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모저모/기타 뉴스'에 해당되는 글 113건

반응형



척추관 협착증 (spinal stenosi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의

척추관 협착증이란 어떤 원인으로 척추 중 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 다. 척추관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으로, 아래위 척추에 의해 추간공이 생기며 가운데 관 속은 뇌로부터 팔다리까 지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관 모양은 타원형 또는 삼각형으로 경추 부위(목 쪽)에서 가장 크며 흉추 부위(가슴 쪽)에서 좁아졌다가 요추부(허리 쪽)에서 다시 커진 후 하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

척 추관 협착증은 요추부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데, 보통 척추관 협착증(척추강 협착증)이라 하는 것은 요추 척추관 협착증(요추관 협착 증)이 정확한 표현이다. 이러한 협착증이 경추 부위에 발생하면 경추 척추관 협착증(경추관 협착증)이라고 한다.


원인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탄력적인 추간 조직을 추간판(디 스크)이라 하는데, 내부는 부드러운 수핵으로 되어있고 겉은 단단한 섬유륜으로 싸여있다. 보통 30세 이후부터 수핵과 섬유륜에 퇴행 성 변화가 시작되어 이로 인해 추간판이 척추에 부착된 부위가 떨어져 골극(가시 같은 모양으로 뼈가 튀어나온 것)이 형성된다. 동시 에 척추관을 구성하는 후관절 돌기, 추궁, 황색인대 등에서도 변성이 오면서 두꺼워져서 척추관 전후, 좌우 사방이 좁아지며 여기에 척추가 전방 또는 후방으로 휘어 척수와 신경근을 직접 누르고 혈류 장애를 일으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은 운동량이 많은 요추와 경추에서 잘 발생되고, 흉추에서는 드물다.


증상

요추관 협착증의 경우 허리 통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요추간 판 탈출증 때와 달리 엉덩이나 항문 쪽으로 찌르는 듯 또는 쥐어짜는 듯하거나 타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다리의 감각장애근력저하 가 동반되는데 이는 찬 기후에 있거나 활동을 하면 악화되고 따뜻하게 해주거나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증상 이 자주 발생하고 심해지면, 허리를 굽히거나 걸음을 멈추고 쪼그리고 앉아서 쉬면 사라졌다가 다시 보행을 하면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데 이와 같은 증상을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증이라 하고, 협착의 정도가 심할수록 보행거리가 짧아진다. 보통 종아리, 발목, 무릎, 허벅지, 엉덩이 및 서혜부를 따라 넓은 범위의 감각소실 및 저린감 같은 감각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괄약근 장애는 가장 늦게 나타난다.

경추관 협착증의 임상 증상은 주로 신경조직의 손상 정도에 따라 목 부위의 통증, 어깨와 양팔의 통증, 양팔 운동 및 감각이상 소견, 척수병증 등 으로 나타난다. 목 및 어깨, 양팔의 신경근을 따라서 나타나는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인데 50세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증 상의 완화와 악화가 반복되면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다가 외상을 받으면 급속히 악화된다. 다리의 가벼운 운동부전 마비에 의한 보행장애, 배뇨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진단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등을 토대로 하여 신경학적 검사와 문진 등으로 척추관 협착증이 의심된다면 방사선학적 검사 상 확진해야 한다. 단순 방사선 검사 상 척추 전방전위증(척추의 몸체가 아래 부분보다 앞으로 밀려나가 있는 것) 및 퇴행성 여부는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하나 척추관의 좁아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척추 전산화 단층촬영, 척추 자기공명영상, 척수 조영술 등을 해야 한다.


검사

단순 방사선 검사 및 척추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여 추간판(디스크)의 변성과 척추 압박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게 되는데, 특히 척추 전산화 단층촬영으로 척추관 옆에 위치하는 외측 함요의 협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척수 조영술 상에는 척수 경막강이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좁아지거나 양측성으로 좁아져 모래시계 형태를 보이거나 조영제가 완전히 막힌 소견을 볼 수 있으며, 자기공명영상에서는 압박된 부분이 더욱 잘 나타난다. 경추 척추관 협착증의 경우 단순 경추 방사선 검사 상 전후 간격이 12mm 이하인 경우에 의심을 하게 되고, 전산화 단층 척수 조영술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치료

먼저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보존적인 치료는 안정과 운동제한, 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투여하게 된다.
그 외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열 치료, 초단파 치료, 마사지, 견인 치료등의 물리치료법도 있으며, 급성기 증상이 완화된 후에는 등척성(근육의 길이변화 없이 긴장만을 주는) 굴곡 운동과 과신전 운동 등의 운동요법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근력 저하, 척수손상의 증상, 마미총 증후군 등이 생길 경우 감압적 수술을 시행한다. 요추의 경우 감압술은 두꺼워진 황색인대, 후관절 돌기 내측, 추간판 등을 충분히 절제하여 감압시켜주는 것이며, 신경근병증 소견이 있을 때에는 추간공 확장술을 충분히 하여 신경근이 눌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절제술 후 척추 불안정이 염려될 때는 추체간 또는 후측방 골 유합술을 시행해야 하고, 여러 가지 금속 내고정 장치를 이용하면 척추의 안정도를 높이고 변형을 교정할 뿐 아니라 골 유합율을 높이고 조기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경추의 경 우 2~3개 부위 이하에 국한되었을 때는 전방접근법으로 변성된 추간판과 골극 등을 제거하여 충분히 감압시킨 후 이식골을 삽입하 여 골 유합술을 시행하고, 척추 내 고정 금속기구를 같이 시행하기도 한다. 병변이 3개 이상 여러 부위에서 발생했을 경우에는 후방 접근법으로 후궁절제술을 시행하거나 척추 후궁성형술을 시행해야 한다.


경과·합병증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은 그 증상이 50대와 60대에 시작되며 중심성 협착 외에도 외측 함요부 및 추간공 협착이 흔한 소견이다. 제4-5 요추간 을 중심으로 제3-4 요추간, 제2-3 요추간 순서로 잘 발생하며 제5 요추-제1 천추간 및 제1-2 요추간에는 비교적 덜 발생하 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의 보고에 따르면 여성이 좀 더 많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척추관 협착증이 진행하여 척수 손상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다리의 경미한 운동마비, 건 반사(tendom reflex) 항진, 바빈스키 징후 등을 보이고 감각장애로 통각, 운동감각 장애, 위치 진동감각 장애가 나타나며 신경인성 방광에 의한 배뇨 장애도 나타날 수 있다.


예방

퇴행성 질환은 평상 시의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무거운 것을 나르거나 허리를 너무 많이 움직이거나 하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하면 그만큼 척추에 부하가 가게 되어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키게 되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의 자세를 올 바르게 하는 것도 척추에 무리를 덜 주게 되어 퇴행성 변화를 늦출 수 있고, 체중조절 역시 척추의 퇴화를 늦출 수 있다.


생활 가이드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평상 시에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야 하며, 앉거나 설 때 올바른 척추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과도한 비만 및 운동 부족은 역시 척추에 무리를 가게 하거나 척추 주변 근육을 약화시켜 퇴행성 변화의 촉진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이요법

특별히 척추관 협착증에 좋은 식이습관은 없으나, 너무 과도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칼로리의 섭취가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참고링크 :
http://100.naver.com/100.nhn?docid=752905
http://blog.naver.com/syl321/110084714460
http://blog.naver.com/akh3155/40093442235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주유소 습격사건"이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나요... 우루루 몰려가서 정신없이 뒤흔들고는 유유히 사라지는...

대학교에서는 매 학기마다 "PC방 습격사건(?)"들이 생겨나는군요.

한두명이 재잘거리며 들어오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70여개의 자리를 가득 메워버린 학생들.

놀라서 한 학생에게 물어보니 수강신청하러 왔답니다...

엥.. 수강신청을 왜 PC방에서???(저는 이런 광경을 처음 봤습니다.. 이해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1학년 학생들과 또다른 여러 학과의 학생들로 PC방은 가득채워지고 기존에 있던 몇 안되는 손님들은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손님이 많지 않을 시간대인것이 조금 다행이군요.

10시부터 시작되는 수강신청을 위해 다들 수강신청페이지를 열어놓고 한쪽엔 시계를 열어놓고 시간표를 체크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이 다가오자 선배들은 더욱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여기저기서 '아.. 떨려' '오.. 긴장돼' 등등 시끄러워집니다.

매년 신입생들을 데리고 PC방을 찾게 된다는 선배는 이 많은 학생들을 교내에서는 수용할 수가 없어서 근방 PC방을 조별로 나뉘어서 체계적으로 준비한다고 합니다. (근처 PC방들도 자리가 없어 난리였다는 소식이..;;)
매 학기마다 이런 일이 있냐는 질문에 '1학년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만 이렇게 PC방에서 가르쳐주고 다음부턴 각자 알아서 하게 둔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시가 넘고 학생들은 일제히 클릭을 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저기서 탄식이 들리고 환호성이 나옵니다. 신청이 마감되고 바로 옆의 학생에게 잘 되었냐고 물어봤습니다.

"두개 밖에 성공 못했어요."

"몇개 더해야 하는데요?"

"3개요... 조정기간동안 마저 신청해야 해요."

치열한 경쟁속에 5개중 2개만 성공했다는 학생은 아쉬움에 모니터화면과 자신의 시간표를 번갈아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이 원하는대로 신청을 마치고 기분좋게 나가는 학생들도 있고, 신청을 많이 놓친 학생들과 또 그들을 위로하며 내일은 잘해보자는 선배학생들의 모습도 있고, 아쉬운듯 모니터앞에 앉아서 끌리듯이 자리에 일어서는 학생도 있군요. 내일은 선전(?)해서 원하는 수업을 듣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다닐때 인터넷동아리 만들어 PC카페에 PC몇개 점유하고선 이메일 만들어주고, 웹서핑 가르쳐주고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PC방이 생겨나기 전이었습니다.

활기찬 대학생들을 보니 괜히 그때가 그립네요... ^^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터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군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 절반 아니 어쩌면 90% 이상이 느끼셨을지도 모릅니다. 화면 정말 뜨는데 오래 걸립니다. 예전에 사이드바에 뭔가 잘못 설치되서 오래 걸리나 했습니다.

싹 지우고 필요한것이나 작거나 트래픽이 안걸리는 것들만 골라서 정리했지요. 그런데도 항상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화면 뜨는것이 느리다고 불평들을 하시지요.



예전부터 여러번 "첫화면 꾸미기"를 이용해서 블로그의 첫 진입을 원할하게 만들어보려 했으나 별로 맘에 들지도 않고 꾸미기가 쉽지도 않아서 매번 실패하고 말았지요.

제 블로그는 10장 미만의 사진으로 포스팅이 이뤄졌을때 그나마 로딩이 원할하고 사진의 장수가 많아지면 로딩도 오래걸리고 방문을 포기하고 돌아서는 분들도 있는듯합니다.

http://lovepoem.tistory.com/634 이 포스팅은 31장의 사진이 사용되었는데 어떤분은 웹브라우저가 튕겨버렸다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IE를 사용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구글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접속이 상당히 원할합니다만 IE로는 약간의 버벅거림이 제 컴에서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참고로 제 PC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듀얼 E8400
VGA : GeForce 9800GT
RAM : 4G
OS : 윈도 XP 최적화버전
Internet : 상향 하향 모두 10MB유지(10Mb 아님)
웹브라우저 : 파이어폭스, 구글크롬, 사파리, 오페라, IE(모두 최신버전을 사용하며, 로딩속도등 늘 테스트 함)

원할하고 쾌적한 사용을 위해 늘 시스템을 관리하여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 블로그의 첫화면을 IE로 접속하면 속터지는 수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분들의 PC가 저와 같을 것이라 보기는 어렵고 결국은 제 블로그가 뭔가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는 첫화면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변화에 한발짝 다가설 기회가 생긴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베타 테스터.

제게는 왠만한 MMORPG 게임보다도 더 기대가 되는 최고의 아이템일듯 합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홍제천, 한강합류지점에서 약 1km가 채 안되는 지점 쯤... 비록 바퀴지만 자전거를 담군채로 닦고 계신 두분...

건너는 분이 나타나자 친절하게 비켜주시더니 열심히 자전거 세척중...

자전거의 바퀴와 체인등에서 나올 기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생각 안하십니까...

기름이 섞인 물이 하수구를 통해 버려지는것과 하천을 통해 버려지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음을 모르시나요...

물고기와 오리들이 살기 시작하고 좀 좋아지나 싶다가 최근 다시 더러워진다 했더니만... 댁에가서 세척을 하시면 물값이 아까워서 그러시나요? 그 물 아껴서 살림살이 나아지나요... 한강 더러워지고 하천 더러워지면 그거 다시 살리는건 우리 몫이 아니랍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포구 성산동의 어느 사거리... 건널목을 지나는데 눈에 뛴 이것. (건넌것이 아니라 지나가는중..)

넓은 건널목에 좌우로 사람들의 걸음을 돕고자 턱을 낮춰놓았는데 정작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블럭은 왜??? 하필 딱 가운데의 턱이 있는곳으로 안내를 할까...

어차피 저들이 처음 설치할때부터 그들의 보행을 돕고자 설치했을까? 아니지... 하루종일이라 해봐야 한명 지나갈까 말까한 이곳에 그저 의무적으로 설치하라고 하니 해놓은거겠지... 그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도 마포구 성산동이네... 지나가던 길이 거기가 거기니 다 거기지...ㅋ

보행을 방해하며 가로로 떡하니 주차해두고 물건을 내리는 물류차량. 차량옆에는 "최강"이라는 글자가 자랑스럽게 박혀있다.

최강 맞다. 보행자는 차도로 돌아서 지나가야 한다. 저러다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

지나면서 봤더니 차량을 더 뒤로 넣은채로 하차작업을 해도 될듯한데 넣다 말았다. 조절하냐.. 넣다말게...(뭔소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기와예식장 근처에 와서 가방에 카메라 넣었는데 이런게 또 눈에 띈다... 얼른 꺼내들었다.

분명 빈박스이고 쓰레기인듯한데 버려놓은 꼬락서니가 어째 불량스럽다. 정확히 무슨 물건들을 담았던 상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일반 소비자들이 다루는것은 아닌것 같다.

애들 5명이 장난감 같은거 사고선 여기 모여서 뜯고 상자만 버리고 간 흔적처럼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크 일부분 살짝 가려놓으니 잘은 모르겠지만(ㅋ) 모뎀상자나 뭐 그런거 아닐까.. 그럼 이걸 다룬 사람들은 기사?

쓰레기로 버려서 썩으면 나무에 거름되라고 둔건 아니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 아니 오늘은 충북 팸투어를 가는 날...

이런 사진들 말고 이쁘고 멋지고 좋은 사진들만 찍어와야지.... 에헴~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그런데... 그런데...

역시나 제게도 선물 한가지가 엇갈려서 왔네요.

우선 아래처럼 다이어리, 달력, 명함 이렇게 왔습니다.

달력이야 뭐 공통일테니 상관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함은 멀쩡하게 왔군요. 디자인은 좀 허전한듯한 느낌이지만 기존의 제 블로그명함에 비하면 깨끗한 이미지인지라 맘에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다이어리가 무작위로 넣어졌나봅니다. 뚱채님의 다이어리가 제게 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택배기사님이 오면 고이 전달해드려야 하니 재포장을 해야 하는데 마땅한 물건이 없네요..ㅎ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다이어리는 어떤분이 가지고 계시려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작년 8월에 "일상에서 많이 틀리는 한글 그리고 맞춤법"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저도 한글을 사용하면서 많이 틀리고 고쳐가고 있습니다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는 제가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많이 찾아간 카페에서 본것입니다.

위의 포스팅에서는 짧게 소개하고 넘어갔으나 요즘에 이 맞춤법을 상당히 많이 틀리더군요.



"아니"는 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입니다.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며 어떤 사실을 더 강조할 때 쓰이기도 합니다.

보통 어떤 행동에 대해서 "아니 했다"라고 쓰게 되는데 이것을 줄이면 "안 했다"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일이나 현상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로 줄여지게 됩니다.



"않다"에 대해서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동사] 어떤 행동을 아니 하다.

    * 그는 말을 않고 떠났다.
    * 꼬마는 세수를 않고 밥을 먹으려고 해 엄마에게 혼이 났다.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가지 않다
    * 책을 보지 않다
    * 그는 이유도 묻지 않고 돈을 빌려 주었다.
    *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서 걱정이다.


[보조 형용사] {형용사 뒤에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예쁘지 않다
    * 옳지 않다
    *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 건강이 좋지 않아서 여행 가는 것을 포기했다.






아래의 캡춰된 글을 상황은 스마트폰의 정면에 각 통신사의 마크가 붙는 것에 대한 의견들을 나눈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않닳아서"는 오른쪽처럼 "(마크를) 안 달아서" "(마크를) 아니 달아서"로 썼어야 하고, "약속을 지켰죠"는 "(약속을) 지켰죠"로 썼어야 합니다.

반대로 "마크를 달지 않다"나 "약속을 지키지 않다"로 썼다면 맞게 쓴것일테지요.

"마크를 달지 아니 하다"나 "약속을 지키지 아니 하다"로 풀어서 생각해보면 쉬웠을텐데요. 요즘엔 신문이나 인터넷뉴스 기사에서도 틀리는 경우를 봅니다.

쉽고도 어려운것이 우리말이라는데 쉬운것부터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아침에 눈 뜨자마자 창밖을 보면서 눈이 펑펑 내리길래 '사진이나 찍을까...'라며 나왔는데 완전 난리가 났다.

약 5시부터 내린눈이라는데 이미 10cm가 넘게 쌓였고 차량들과 시민들이 도로에 섞여 있는 상황.

게다가 여기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대부근. 사고가 나면서 길이 완전 막혀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왕복 2차선 도로인 이곳에 버스가 비스듬히 미끄러져 있어 통행이 불가한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니 혼자 미끄러진것이 아니었다. 앞차량과 같이 미끄러진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지대 사거리의 모습이다. 신호는 이미 의미없어진지 오래고 차량이나 사람들이나 종종걸음으로 겨우 움직이는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지대사거리에서 북가좌동으로 넘어가는 방향. 내려오는 차는 있어도 올라가는 차는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앞 눈을 치우고는 있지만 이미 쌓인눈이 얼고 미끄러워서 인도보다는 차량이 없는 차도로 내려가고 있다.

보통 인도가 앞뒤로 경사가 진것보단 좌우로 기울어진곳이 많아 경사가 균일한 차도를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미처 발견못한 차량이 미끄러져 달려들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인도를 이용하는것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가초등학교 앞. 이곳은 도로의 양쪽이 언덕인지라 버스들이 한참을 오지 않았고 결국 사람들은 걸어서 이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금 보고 있는 방향은 인도가 주택가쪽으로 깊이 들어가 내리막과 오르막으로 되어 있어 사람들이 미끄러질것을

염려해 아예 차도로 이동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명지대사거리에서 현대아파트로 꺽이는 삼거리인데 이곳에도 결국 사고가 터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 다른 길로 다니던 버스인데(위의 사진에 사고난 지점) 이곳으로 우회해서 다니다가 사고가 났다.

그덕에 이곳을 거쳐 시내로 들어가는 272번 버스가 줄줄이 통행불가 상태에 빠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형차 큰일날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아파트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되어버린 마을버스 승강장...

이곳의 주민들은 마을버스나 272번 버스 두대만이 이곳에서 밖으로 나가는 교통수단이다. 물론 걸어서 다른

노선버스를 타러 나가면 되지만 오늘 같은 날 쉽지 않은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찌감치 신고하여 교통통제를 요청했으나 경찰들도 이미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정신없을듯하다.

사진 찍는 중간중간 사태파악 못하는 차량들을 다른 길로 유도하긴 했으나 버스기사들도..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아무도 안하고 있다.

어차피 길이 막혀 꼼짝을 못하고 있는것이라면 다른 차량들이 진입해서 더 혼잡한 상황이 되지 않게

수신호로 차량들을 돌아가게 하는게 그나마라도 도움이 되는것인데...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열린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에 블로거/시민기자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다소 생소한 예술지원이라는 분야의 의미와 이유를 알게된 계기랄까요...





중앙무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 전에 도착하여 둘러보니 아직은 준비중이고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층의 인터넷존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막행사가 13:30부터 시작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로스오버 관악연주단 브라스통의 신나는 연주로 시작된 오프닝.

특이하게 2층의 인터넷존에서부터 연주를 하며 내려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연스럽게 관객들을 거쳐 중앙 무대로 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고 신나는 연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대와 관객석의 구분없이 이뤄진 오프닝 행사는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세훈시장의 축하인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트버스에 대하여...

아트버스는 모든 예술 정보가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으며 누구든지 접속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예술정보의 우주’를 서울시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아트버스는 어떤 중심도 없습니다. 아트버스는 선형적이고 순차적인 질서의 강요가 아닌 참여와 공유를 통해 무한히 탈중심화와 재중심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이들이 고생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에서는 MBC라디오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가 진행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상담까지 받아보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서로가 원하는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층에 마련된 인터넷존에서 다과를 겸한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되었는데요.

입구에서는 쿠폰을 소지한 분들만 입장이 가능했다는군요.

전 미리 들어와서 자리를 잡은터라 쿠폰을 미리 구입하진 않았습니다만 어떤 분들은 쿠폰을 구입하고

올라오셨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이나 단체가 보유한 예술분야를 여러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또 문화예술지우너사업을 하고자 하는

기관들은 자신들이 지원하고자하는 개인이나 단체들을 찾을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바로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가 가지는 의미라 할 수 있는데요.

12:00부터 24:00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행사가 되는듯해서 좀 아쉽군요.

다양한 루트로 홍보가 되었겠지만 일정상 참여가 쉽지 않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부터는 2-3일 정도의 여유있는 일정으로 좀 더 많은 만남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fair.sfac.or.kr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무한도전 달력이 예판을 한다해서 달려갔더니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군요...

답답한 마음에 검색해보니...

'무한도전'은 2007년부터 달력을 만들어 판매해 10만부가 팔렸고, 2008년에는 5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더군요..


특히 지난 7월에는 2009 '무한도전' 달력 판매 수익금 4억3000만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도 하였구요.

이번 달력판매도 제작비와 배송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을 좋은곳에 쓴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화면이 뜨기 시작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샵은 아예 열리지 않고 GS샵쪽이 조금씩 가능성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다이어리도 추가되었군요.

맘에들긴하는데 탁상달력도 다이어리도 안쓰고 쌓인게 많아서 벽걸이용으로 주문할까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헐... 모든 페이지마다 다 이 화면이 보이더니 결제할때도 안넘어가는군요...

언제쯤 될지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제중이라는 화면이 뜨기 시작하고서 거의 30분만에 결제가 이뤄졌습니다.

결국 거의 한시간이 걸린셈이로군요.

좋은곳에 쓰인다고 하니 오기가 발동해서 끝까지 참았네요..

평소엔 포기하고 나중에 주문하는데 오늘만큼은... ;;




보름간 주문을 받고서 물량을 파악하고 19일에 일괄배송을 한다하니 오려면 멀었습니다.





지금은 접속이 잘되는군요..^^

http://www.mbctshop.com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멋진 책이 도착했습니다.

돈워리형님이 보내주신 이 책이 제겐 지도가 될듯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기좋은 곳 111군데입니다. 다 돌아볼것을 생각해본다면 설레이지 않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보여행자여권이란게 수록되어 있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의 제일 뒷면에 있습니다. 잘라서 쓰게 되어있습니다만 그냥 두는게 더 낫지 싶네요.

따로 두면 어딘가 도망가게 될듯..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법도 있습니다. 세군데 이상 도장을 받은면 인증서를 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번부터 6번까지는 다행(?)히도 서울이군요... 우선적으로 돌아봐야 할 곳인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자의 모습은 자유로움을 그대로 보여주는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걷기의 미학은 떠나온 그곳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설렘과 화해 그리고 느림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과 악수하고 길과 인사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나'를 찾는 길에 동반자가 있다면 더욱 좋을테지요..

누구 저처럼 '나'를 찾는 길에 같이 나설분 계신가요?

아니 돌아다니다보면 만나게 될건가... :)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남가좌동 현대아파트정문에 설치된 "무인주차단속카메라".

과연 효과는 있을까...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먼저 보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정말 단속하는거야? - 서대문구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정문
단속용 무인카메라 설치, 과연 효과는? -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입구




오늘은 아주 제대로 위반중인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차도가 워낙 좁아 한대가 겨우 지나갈 공간에 비스듬이 주차를 하고서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가려놨습니다. 바로 앞집이 호프집인가 그럴겁니다. 손님인가봅니다.

건널목을 걸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에서 10M이내의 거리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대편의 상황은 어떨까요...

이미 주차장이 되어 있군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카메라의 설치위치가 애매합니다.

삼거리의 세개방향을 다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것인데 하필이면 카메라 바로 밑이

상습불법주차지역인것입니다. 이곳 역시 건널목입니다.

우회전해서 들어오는 차량을 보시면 반대차선을 넘어 역주행을 해야만 진입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회전을 하고나면 이 차량이 차선을 점유하고 있군요...

평소 낮에는 이 차량의 반대편에는(제가 서있는곳) 상가에 납품하러 온 트럭들이 차선을 다 차지해서

마을버스가 반대편으로 넘어서 우회전을 합니다. 우회전을 하고나면 첫번째 사진처럼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버스의 정상적인 정차와 진행을 방해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점이 무인불법주차단속카메라
파란점은 마을버스 정류장
1번이 첫번째 사진의 위치와 각도
2번 3번도 같습니다.
구분하기 좋으시라고 인도를 흰선으로 그어놨습니다.
실제 차도의 폭이 좁은 동네입니다. 왼쪽편으로 들어가는곳이 현대아파트의 중앙도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낮에도 사진을 찍어봤지만 주변분들의 눈초리가 별로입니다.

당장 나부터 불법주차된 차들로 인하여 불편하고 위험합니다만 어린아이들에겐 더욱 더 위험한데도

개선되길 바라지 않는듯합니다. 단속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듯도 보이고...

내가 단속하는것도 아닌데 슬금슬금 피하면서 혼잣말로 뭐라뭐라하는데 아마도 욕을 하는듯도하고 말이지요...

택시기사들은 제 눈치보면서 움직였다가 다시 자리잡기를 반복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단속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카메라가 보는 방향에서 가로로 주차하면서 단속을 무시해버리는데 주차단속반이 오기나 하는건지..

아니면 견인을 하기나 하는건지.. 카메라가 있으나 마나한 이 동네...

전화해보면 "단속하고 있다니까요!"

이러는데 거참....

카메라 돌려가면서 눈도장만 찍는다고 그게 단속인건지...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거 알면 주변상인들이 저 죽이려할지도 모르겠군요...ㅡㅡ;;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간만에 들러보니 매장내 위치도 조금 바뀌고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복들이 잔뜩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하니 보기좋은데 이게 모두 카드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례복이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례복에 대한 설명은 사진 안에서 확인하시고... ^^;

글을 쓰는 공간이 치마안에 있어 들춰야 한다는것이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축하봉투라면 봉투만으로도 기분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온라인샵이 없어 직접 찾아가야만 하는 불편이 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 가오리연은 가볍게 만들어져 속보정도로 걸어도 연이 난다는군요. 실내 체험용이랄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기아자동차(Kia)는 이달 12일부터 내년 4월 초까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전시회를 후원하기로 했으며, 이와함께 크로스오버 차량인 '쏘울'에 앤디 워홀의 작품을 입힌 '앤디 워홀 아트카'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앤디 워홀 아트카를 고객들이 직접 타보는 이벤트를 위해 시승단을 모집하며, 매달 15명을 뽑아 한 달간의 시승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여러분의 소중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책나눔 두번째 이야기...


시골 마을 문고와 아이들 공부방에 두 번째 사랑의 책 나눔을 시작합니다.
(총 2곳에 사랑의 책나눔이 찾아갑니다)

첫번째 장소. 늘푸른 도서관
늘푸른문고로 알려진 이곳은, 문고를 이용하는 한분이 아이들과 청소년 도서가 많이 부족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부설 문고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회에서 지역 기관에 직접 신청해 개설하게 되었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회 건물옆의 하얀 건물이 늘푸른문고


* 나눔블로그에 올라온 신청글
  "
"농촌 교회에서 운영하는 사립문고입니다.
정식으로 군청에 신고된 시설물로 인근 주민들이 신분만만 확인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초등학생들입니다. 가끔 지역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지요. 천안과 조치원사이에 낀 작은 면소재지라서 상대적으로 문화적혜택이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도서관(사립문고)를 개설했는데 교회가 어렵다보니 책을 비치하는 것이 싶질 않네요, 여기저기 기증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3년여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증받는 것도 어려워 집니다. 그러면서 책이 순환되지 않아 소위 단골들에게는 읽을 책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처음 개관시에는 약 35명정도가 이용했는데... 요즈음은 읽을 거리가 적어지다보니 10여명이 이용하고 그나마 왓다가 읽을 책이 없다고 발걸음을 돌이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저희 교회 도서관에도 나눔이 가능하겠는지요. " -이성희

*해당 이미지는 늘푸른 문고 해피빈에서 가져왔습니다. 담당자 허락하에 인용된 사진입니다.


     
지역: 충남 연기군 전의면.
단체이름: 늘푸른 도서관 (신고된 정식 명칭: 전의침례교회 부설 늘푸른 문고 )
http://happylog.naver.com/hth9191.do (네이버해피빈)

시설장: 하태현목사님 (041)863-2179       

* 아이들 청소년 도서 (젊은친구들 취향)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기독교관련 책도 괜찮구요. 지역 주민들이 읽을 수 있는 일반 도서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보내주는 책은 교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목록도 작성하고 관리 운영하겠다고 합니다.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소풍이나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도 많더군요. 이런 따스한 나눔에 목사님께서도 무척 감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나눔. 도화지역아동센터
 도화지역 아동센터는 시골마을에 위치해 있는 아이들 공부방 겸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문화 복지 교육을 통해 방과후에 방치되어 있는 저소득 아이들 및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돌보고 학교 생활과 또래집단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방과후 학교를 운영해 지역 아이들의 학업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나눔블로그가 도너스캠프회원 아이들 공부방을 대상으로 책 나눔을 합니다.
나눔 신청 사연.

"센터가 위치한 곳이 워낙 시골인데다 아동센터가 아니면 아이들이 문화적인 걸 제공받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센터 마당 곳곳에 책을 읽을수 있는 벤치며 큰돌덩이들을 마련해두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보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서... 센터에 작은 도서관이 생기면 아이들은 더없이 행복할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소원을 담아서 신청서를 보냅니다. 센터는 센터건물외에 탁구장이 있어서 아이들 신체단련에 힘쓰고 너른 마당에서 마음껏 책을 읽을수 있는 요소들을 준비해두었습니다.
아이들은 센터에 오면 먼저 벤치에 앉아 뭔가 수다를 떨기도 하고 과자를 나눠먹기도 하고 잘 지내다가도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이제 겨울이 닥쳐오기에 센터내에 작은도서관이 있었음합니다.
                                                                                                                                - 모윤미 선생님

도화아동보호센터에는 도너스캠프에서 저희 나눔블로그에서 지원하는 도서에 맞춰 책장을 기증해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도화아동보호센터는 도너스캠프 회원 복지시설입니다)
 *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드립니다. (도너스캠프 글보기)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도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외국에서 시집온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동화를 읽고 집에 돌아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고, 한국 문화를 가르쳐 주는 따스한 모임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아이들과 함께하는 방과후 학교


* 이미지는 네이버해피빈에 공개된 사진 및 기관에서 보내 준 사진입니다.

지역 아이들도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라 겨울에 맞춰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이 생겼으면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작은 시골마을이라 놀러오셔서 함께 해도 좋겠다고 말씀하시네요 ^^

* 도화지역 아동센터: http://happylog.naver.com/sun020510.do (네이버 해피빈)

*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위주의 도서와 중고등학생 책 그리고 놀러오시는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필리핀에서 시집온 어머니들이 계시기 때문에 영어 원서 책, 한글 공부 책 , DVD 등을 보내주셔도 무척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자기들 집에 있는 책을 가져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책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애써는 모습이 참 감동적인 곳입니다.


위의 두 곳을 이번 사랑의 책나눔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따로 책을 구입해 보내주시려는 분들은 저희 나눔블로그로 초등학생 문제집을 구매해 보내주시면 문제집이 절실히 필요한 아동보호센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문제집만 따로 구매하기 힘들어 장소 선정에는 제외되었지만 안타까운 사연으로 혹시라도 구매해 보내주실분이 계시면 모아서 아동보호센터로 보내도록하겠습니다.


◎ 나눔에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 이번 나눔은 두곳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희가 책을 모아서 두곳에 적절히 배분해 직접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눔블로그 방명록에 신청글을 남겨주세요   <신청글 남기러 가기>
 "책여행 블로거 아디오스 아이들도서 2권, 어른도서 2권 기증하겠습니다." 라는 형태의 신청 글과 함께 이메일 주소 or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메일이나 블로그 방명록에 배송지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소를 받으시면 택배나 등기를 통해 발송하시고 등기번호, 발송자 이름을 남겨주세요
발송 후 저희 나눔블로그 방명록에 발송 사실을 적어 주셔야 중간에 분실되는 일이 없습니다. 송장번호(등기번호)와 발송인 이름도 함께 적어주세요.

배송 마감일은 12월 11일 금요일까지입니다. 크리스마스전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하기 위해 기간이 조금 짧으니 기간안에 배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간 이후에는 센터로 직접 발송해 주시면 됩니다 ^^)

*발송 때 아래 스티커를 다운받아 책에 부착해 함께 보내주셔도 됩니다.(한글라벨 추가하였습니다. 메일머지)




<활용예시 -지난 나눔때>

* 이렇게 스티커를 책에 붙여 주셔도 되고 책도장을 직어 주셔도 괘찮고 이 책을 읽으실 분을 위해 따스한 한마디를 책에 적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편지를 써서 보내 주셔도 고맙구요 ^ㅡ^


* 두번째 사랑의 책나눔 희망 도서
  - 미취학 아동 도서, 초,중,고등학생 도서, 아이들 DVD, 청소년 도서
  - 지역 주민들 읽을 수 있는 일반 도서 (19금 이런소설 X)
  - 영어로된 책 (원서)
* 배송 마감은: 12월 11일  (그주에 분류작업하고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곳은 택배로 전달)
*기타 도움이 될만한 제품이나 책이 있다면 언제든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두곳 모두 아이들 뿐만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곳이니까요

 
* 방명록에 나눔 참여 신청글 남기기:    글남기기


여러분들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나눔블로그 -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했다는 이번 응모에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1000명에게 주어지는

탁상달력을 받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애니콜 V4400, 일명 권상우폰.

당시엔 획기적인 상품이었고 난 제품출시도 전에 미리 뿅~ 눈이 뒤집힌 상태였으니 예약부터 해뒀었다.

그 결과 출시당일 구입했고 사진결과물에 약간의 문제에도 고유번호때문에 교환을 안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도 전원은 켜지지만 마지막에 큰 충격을 받고서 통신기능이 마비(?)된것으로 기억한다.

다른 기능들은 아직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원을 켜는 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엔 이렇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고 남들의 시선을 많이 받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개통폰이라 정상적인 데이타전송이 어려운데 방법을 찾아봤더니 어디에서도 된다는 말이 없다.

당시에도 내 핸드폰 액정에 자리잡은 그녀. 김태희..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에 문의를 해보니 이전버전의 PC Link프로그램을 쓰라고 한다.

이미 설치된 최신버전을 지우고 재설치. 설치중에 핸드폰을 연결하라고 나오는데 도통 연결이 안된다.

다시 문의를 해봐야 하는것인가 고민에 빠지다가.. 문득.. 떠오른 것...

지금의 프로그램은 핸드폰 번호 없이는 연결이 안되지만 예전엔 그 상태에서도 되었던것으로 기억나는것이다.

그래서 우선 연결이 안된채로 프로그램 설치를 마무리하고 심호흡 하고...

다시 연결시도. 와우~ 연결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씽크까지 된다.

사진들을 내려받고 PC에 안전하게 저장...

그중에 내 인생에 역사적인 일이었던 사진을 공개합니다.














엑스레이 사진입니다. 제 왼쪽 어깨이지요.

2005년 겨울 무리한 운동으로 어깨를 다치면서 4시간짜리 수술을 하였고 핀을 7개 박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술후 약 한달후에 검사받으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깁스를 한채로 휴대폰 들고 모니터에 나온 엑스레이사진을

찍은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진들을 파일로 달라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다른 각도에서 찍은것인데 7개의 핀이 정확히 보일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활에만 약 1년이 걸렸던 어깨수술... 그래도 이때 몸 아파보고선 담배를 끊었으니 다행인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들도 운동은 적당히 그리고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세요~ ^^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세스코멤버스 마크 찍어서 휴대폰으로 #1119로 문자를 보내면 즉각 당첨여부를 알려주던 이벤트가 14일까지던가..

전부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바나나우유, 커피, 초콜릿 등의 기프티콘 선물을 받았었는데

이젠 하나 남았군요. 소렌토R이 누구에게 주어질지...

그동안 찍었던 세스코멤버스 마크를 올려봅니다.

휴대폰 메모리 정리하려고 보니 잔뜩 들어있길래 이것도 추억(?)이라고 그냥 지우기 아깝네요..ㅋ

초반에는 확률이 반반이었다면 중반 이후엔 거의 100% 확률로 기프티콘을 받은듯합니다.

대략 20개는 넘게 받은듯한데 처음에 더 부지런히 했으면 좋았을뻔했네요.

처음엔 기프티콘 이런거 사용할줄을 몰라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것은 어딘지를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로의 천상화로인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로의 서린낙지인듯한데.. 정확히는 기억이 없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보문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종문화회관 뒤의 할리스일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사동의 사람과 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사동의 은정한정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집앞이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닥치는대로 찍었더니 어딘지 다 기억이 안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절한 현자씨... 어느 동네인지까지는 기억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정문 앞의 편의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찍으면 정말 어디인지 모르는... 아마 초반에 찍었을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이언트 샌드위치를 파는곳이 어디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최근에 찍었던 곳이군요.. 인사동쪽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딘지 기억이 전혀 안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래동 근처일것으로만 추측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가좌동 저희 집 근처로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대전철역 바로 앞일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어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래동 홍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가 아마도 인사동의 무슨 보일러... 그 건물일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도 딱 인사동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아마도 응암동의 어느 고깃집이었을텐데... 친구들과 먹을때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동인지는 기억이 안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래동이군요... 새마을식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곳에 저장해두었던 사진들이 더 나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문득 날아든 초청장... 유아교육전이라... 흠..

시간되면 가봐야지... ^^;;;

그런데 이걸 뭐 얼마나 사람모으려고 4장이나 넣었을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http://educare.co.kr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착순 1,000 캐스트를 남발하시는 10명의 이웃블로거분들께 그 희소하다는 온타운 명함을 제작해드립니다.

기간제한 : 없음
참여방법 : 1,000 캐스트를 달성한 후 자신의 캐스트수를 캡쳐하여 포스팅 하시고, 이곳에 링크와 아래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달아주신 순으로 10분을 선정하여, 온타운 명함을 제작해 드립니다.

+++++++++++++++++++++++++++++++++++++++++++++++++++++++++++++++++++++++++

이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해서 조금 달렸더니 1,000캐스트 달성이 되는군요...

인증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반응형

블로그 광고에 있어서 그닥 효과를 못보는 내게 작은 희망이 될만하다고 할까... 흠..

블로드를 세가지로 설명한다면 아래와 같다.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비의 많은 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주는 인터넷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와 블로그, 모두가 만족하는 인터넷 홍보 서비스입니다









내 블로그에 넣을만한 광고는 어떤게 있을지.. 어울릴지 기다려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