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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걷기좋은길111의 2번과 3번을 건너뛰고 4번째인 백사실계곡 길을 갔다.

오후부터 눈이 온다길래 시간이 맞을까 싶었지만 눈발이 조금 날리기만 했을뿐이었다.

이 네번째 길의 시작은 창의문.




창의문 설명.

북문(北門) 또는 자하문(紫霞門)으로도 불린다. 1396년(태조 5) 서울 성곽을 쌓을 때 세운 사소문(四小門)의 하나로 창건되어 창의문이란 문명(門名)을 얻었다. 북한(北漢) ·양주(楊州)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로였으나 1416년(태종 16) 풍수지리설을 주장하는 자들이 이 곳의 통행이 왕조에 불리하다 하여 폐문(閉門)한 채 일반의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1506년(중종 1)에 다시 열어놓았다.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때는 능양군(陵陽君:인조)을 비롯한 의군(義軍)들이 이 문을 부수고 궁 안에 들어가 반정에 성공한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문루(門樓)는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740년(영조 16) 다시 세우고 다락 안에 인조반정 공신들의 이름을 판에 새겨 걸었다. 1958년 크게 보수하였으며, 정면 4칸, 측면 2칸의 우진각 기와지붕으로 서울 사소문 중에서 유일하게 완전히 남아 있는 문이다.

출처: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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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에 도착하기 직전. 이곳도 볼거리가 구석구석에 숨어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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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는 달리 눈이오면 불쌍해보이는 오토바이. 빨간색과 흰눈이 어울리는 우체통. 그리고 마치 레이스를 올려놓아 아래로 늘어뜨린듯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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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앞유리창에 그려진 귀여운 고양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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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벽도 눈이 쌓인 모습은 간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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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물방울을 그렸다는 김환기를 기념하는 환기미술관은 좌측으로 가면 된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잠시 들러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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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쌓여 간판이 더욱 돋보이는 카페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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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보면 레스토랑이자 콘서트장이기도한 "Art For Life"가 보인다.

1월엔 "2010년 Art For Life 와 함께하는 제7회 재즈페스티발"이 매주 토요일에 열리고

2월과 3월에도 각종공연이 열릴 예정인데 모두 예약을 해야만 하는듯하다.

미리 확인하고 가시면 될듯하다. 연락처는 사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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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다보면 커피프린스1호점 촬영지였던 '산모퉁이'카페가 나온다.

#4-2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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