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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 꽤나 추웠던 강구항.



그들의 대화(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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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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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서워요~' 바닷속의 물고기를 보던 어른들. 몸이 기울어져 무서웠던 아기는 결국 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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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차차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직은 어두운 강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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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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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D를 입원(?)시키고 필카로 출사에 함께한 봉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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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

사진으로 세상을 모두 담는것이 꿈인 저의 포토블로그가 "럽의 세상담기"이며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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