후로도 난 수많은 설명과 설득으로 보상을 요구했고 저들은 끊임없는 붙여넣기 답변으로 일관했다.

               '양해'를 구한다는 일방적인 답변뿐 미안한 마음이나 해결의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난 거의 매일 글을 썼다.

               그리고 오늘 그 글들이 싸그리 사라졌다. 일부 그동안의 글들중에도 지워진게 있다. 미처 캡쳐하지 못한 글들이 있는데 상관없다.

               지워진만큼 xiaominews는 숨기고 싶고 다른 구매자들이 몰랐으면 하는게 많다는 것이니까.








27. 문제많은 판매자집단인걸 알았다면...



일처리 늦기로 유명하다, 마인드가 글러먹었으니 당연(?)




일방적인 주문취소



근거없는 거짓말까지(활성화 안되는 제품이라니... 사기꾼들)

어플에서 튜토리얼 진행하고 1km던가 진행하면 활성화된다.

한국에서 활성화 된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어떻게 대응중일까?








28. 또다른 구매후기


http://blog.naver.com/taeroad/221100990788














29. 아직 끝이 아니다.


난 이 문제를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어느정도 해결될때까지는 말이다. 만족할리는 없지만 '보상'을 받을때까지.


어쩌면 그 '보상'이라는것을 영원히 못받을수도 있고 이문제가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 포스팅도 영원히 남을것이다.


그리고 xiaominews 라는 판매자도 계속 기억되고 회자되어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란다.


https://www.qoo10.com/g/541438038


샤오미 나인봇 미니 플러스 제품페이지도 첨부한다. 이 링크로 혹시나라도 판매가 장려되면 어쩌나 싶지만 어차피 이 판매자 아이디면 쉽게 찾을테니


그냥 공개해도 될듯하다. 분명 말하지만 정상제품으로 받게되는 행운이 없다면 끔찍한 경험 하나 늘어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30. 또다시 글을 지우다(구매후 103일째)


26번, 문의글도 지우나요? 라며 문의글을 남겼는데 다시 지웠다. 이제 더이상 답변도 싫고 상대하기도 싫고 무시하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다시 문의 글을 올렸다. 물론 큐텐 고객센터의 답변은 받은 상태이다.










50달라면 약 5만 5천원, 배송비 빼고 약 5만 1천원. 과연 그들이 내놓으려 할까? 위의 사진처럼 나의 문의글은 완전히 무시하기 시작했는데.







31. 구매후 104일째


2017년 11월 9일 - 이제 글은 지우지 않았고 정상적인 답변글이 보인다. 소정의 금액. 아마도 고객센터에서 합의하고 보상하기로 한것인듯하다.








큐텐 머니로 $50이 들어있다.  







송금수수료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솔직히 5만원이라는 돈은 3개월간 못탄것에 대한(타다가 A/S로 못탄것이 아닌 최초 구입부터 3개월) 보상금으로는 부족하다.


아마도 이는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를건데 


7월 11일에 중국에서 출시되어 국내에 정식출시가 되기도 전에 약 보름만에 물건을 구입했는데 아예 타지도 못하고 3개월을 낭비한다면


그 허무함과 상실감 등등 구입에 대한 후회등을 감안해보면 5만원? 말 그대로 간에 기별도 안갈 수준이긴하다.


하지만 어차피 타기로 맘 먹은것이고 당장 추워서 내년 봄이나 되야 본격적으로 타겠지만 이제 맘을 비워야 이 물건에 정이 갈듯해서 멈추는것이다.


책임소재와 이유를 떠나서 이 판매자도 손해를 본 부분이 있을테니 말이다.



























posted by 럽 lovepoem
2017.11.05 00:38 GX-20 갤러리/제품

Top 10 연설문 -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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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와 따라말하기를 잘하면 독해와 듣기가 된다?


틀린말은 아닐듯하다. 받아쓸 정도면 뭐 어느정도 들려야 되는거 아닐까... 왠만큼 들렸으니 따라하기도 될것이고...  결국 영어 공부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Top 10 연설문 -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 법


리뷰 제안을 받았을때 아주 살짝 아주 잠깐 고민을 했다. 아마도 0.1초 정도?


너무도 오랜만인 리뷰제안이어서? 책(?)이라서?


둘다 고민하게 만드는 주제임에는 틀림없다.


돈이든 뭐든 제공받으며 리뷰 쓰는게 익숙치도 않고(좋은말만 써주는거 잘 못하니까...)


책........ 책은 리뷰한적이 거의 없고 글보단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하는게 더 익숙하다보니 잠깐 망설인것 같다. 아마도 0.1초.


그런데 아마 더한 악조건(내가 포스팅을 하기에)이었더라도 이 한가지 조건이라면 받아들였을거다. 영어!


나한테 현재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영어.


캐나다로의 이민을 목표로 삼은 내게 영어는 필수요건.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할것이므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만 제대로 하면 미드와 영화가 들린다... 상당한 자신감..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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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고 활용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인지 자세한 설명이...





아무리 좋은 방법의 공부도 자신과 맞지 않으면 소용없지 싶다. 과연 이 책은 어떤 효과가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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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공부는 문법이든 뭐든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면 접근이 어렵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살펴보면서(읽어보면서가 아니다) 살짝 부담이 느껴졌다. 공부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고 안내되어 있으나


기존의 공부방법의 틀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느냐를 따지기전에 그 방법에 접근하는것부터가 부담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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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your internal whisper.





책을 살펴보다가 눈에 띄는것은 공부방법이 아니라 이 한사람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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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나의 존경하는 인물엔 늘 이 사람이 있었다.


흔히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에디슨, 링컨 등 위인전이 하나 둘쯤 있는 사람들을 말하던 어린 시절에 난 좀 달랐다.


E.T.(The Extra Terrestrial)를 시작으로 수많은 영화들을 보며 그의 상상력과 그것을 표현하고 만들어 보여주는 능력에 감탄하며 존경하게 되었다.


그의 존재만으로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로움이 커졌으며 기꺼이 시간을 낼수 있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설문을 읽을때 도움되는 관련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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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단어가 보인다.

Jurass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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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The Extra Terres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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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의 아버지 아놀드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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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나를 만드는 작업!

 

일이란 정체성이다. 어렸을 때 왕따를 당하며 외로웠고, 유대인임을 부끄럽게 생각했다. 아버지가 주신 카메라로 영화 만드는 일에 몰입하니

외로움도 잊고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카메라는 부끄럽게 여겼던 나의 뿌리에 대한 영화를 만들게 했다. 1993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을 구한 독일사람 쉰들러의 

이야기 <쉰들러리스트>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말하고 유대인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일이란 '치유의 과정'이다. 어머니는 누나 같았고 아버지는 일 중독이셨다. 두 분은 이혼하셨고 나는 모든 이유를 아버지 탓이라며 내내 미워했다. 

분노와 화가 나를 지배했다. 그런 내 마음이 초기의 영화 '죠스'와 'E.T.'에 고스란히 담겼다.

나중에 어머니의 외도로 이혼하셨음을 알았지만, 여전히 아버지를 미워했다. 그러나 그 일은 내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었다.


오랜 시간 후에, 아버지에게 손을 내밀었고 아버지도 나를 안아주셨다. 그 후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밀러 대위에 아버지를 투영하여 원망과 

용서의 메세지를 담았다. 오래도록 나를 붙잡고 있던 아버지로 인한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나의 일은 나를 치유하였고 내 마음에 평화를 가져왔다.


일이란 '도전'이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밤하늘의 쏟아지는 유성우를 바라보며 '우주'를 발견했을 때처럼, 매 영화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다. 

돈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해리포터의 스파이더맨 제작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 둘 다 경이적인 성공을 이룰 거라 예상했지만, 비슷한류의 영화를 

이미 만들었기에 더 이상 나의 흥미를 끄는 도전이 되는 작품이 아니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 또는 하고자 하는 일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마다 자기의 길이 있다. 꿋꿋이 그 길을 걷길 바란다.

여러분만의 영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레디~ 액션!

출처 : Top10 연설문 / 스티븐 스필버그












레디~ 액션!























Miklish.com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으며 리뷰를 약속했을뿐 내용이나 방법등에 대해서는 전혀 요구받은게 없는 솔직리뷰임을 밝힘

(더불어 이런 표시를 포스트의 일부에 붙이는게 정말 싫음)




posted by 럽 lov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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