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하나씩 줘서 열어보니 카메라, 배터리, 메모리 그리고 간식이 들어있군요.
제가 오늘 경험해볼 카메라입니다. WB1000입니다.
뒷면 액정은 아몰레드라고 적혀있군요..
상단에는 자동차계기판 형태의 배터리 및 메모리 잔량표시기가 보입니다.
전원을 켜면 잠시뒤에 바늘이 움직입니다.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ST550 모델을 받은분들도 있더군요. 이 제품은 뒷면에 버튼이 없고 터치방식입니다.
카메라지원은 카메라총판 주밍에서 해주셨습니다. 실은 가방이 더 탐납니다...;;;
이 아래의 사진들은 WB1000으로 찍은 것입니다.
오늘 출사를 같이 해주신 게스트... 실명을 밝히길 꺼리시길래 쓰진 않았습니다만... 음...
어차피 올려질 사진이 적나라해서 별 의미가 없을텐데..^^;;;
출사를 위해 초청된 레이싱모델보다 더 많은 사진을 찍힌 게스트...
옆자리에서 거의 안본채로 찍은건데 잘 나왔군요... ^^
출사에 참여한 레이싱모델 김지혜(좌), 오른쪽분은 이름소개하던때의 영상이 잘려서 이름을 모르겠군요.
찾는대로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다른 사진들 정리되는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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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정말 이쁘네요 ^^
이날도 몰카 마이 찍으셨나요~~
몰카라니요.. 전 숨김없이 찍는답니다.. 상대가 모를뿐..ㅋ
오늘은 다들 협조적이라 편하게 찍었습니다..^^
이야~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도 가방이 탐나는군요..으흐흐
근데 저 기능 정말 재미나내요. 바늘로 움직이는 게이지~
언감생심... 카메라는 어차피 회사꺼 계속 쓰면 되는것이고 가방이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가방가방가방가방! +ㅁ+ 잇뻐요!!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에버랜드를 또 다녀오신거군뇨- ㅋㅋ
티익스프레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가방에 욕심을 내더라구..ㅋㅋㅋ
카메라와 배터리는 반납을 하면서도 가방만은 내놓고 싶지않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