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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한강합류지점에서 약 1km가 채 안되는 지점 쯤... 비록 바퀴지만 자전거를 담군채로 닦고 계신 두분...

건너는 분이 나타나자 친절하게 비켜주시더니 열심히 자전거 세척중...

자전거의 바퀴와 체인등에서 나올 기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생각 안하십니까...

기름이 섞인 물이 하수구를 통해 버려지는것과 하천을 통해 버려지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음을 모르시나요...

물고기와 오리들이 살기 시작하고 좀 좋아지나 싶다가 최근 다시 더러워진다 했더니만... 댁에가서 세척을 하시면 물값이 아까워서 그러시나요? 그 물 아껴서 살림살이 나아지나요... 한강 더러워지고 하천 더러워지면 그거 다시 살리는건 우리 몫이 아니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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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동의 어느 사거리... 건널목을 지나는데 눈에 뛴 이것. (건넌것이 아니라 지나가는중..)

넓은 건널목에 좌우로 사람들의 걸음을 돕고자 턱을 낮춰놓았는데 정작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블럭은 왜??? 하필 딱 가운데의 턱이 있는곳으로 안내를 할까...

어차피 저들이 처음 설치할때부터 그들의 보행을 돕고자 설치했을까? 아니지... 하루종일이라 해봐야 한명 지나갈까 말까한 이곳에 그저 의무적으로 설치하라고 하니 해놓은거겠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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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포구 성산동이네... 지나가던 길이 거기가 거기니 다 거기지...ㅋ

보행을 방해하며 가로로 떡하니 주차해두고 물건을 내리는 물류차량. 차량옆에는 "최강"이라는 글자가 자랑스럽게 박혀있다.

최강 맞다. 보행자는 차도로 돌아서 지나가야 한다. 저러다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

지나면서 봤더니 차량을 더 뒤로 넣은채로 하차작업을 해도 될듯한데 넣다 말았다. 조절하냐.. 넣다말게...(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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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예식장 근처에 와서 가방에 카메라 넣었는데 이런게 또 눈에 띈다... 얼른 꺼내들었다.

분명 빈박스이고 쓰레기인듯한데 버려놓은 꼬락서니가 어째 불량스럽다. 정확히 무슨 물건들을 담았던 상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일반 소비자들이 다루는것은 아닌것 같다.

애들 5명이 장난감 같은거 사고선 여기 모여서 뜯고 상자만 버리고 간 흔적처럼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크 일부분 살짝 가려놓으니 잘은 모르겠지만(ㅋ) 모뎀상자나 뭐 그런거 아닐까.. 그럼 이걸 다룬 사람들은 기사?

쓰레기로 버려서 썩으면 나무에 거름되라고 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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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니 오늘은 충북 팸투어를 가는 날...

이런 사진들 말고 이쁘고 멋지고 좋은 사진들만 찍어와야지....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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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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