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여지고 있다. 정말 시도해보고는 싶으나 주변에선 말린다. 음.. 그렇게 힘든가...
그래도 난 접사가 좋다.
백마 가지고도 만족스런 접사는 되지만 언젠가 꼭 도전하고픈게 초접사.
특히 요즘처럼 꽃들이 환하게 피어오르는 계절엔 접사가 더 땡긴다.
클릭해서 보세요. 큰 사진입니다.
이건 집앞에서..
얘네들은 정말 작은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어 초점 잡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초점이 잘 안잡혀 뚜껑이 열리려고 한다면 이렇게 한장 찍어보고..^^ (클릭해서 보세요)
전부 클릭해서 크게 보셔야 찌그러짐이나 색상등이 자연스러운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MS가 지원되는 웹브라우저로 보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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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그마 17-70으로 찍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눈 높이가 낮아서인지 ㅋㅋ
저는 오늘 17-70을 방출했는데요. 접사배율이 준접사일뿐 상당히 좋은 접사렌즈였습니다. 다만 저는 표준줌렌즈가 있어 화각이 중복되고 인물용으로 접사용으로 쓰려고 백마를 영입한지라 17-70이 설자리가 없어진거였지요.^^
어머 예뻐라 //
넘 고운 분홍색 ^_ ^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이쁜색은 꽃들이 가진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