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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설악해수욕장이다. 가까운게 아니라 바로 뒤...
뒷 건물의 색이 같은 붉은색이다. 일부러 같은 붉은색으로 칠했다고 한다.
솜다리건물덕에 다른 색은 팍 죽는단다..
바로 뒷집은 괜찮은데.... 옆집이 좀...
7번국도로 달리다보면 벌건 건물이 보인다... ㅋ
실내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구석구석 청소중이다. 손볼데가 많다...
서울에서 가져온 소품용 빈병.
1:2로 싸우는 용일까... 1:1:1로 싸우는걸까..
초콜릿만 파는 것은 아님...
음료는 마시는 초콜릿과 커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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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런 풍선을 남의 가게 앞에 서워두다니.. 미관을 해치는군요.
정말 좋은데요 이곳.. +_+ 설악에 이런곳이 있다니..
미관만 해치는게 아니랍니다.
제일 밑에 추가한 사진을 보시면 차량으 통행을
방해합니다.
마을 안쪽에서 7번국도로 진입해서 나가는 차량의 진입각도를
많이 방해해요.
게다가 저희 가게앞에 차를 대려는 차량은 각이 나오지 않아
댈수가 없답니다.
저희가 신고하면 싸움만 일어나고..
외관은 러브호텔같은 느낌인데.. 내부는 아기자기한 모습이군요 ^^
보통은 2층에도 뭔가 있는줄알고 올라가려는 분들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