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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러보니 매장내 위치도 조금 바뀌고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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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들이 잔뜩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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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니 보기좋은데 이게 모두 카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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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례복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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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례복에 대한 설명은 사진 안에서 확인하시고... ^^;

글을 쓰는 공간이 치마안에 있어 들춰야 한다는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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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축하봉투라면 봉투만으로도 기분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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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온라인샵이 없어 직접 찾아가야만 하는 불편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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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가오리연은 가볍게 만들어져 속보정도로 걸어도 연이 난다는군요. 실내 체험용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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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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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가 어떻게 생긴것인지는 딱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바로 '해태'의 옛이름이 해치라는군요.

해치의 설명 들어갑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분하는 속성 때문에 해태는 재판과 관계지어졌으며, 후세에는 해치의 모습이 재판관의 옷에 그려졌다.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에는 관리들을 감찰하고 법을 집행하는 사헌부를 지켜주는 상징으로, 사헌부의 우두머리인 대사헌이 입는 관복의 흉배에 해치를 새겼다. 또한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사당과 대검찰청 앞에 해치상이 세워져 있다. 이는 해치처럼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고 항상 경계하며, 정의의 편에 서서 법을 공정하게 처리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로 인해 다른 전설상의 동물들은 훌륭한 왕이나 성인이 태어나거나 크게 활약을 할 때 나타났지만, 해치는 왕의 재판이 공정하게 행해지는 시대에 나타난다고 한다.

또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여겨져, 경복궁 앞에 한 쌍의 해치상이 자리잡고 있다. 풍수지리설에 비추어 볼 때, 서울은 나라의 수도로 더없이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딱 한 가지 불에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고 한다. 특히나 관악산이 유달리 불의 기운이 강한 산인데, 경복궁 뒤의 북악산이 관악산보다 낮아서 그 기운을 막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경복궁 앞에 두 개의 해치 석상을 세웠다고 한다.

해치는 2008년 5월 13일 서울시에 의해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선정 되었다.


해치의 사진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

사실은 아래의 물건들이 이쁘고 맘에 들어서 소개중입니다.. 해치와 한글을 응용해서 만든 제품들인데

이쁘기도하고 왠지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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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비교를 위하여 제 핸드폰을 놓고 찍어봤습니다. 블로그에 올린다니까 사진을 찍으라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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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도 정말 좋지요? 우유나 커피등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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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에 비해 너무도 귀엽게 만들어진 캐릭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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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광화문광장 지하에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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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찍어가기도 있군요. 저도 찍었는데 사진을 미쳐....

그리고 잉크가 조금 말라있어서 제대로 원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잉크보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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