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도 서운함도 결국엔 그만큼 애착이 있었기에 그런것인데 본모습까지 잃으면 안되겠지요.
며칠전 비올때 홍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백마를 가지고 창안에서 창밖을 찍다보니 근접사가 안되고 어정쩡하게 찍혔군요..ㅋ
이건 스튜디오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창밖인것은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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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마지막 꽃 너무 예쁜데요.^^ 다 잊어버리고 훌훌터세요. 애착을 가지신 만큼 가슴아프시겠지만, 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이미 만들어져가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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