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앉던 자리에 이쁜 아가씨 둘이 앉아서 카메라를 들여다보고 있다.
형님이랑 둘이서 얘기를 나누다가 한컷~
형님 만나기전 그늘에 앉아 쉬는데 하얀 카메라케이스를 옆에 메고 지나간다.
한참을 가다가 뭔가 느낀건지 휙 돌아본다... 헉.. 놀래라..
그러더니 다시 갈길 가는데 멀었지만 잠시 보였던 옅은 미소...
'찍을 줄 알았어~~' 라는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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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터디에 끼워 주세요~ ㅋㅋ
음.. 400d동호외 인제 너무 큰것들 밖에 없어서.. 어디 끼기가 영.. ^^;
저희 동호회로 오세요. 똑딱이를 가지고 있든 아예 카메라가 없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뽐뿌가 조금 들어가게 될뿐..ㅋ 스터디를 하게되면 사진찍고 싶은 욕구가 왕창 생긴답니다..^^
http://photo-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