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2015년 1월 13일 시놀로지 DS215j가 도착했다. 개인 NAS인데 내가 쓰려는 용도는 블로그용 서버. DS 215j 설명

PC를 서버로 돌리기엔 전기세도 만만치 않고 24시간 돌리기엔 위험부담이 있어서 못하고 있었다.

NAS는 만들어지기를 아예 처음부터 24시간 작동을 염두에 둔것이니 전기세나 기타 여러면에서 부담이 적다.

저장공간은 1T짜리 WD red로 했다. 이 역시도 NAS용으로 설계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니 일단 24시간 돌리기엔 딱일듯. WD RED 설명


HDD는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자리에 맞게 끼워넣고 나사로 고정하고 뚜껑 닫으면 끝.

공유기에 연결하고 최초 설치화면으로 접속해서 몇가지 과정만 거치면 된다.





시놀로지 DS215j 관리프로그램이자 운영체제인 DSM 화면


난이도를 매겨본다면 아마도 최하?

그냥 클릭 몇번과 이름정하고 비번 넣고 그정도... 마치 옛날 DOS시절의 PC를 쓰다가 지금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미디어서버로 사용할 것이 아닌 블로그용 서버로 쓸것이기에 더더욱 설정할것이 별로 없다.


이제 블로그용 웹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네트워크 설정이 남은것인데 그 역시도 몇몇 블로그나 카페에서의 정보만으로 충분히 아니 아주 쉽게 설정 마무리가 된다.

"시놀로지 나스" 혹은 "시놀로지 nas"만 검색해봐도 자료는 충분하다.


그와 함께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한번에 다 해버렸는데 그 과정도 의외로 쉽다.

아래의 동영상을 따라하면 되는데 영상 처음에 나오는 카페 소개가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UH6wb7udKQo


시놀로지 NAS 순수 사용자 모임(http://cafe.naver.com/synol)


이곳을 알기전에 시놀로지 공식카페가 있어 가입했는데 가입후 아예 안간다.

많은 정보는 있는데 볼수도 없고 짜증만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 이후에 찾은 카페가 순수 사용자 모임이다.

공식카페가 이전부터 문제가 많았나보다.. 그래서 만든 카페란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NAS설치와 설정 그리고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일단 하루 걸렸다.

쉽다면서 하루(?)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걸린 시간은 몇시간이면 충분하고 입맛에 맞게 설치하려다보니 3-4번 재설치를 시도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럽의 세상담기 2K".(아래사진은 처음 사진이 아니고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의 모습이다..ㅎㅎ;;)


설치형 워드프레스로 구축한 "럽의 세상담기 2K"



이 블로그는 몇가지의 목적과 이유로 만들었다.


1. 자유(?)

 명예훼손이 입증되기도 전에 블라인드 처리당하는 입주민(?)의 서러움에서 벗어나고 싶다.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을 약자인 소비자 혹은 블로거가 입증해야 하는 불합리한 조건이 싫었다.

 반대로 그들이 명예훼손인걸 입증해서 해당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삭제하게끔 하는게 맞지않나 싶은거다.(법이 이렇다면 뭐 어쩔수 없으니 내가 이사 가야지)


2. 용량의 자유(내 서버이자 현재 남은 용량이 약 900기가)

 더 큰 사진을 더 많이 올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티스토리는 그나마 좀 여유로운 편)

 

3. 내 맘대로(심지어 서버까지)

 다양한 테마와 플러그인. 네이버나 티스토리도 다양하다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워드프레스를 겪어보면 그말은 못할거다.

 다양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한대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제 겨우 일주일 만져본것이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기능에 놀라고 또 놀라는 중이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설치까지만 쉬웠지 그 다음부터는 정말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 아니 해야만 가능하다.

딱 기초적인 부분까지만 쉽게 설치가 되는것일뿐 그 이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리고 헤어나오기 힘든 매력이 존재한다.



한가지만 소개해보자면 위 2번의 경우인데

처음엔 살짝 당황할뻔했는데 이게 엄청난 장점이자 아주 멋진 구조이다.


대부분의 가입형 블로그가 그렇겠지만 


1. 사진등의 파일을 올릴때 각 글에 대해서 올릴 사진의 갯수나 용량을 따진다.


티스토리와 비교해서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용량은 예를 드는것임)


티스토리는

1번 글에 올릴 사진이 50M용량

2번 글에도 50M

3번 글에도 50M

이런식으로 각 글마다 용량이 정해져 있다. (물론 올려진 다른 글의 사진의 링크를 가져오는것은 가능하지만)


워드프레스는

1,2,3번 글에 관계없이 전체 150M를 업로드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각 글에 어떤 파일이든 가져다 쓰는 방식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현재 내 NAS서버에 남은 용량이 약 900기가가 조금 넘으니까 사진을 900기가를 올려도 된다는거다.

2009년부터 사용한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 용량이 약 5기가(미디어까지 포함).


"미디어 라이브러리"안에 저장된 사진들




새 글을 쓸때 사진을 더 올릴수도 있고 기존의 라이브러리에서 가져다 쓸수도 있다.


사진이 수천장인데 어떻게 찾을지 걱정?...... 할거 없다. 사진이 날짜별로 분류되어 있어 찾기 쉽다.




럽의 세상담기 2K



난 오늘도 워드프레스에 빠져서 열심히 공부중이다...











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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