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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에서 맞은 아침...

모토로이의 알람 에러로 부시시 눈뜬것이 6시 30분경인가... 간단히 샤워하고 나가보니 이미 날은 밝았고 구경할게 그다지 없는 상태...

일찌감치 바다에 나갔다 돌아오는 배들만 보이고... 찰칵...

http://www.samgil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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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해산물도 있고, 하트(♡)모양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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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샤워하고 가장 먼저 간곳은 숙소 바로 뒤의 산인데 안개가 짙게 껴서 전망은 안좋았고 살짝 내리는 비에 물방울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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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의 감자캐기.

감자캐기 체험에 앞서 찐감자 맛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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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씩 들고 ㄱㄱ~

감자를 캐면 바로 인증샷도 찍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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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기 체험의 다양한 모습들.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창선님, 요요베베님, 보링님 그리고 라온과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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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탑, 탑의 하단에는 팔봉산 감자에 대한 설명들이 있다. 아무도 못보고 지나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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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을 맛볼 수 있었다. 무료는 아니고 팸투어에 같이한 서근나님이 자비를 털어(?) 다들 조금씩이라도 맛보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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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무리한 산행의 피로가 비로소 풀리는듯한(?) 맛집.

꽃게장이라는데 짜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막이 정말 일품이다. 다들 다른 반찬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듯했으니 아마도 다들 이곳에서 마음이 누그러들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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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는 길건너편의 서산동부시장을 편하게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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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던중에 발견한 현장체험학습중인 박수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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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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