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보셔야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GX-20을 5년 넘게 쓰면서 보호필름? 이런거 신경 안썼고 큰 상처없이 지금도 잘 보인다.


그래서 K-3를 살때 들어있던 액정보호필름 붙이다가 실패하면서 "그냥 쓰자.. 카메라에 무슨 액정보호..." 이랬다.


그런데 며칠 사용해보니 "액정보호"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상처나 뭐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자국이 지나치게 잘 남는다.



좌 : 뺨에 닿는 부분은 자국이 남기 마련인데

중 : 잘 닦이지도 않지만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남는다.(입김을 불어서 확인한 사진)

우 : 거품세제를 이용해서 깨끗이 닦아도 봤지만 그래도 조금은 남는다. 액정의 원래 무늬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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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뭐 필요하겠나 싶어서 검색해서 제일 싼거 주문했다. 'Made in korea'?? 제일 싼건데 중국산이 아닌 국산이라...


그리고 싼값을 하는 국산(?)의 위대함을 겪고 있다. 액정의 세로길이보다 짧고 가로길이보단 길어서 다 안덮히고 좌우로 남아서 살짝 뜨는 대~단한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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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액정이 상단에도 있는데 상단보호필름은 아예 없다.


뿐만이 아니다. 필름을 어떻게 붙이라는건지 보조탭이 없는 상태다. 액정에 붙일때 위아래 보호필름을 감싸는 필름을 떼어내야하는데 이건 손으로 떼야한다.


이걸 손으로 떼려면 결국 액정에 붙어 남는 보호필름에 손자국이 남을 수도 있다. 액정자체도 상처가 제대로임.. 붙이기전에 이미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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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엔 분명 이렇게 아랫면을 떼어내고 본 필름을 액정에 붙일때 상단의 보호필름을 하나 더 떼기 쉽도록 탭이 붙어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냥 두겹이다.


PENTAX K-3 | Manual | 1/30sec | F/2.8 | 35.0mm






사이즈도 안맞아, 상단액정보호필름은 없고, 설명서와 다른 제품이 들어있고... 값싼 제품이더라도 값어치는 해야하는데 이건 뭐...........


쉽게 말해서 예전의 중국산보다 더 실망스런 수준이다.


조만간 국산을 못 믿고 중국산을 믿어야 하는 시대가 올것 같다. 아니지 이미 그렇게 되어 가고 있지...


이미 몇몇 제품들은 가격과 품질에서 중국산이 국산을 앞섰으니까.(품질은 중국산이 더 높고 가격은 국산이 더 높은 거지같은 상황)


그냥 환불을 하는게 맞겠지만 얼마 안되는 제품 판매자랑 싸우기 싫고 그 값만큼 리뷰로 대신하고


두배 비싼 보호필름을 다시 주문했으니 이번엔 제대로 오겠지....





Posted by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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